📜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의 주역이 되라 | 2002년 8월 1일(木) 오전 7시, 중앙수련원
가을 하늘에서 햇살이 사방팔방으로 내려 쪼여서 수확의 결실이 완전히 익기를 바라는 것이 주인의 소원이고 하나님의 소원이기 때문에 일본을 보호해 주고 있는데, 그렇다고 일방적인보조로 선생님이 여러분을 만나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종은 종이고, 양자는 양자라구요. 알겠어요? 직계 아들딸이면 직계아들딸인 것입니다. 그 이상으로 하나님 가정이면 하나님 가정인 거예요. 그 위에는 국가와 세계를 중심삼은 성인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 위에는 성자(聖子), 그 위에는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 청년시대 | 1995년 7월 2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먼저하나님을 생각해야 됩니다. 아버님 하게 되면 참부모를 말하는 데 참부모가 중심이 아닙니다. 참부모는 언제나 근원되는 하나님으로부터시작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국제결혼할 때 일본 사람이면 미국 사람, 혹은 아프리카 사람하고 결혼하게 될 때 자기가 낳으면서 그런 사람은 꿈에도 생각하지않았다구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나가게 되면, 오늘 구름이안보이는구만, 날이 맑기 때문에. 뭉게구름이 하늘에 떠돈다구요. 그구름이 어디서 왔나 하게 되면, 태평양에서 왔겠느냐, 어디서 왔겠느냐?
📜 통일의 방향을 갖고 사는 선각자 | 2005년 6월 3일(金), 청해가든
생각하기에 달린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 어저께 내가 시장이니 잘났다는 사람에게 막 욕도 하고 눈 감고 욕을 해도 그거 미워하는 것이 아니에요. 담을 헐어 버려 가지고 잘살아보자고 할 수 있는 결론이 틀림없이 좋으니까 다 좋아하지. 천 가지형태를 갖춘 모양이 단 하나 웃음꽃에 노는 춤거리가 됐고 가락거리가됐으니 행복한 시간이 아닐 수 없지 않지 않느니라. 없지 않지 않느니라. (웃음) 세 번 하면 긍정이 된다는 거예요.
📜 하늘의 직접주관권과 화합의 중심 모델 | 2005년 9월 17일(土), 이스트 가든
그 자체를 벌써 인사조치 해 가지고 쫓아 버렸지만, 그 달린 뒤가 처리 안 됐기 때문에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을 이렇게 모른 척하고, 허송세월하고 안타까워 꿈같이 생각해가지고 내일을 개척할 수 있는 애들을 기르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말해 봐요. 「예. 」 이제는 내가 백살 되기 전까지도 여기 와 가지고 ‘이러면 좋겠습니다. ’ 하겠어요? 나 그런 말 듣기 전에 그 몇십 배, 몇백 배 생각한 거예요. 알겠어요? 생각하는 왕초가 선생님 아니에요?
📜 오(○) 엑스(×) 철학 | 2004년 8월 30일(月),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매일같이 자기가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내가 가는 것이 오의 자리냐, 엑스의 자리냐? 그렇기 때문에 엑스보다도 못한 자리에는 오가 있을 수 없어요. 엑스 위여야 돼요. 그렇잖아요? 50점 이상, 100점 이상이지? 이상의 자리에 오가 있는거지 이하의 자리에는 없어요. 사탄이 좋아하는 세계에는 오가 없어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사탄이 좋아하는 것의) 극반대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오(○)에다 (엑스(×)를) 잡아넣으면 ‘십(十)’ 자가 되는 거예요. 소화하라는 거예요. 그렇지?
📜 하나님과 ‘영계’를 가르쳐라 | 2002년 6월 14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아래로 쏠 생각을 안 한다구요. 손으로 막는 것보다도 발로 막는게 얼마나 힘들어요? 이렇게 하고 이래 가지고 뛰어 다니면서 다 막을수 있는데, 발은 이렇게 해서 어떻게 막나? 아래로, 몸뚱이 이하로 쏘라는 거예요. 원래는 굴려 차라는 거예요. 이태리라든가 유명한 나라들을 보게 된다면 언제든지 방어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빨라요. 볼만 가게 되면 자기 뒤에는…. 골문이 멀어지는데 뭘 지키고 서 있어요? 한 번 차고 두 번 세 번 차야 문전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무슨 짓을 다 하는 거예요.
📜 조상이 남겨야 할 전통 | 2002년 2월 2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왔다 갔다 하면 거기에 말뚝을박아 가지고 자기가 설 수 있고 선생님이 영계에 가더라도 대신 주인으로 양성할 수 있는 판도를 닦아 나간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자기만생각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어저께도 이야기했지만, 자유의지를 왜 줬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에덴동산에서는 위하는 것만이 전체예요. 하나님도 위하고 있고, 아담해와도 위하고, 천사장, 모든 만물이 위하는 놀음을 하는데, 독자적인자체 자각을 했다는 거예요. 환경 여건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불가피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어요.
📜 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떠나자 | 2006년 6월 8일(木), 천성왕림궁전 3층
알지만좋은 데 있으면 갖다가 쓰려고 생각하지.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지만, 한번 하면 벌써 알아요. 선생님이 고약하다면 고약한 사람이에요. 좋다면 좋고 말이에요. 좋은 사람이 나쁜 법을 조정할 줄 아는거예요. 좋으려면 어려운 법을 살려줘야 돼요.
📜 축복하면, 모든 만사가 다 끝나게 돼 | 2006년 6월 10일(土), 천주청평수련원
똥통을 앞에 놓고도 말이에요, 옛날에는 점심을 못 먹는다고 생각을했는데 똥통 냄새가 나더라도 그 냄새가 구수해요. 그래 가지고 젓가락이 있으면 젓가락으로 먹으면 모르지만 없으면 손으로 집어먹는데, 집어먹고 떡 같은 것은 늘어나게 되면 어떻게 해요? 잡았던 이것만 떼어 가지고 버려 버리면 됐지, 냄새가 따라 들어가나? 그렇다고 해서병이 나지 않아요. 더 맛있어요. 요거 하나밖에 없는데, 이것을 “어디로 가나, 이놈아? 이것 살았다!
📜 관계의 문제 | 2009년 2월 27일(金), 천정원
언제든지 관계, 인연을 생각해야 돼요. 그래, 화합 통일이 돼야 돼요. 부부의 관계든가 부자지관계는 어때요? 부자지관계든가 관계가 되었으면, 부자지관계의 화합하는 도리가달라요. 질서가 다르다는 겁니다. 화합 통일이 다르다 그거예요. 아버지하고 어머니가 화합되는 것이 아버지하고 아들의 경우에는 달라요. 그걸 맞춰줘야 되는 거예요. 맞춰주려니까 위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위해 살겠다면 자동적으로 맞춰지는 거예요. 백 만한데 하나에서 열만 맞더라도 맞출 수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