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언제나 새 출발

📖 제541권 | 17 ~ 18

📜 하늘과 사탄이 공인하는 궁전 | 2006년 9월 26일(火), 천정궁

언제나 출발이에요. 그런 컨셉이 없잖아요?

새 양복을 갖춰 입고 새 출발을 하라

📖 제426권 | 331 ~ 331

📜 새로운 하늘나라 국민으로 돌아가라 | 2003년 11월 3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우리 이 사람들 양복들 한 벌 해 줄래, 안 해 줄래? 내가 사 줘야되겠나, 통일교회 교인들이 하나씩 만들어 줄 수 있게 해야 되겠나?「저희들이…. 」무엇이?「저희들이 만들어 줘야 됩니다. 」돈 있어? 오늘은 주일이니만큼, 식구들 중에 양복 하는 사람이 있지? 백화점에 가사 주면 좋겠나, 만들어 주면 좋겠나? 그러니까 한국에 와서 고생한사람은 그게 자랑이에요. 여기에 양복 하는 아저씨 있잖아? 누가 책임지고 있어?「양복 하는회사는 없습니다. 옛날에 통일실업에서 했는데요…. 」아니, 양복점 하는 사람 있잖아?「식구 중에요?」응. 없어?

새 출발의 봄

📖 제020권 | 73 ~ 73

📜 봄의 예찬 | 1968년 4월 21일(日), 동구릉

또한 봄은 재출발하는 계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루한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여 모든 만물들이 새로이 출발하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초목도, 동물도, 지극히 작은 미물과 풀 한 포기까지도 새로운 출발을하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우리들이 이러한 것들을 바라볼 때 다시 한번 느껴야 할 것은, 본래 인류의 시조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에덴동산에서 봄날을 맞아 출발을 했다면, 그야말로 하늘과 땅이 화합하는 가운데 인간의 본성이 활짝 피어서 생명의가치를 지닐 수 있는 이상적인 출발을 했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새 시대의 주인

📖 제026권 | 293 ~ 294

📜 자녀가 가야 할 길 | 1969년 11월 10일(月), 전 본부교회

새로운 시대의 주인이란 나라를 넘어 세계로 갈 수 있는 새로운 사상을가진 세계적인 지도자라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그럴 수 있으면 대한민국이그런 주인의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이나 여러분은 대한민국만 위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세계를 주도해야 할 대분수령과 같은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거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어야 됩니다. 분수령 가운데서도 가인과 아벨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가인과 아벨이 갈라져서 싸웠지만 이제는 합쳐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민족관념을 초월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또다시 갈라지게 됩니다

새소망농장 선언

📖 제268권 | 296 ~ 297

📜 제1차 새소망농장 선언 | 1995년 4월3일(月) 오전 9시, 브라질 새소망농장

「4월 3일입니다. 」4월 3일을 중심삼고, 이것이소망농장의 선언(제1차 선언)이에요. 세계 160국가 대표와 부모님을 중심삼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소망농장 선언’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낚싯대가 이제 박물관에 갈 거예요. 어쩌다가 이 낚싯대가 박물관에 가게 됐나? 이게 불합격품인데 말이에요. (웃음) 한국 낚싯대가 제일 싼 것인데, 이것이 하나로 된 것입니다. 일본의 낚싯대는340불인데, 이건 둘이 되어 있어요. 한국 낚싯대는 하나가 되어 가지고 80불이에요 여기에서는 이것부터 써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새 출발 하자

📖 제443권 | 75 ~ 76

📜 새 출발 하자 | 2004년 3월 18일(木), 미국 라스베이거스

자, 그렇게 알고, 출발 하자구요. 오늘이 19일이에요. 18일 어제까지 4수, 3수, 삼 사 십이(3×4=12), 삼 육 십팔(3×6=18)…. 4년에 3개월을 중심삼아 가지고 삼 사 십이, 그다음에 3월 18일, 삼 육십팔, 사탄수의 모든 전부를 완결해 19, 20고개를 넘어간다고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아담이 19세를 못 넘었어요. 20세만 됐으면 천하가 그품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내가 준비한 거예요. 이번에 내가 가서 한국말로 하면 좋겠나, 영어로 하면 좋겠나?

봉황새와 쌍꺼풀

📖 제475권 | 216 ~ 217

📜 해방의 축복의 왕자들이 되어라 | 2004년 11월 1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봉황는 뭘 먹고 살까? 이슬 먹고, 그다음에 생명의 모든 순을 따 먹고 산다고 하는 것이 봉황이에요. 용은구름을 먹고 살아요. 구름이 먹을 것 있나? 땅에서 공해가 벌어지면먼지나 공중에 떠다니는 것을 먹고 살고, 거기서 먹던 찌꺼기 가운데뭐 있나 찾아다니기 때문에 중국이 그것을 좋아한다는 것은 암만 네가그래야 잘살지 못한다 이거예요. 못살게 되어 있어요. 봉황가 먹던찌꺼기예요. 한국의 그림에도 보면 봉황, 병풍에도 봉황가 있는 거예요. 봉황 눈은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이것이 절반 착 넘어섰어요.

신기원의 새 출발

📖 제456권 | 315 ~ 317

📜 천일국 주인 가정과 절대가치관 설정 | 2004년 6월 30일(水) 오후 9시 50분, 청해가든

하룻밤 안 잔다고, 6개월을 마감하는 때에 있어서 출발 하는, 신기원의 출발 시대에 세 시면 어드렇고, 밝히면 어때? 나도 피곤해. 빨리 하라구. 잘 들으라구. (중국활동에 대한 석준호 회장 보고) 여기에 모이라는 사람이 다 모였나? 통일교회 대가리들, 머리 된 사람은 다 왔구만. 이 박사는 왜 이렇게 늦게 왔나? 중국 여자들 얘기조금 하지? 조금만 얘기해, 어땠는지.「곽 회장님이 보고할 텐데, 제가먼저 해도 될까요?」곽 회장이 먼저 보고해야 되나?

새출발을 하려면

📖 제030권 | 120 ~ 121

📜 새로 출발하자 | 1970년 3월 21일(土),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우리 통일교회의 현재의 입장을 보면, 지금까지 간부들이 해 왔던 그 활동 방법 가지고는 앞으로 혁신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옛날의 사고방식과 옛날의 생활 태도, 혹은 옛날의 전도 방법이나 신앙 자세를그냥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이제까지 그런 식으로 걸어 나왔지만 오늘날 기대할 만한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못한 입장에 있는 것을 우리 자신들이 공인하고 있는 입장에서 볼 때 과거와 같은 신앙 자세, 생활 태도, 전도 방법에서 벗어나 새롭게

새 시대의 주인공

📖 제009권 | 154 ~ 159

📜 행복한 무리들 | 1960년 5월 1일(日), 전 본부교회

그런 확실하고 실증적인 내용, 체험적인 사실을 갖춘 자만이끝날 시대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반드시 공의의 심판과정을 넘어갈 수 있을 것이며, 사랑을 중심삼은 평화의 세계에서 행복한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 도> 아버님, 불초한 이 자식이 당신과 만나기 위하여 허덕이는 발걸음을 멈추고 외로이 눈물을 지을 적마다 품어 주시며 권고하시던 그 심정을 무엇으로 소개해야 될는지 표현할 말이 없음을 애달파하지 않을 수없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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