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반을 싹쓸이하라 | 2004년 3월 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반드시 상하․좌우․전후가 필요해요. 알겠어요?「예. 」 상하관계예요. 상이 위라면 아래가 있어야 돼요. 위가 생겨나기 전에 아래를 선유조건으로, 아래를 인정하고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것을알아야 돼요. 그다음에 상하․좌우예요. 상은 남자라면 여자는 아래예요. 그러면 남자가 태어나려면 여자를 모방해 가지고 창조이상적이라해 가지고 남자는 여자에 맞게 태어나야 상하관계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부자지관계라는 것은 아버지하고 아들인데, 부자지관계라는 것은 닮는 거예요. 닮는 거라구요.
📜 상대가 있어야 | 2006년 8월 25일(金), 청해가든
상하는 ‘상’이 이렇게 되면 ‘하’는 이렇게 되고, 그 다음에 우좌가 됐으면 이것이 먼저 가기 때문에 이것이 나중에 가고, 전후는 이게 위에가면 이게 아래에 가요. 이게 뒤집어졌기 때문에 이게 맞지를 않아요. 틀어지기 때문에 깨져 나가요. 존속을 못 해요. 그래, 결혼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결혼해서뭘 해요?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나도 부자가 되고, 우좌가 되고, 아들딸을 낳아야 되고, 시집 장가를 보내야 된다 이거예요.
📜 교육하고 원리원칙대로 실천하라 | 2003년 8월 2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상하전후가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전체 동원시대에 있어서 떨어지는 거예요. 알겠나?「예. 」 여기 한국 사람 하나에 일본 사람 세 사람 해서 사위기대를 만들어가지고 몽땅 한곳에 배치해 놓으면 가서 싸우겠어요?「싸우지 않습니다. 」싸우겠나, 어떻게 되겠나?「싸우지 않습니다. 」지금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한국의 책임자면 한국의 책임자를 세계를 위해서 몽땅 옮겨 갈 때가 온다구요. 그 훈련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깨끗이 빚지지 말라구요. 청산해야 돼요, 이번에. 알겠어?
📜 재창조의 주인은 나와 우리 가정 | 2003년 9월 29일(月), 맨해튼 센터(미국 뉴욕)
상하 좌우는 구형이 안 돼요. 평면밖에 안된다구요. 전후가 있어야 돼요. 이런 입장에서 구형이 되려면 이렇게 돼 가지고 설계가 구형이 되는거예요. 상하 좌우가 평면이에요. 구형이 되기 위해서는 셋이 합해야돼요. 그래, 한국말이 위대한 것입니다. 한국말 가운데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말은 놀라운 말이에요. 그것이 천리의 원칙이에요. 운동하는 물건은 평면 자체가 그 운동을 해 가지고 어디 가서 끼다가 큰일나요. 옆에 가서 잘려 버리고 문제가 된다구요. 종적마다 문제돼요.
📜 나는 어디에 서 있느냐 | 2003년 10월 2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언제든지상하관계, 상에서 하를 가게 되면 언제든지 둘을 남기고 그 후에 움직여야지, 책임자가 어디 갔는데 선생님이 찾게 될 때 어디 갔는지 모르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상하 좌우 개념을 잘 알아야 돼요. 알지, 그런 것? 자! (경배) 「아버님 세네가 2대0으로 이겼습니다. 」(환호와 박수) 그럼 위로올라가는 거야?「어웨이 경기에서 이기면 올라갑니다. 」소로카바는 졌구나! *
📜 본격적인 취미산업의 출발 | 2001년 8월 29일(水), 제주국제연수원
「심각합니다. 」상하․좌우․전후관계, 위로 아래로부터, 좌우 부부로부터, 아들딸로부터 전부 선생이에요. 부모가 선생이고, 그 다음에 자기 아내가 선생이고, 남편이 선생이고, 자식이 선생입니다. 전부 그래요. 상하관계, 전후․좌우관계 전부가 선생이에요. 모셔야 돼요. 위해 살아야 된다구요. 모셔야 됩니다. 아들딸들을 후려갈길 수 없어요. 그 자리에서 태어났으니 그 자리 이상 사랑하겠다는 건 죄가 아니에요.
📜 평화대사와 절대가치관 | 2004년 6월 7일(月), 청해가든
상하가 중앙을 중심삼고 달라붙어야 돼요. 알겠어요?「예. 」달라붙은 중심을, 상하의 중이라는 그 중심을 몰라요. 우리 통일교회는 상하라는 말을 쓰지말라구요. 상하, 중은 보이지 않아요. 상하밖에 안 보이고 중이 안 보인다구요. 좌우, 중이 안 보여요. 무엇이? 여자가 먼저 서 가지고 남자보다 앞서니 여자가 제일이지! 여자들이 그렇지? 여자처럼 간사한 게 어디 있어요? 아, 남편들은 일 나가 가지고 오뉴월 봄철이 되면 바빠 가지고야단인데, 농사짓고 다 야단하는데, 여자들은 화장대에 앉아 가지고 무슨 화장….
📜 통일교회의 위대함 | 2004년 3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상하관계가 오(○)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아요. 상하관계에서부터, 좌우관계에서부터 전후관계가 연합해 가지고 오(○)라는것이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위로도 마음대로 가고 아래도 마음대로 가고, 오른편으로 마음대로 왼편으로 마음대로 돌아다녀요. 정착이라는 개념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십자가를 중심삼고 못박힌 것이 엑스(×), 이것을 부정하는 것을 소화해야되기 때문이다 이거예요. 오(○)에 뼈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 정을 붙들고 살라 | 2009년 4월 12일(日), 천정원
상하관계를 가릴 줄 알아야 돼요. 여기의 비로봉 꼭대기에 올라가게 되면 어떻겠어요? 제일 높은 데가 비로봉이에요. 거기에 무슨 감탕이 있겠어요? 찰흙이 있겠어요, 수성암이있겠어요, 화강암이 있겠어요? 수성암은 녹아나는 거예요. 강한 화강암, 비로봉 꼭대기는 화강암으로써 뺀질뺀질한 거예요. 암만 바람이 불더라도 그냥 그대로 있어야 되는 겁니다. 천년만년 봉우리들이 ‘이야, 저렇게 자세를 갖추는 게 훌륭합니다. ’하는 거예요. 그 엄연한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지금도 ‘비로봉’ 하면어때요? ‘비로’라는 것은 뭐예요?
📜 때와 사명 | 1969년 8월 17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그러므로 반드시 내외 전후․좌우․상하관계를 갖추어 운행하여야 합니다. 우리 대하는 사람들이 전후․좌우․상하관계를 갖추어 가지고 분석하지 못하게 될 때에는 틀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다시 손을 예를 들어 말하면, 두 손을 서로 마주 보게 맞추어 놓으면 똑같이 보이지만 방향이 반대인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입장에 있는 것들은 다시 방향을 맞추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복귀섭리를 책임진 중심인물들이 이러한 입장에서 존재해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