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광복은 우리의 숙명적 책임 | 2000년 10월 4일(水), 중앙수련원
다 끝났어요. 알겠어요? 더 말할 것이 있지만 이것으로 약하는 거예요. 차렷! 일어서! ‘차렷!’ 이래야 돼요. 요전에 가정국장을 보니까 ‘차렷, 경례. ’ (흉내내심) 이러고 있어요. 천 명이 모여 있는데 목소리를그렇게 해 가지고 돼? 크게 ‘차렷!’ 해야지요. 다 들었지요?「예. 」 황선조는 목소리는 큰데 말이야, 어음이 화하는 분석적인 뭐라고 할까, 소질이 없어. 원소가 화합적인 원소가 아니고 ‘삐이-’ 하고 원자가분열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크게 하면 아주…. 그거 연구 좀 하라구. 「예. 」자기 음성을 그렇게 표현한 사람 못 봤어
📜 이스라엘 평화운동과 관광객 유치 | 2004년 8월 13일(金), 이스트 가든
이스라엘 가 보니까 황망하지, 황망?「예, 그렇습니다. 」그거 보면 우리 통일교회는 천국 다 온 셈이라구. 「아버님, 종교가 참, 하늘의 섭리를 발맞추지 못하면 종교가 아주 사탄밖에 안 됩니다. 」종교가 원수야, 원수. 깨트려 버렸어. 「아직도 오소독스(정통파 유대교) 쪽에서는요 얼마나 우리를 경계하고 반대하는지, 아버님 유대인들을 나무라고 이런것이 말씀에 나와 있으니까요. 」아, 유대인 칭찬할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어?「우리가 우리하고 가까운 라바이들은 이번에 오기로 행사를 했는데 못 왔어요. 못 오고 부인이 왔어요. 왜 부인이 왔느냐고
📜 미래의 주인 | 1977년 10월 23일(日), 벨베디아수련소
그러면 그걸 완전히 이어받아서 더 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옛날보다는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교육 방법이 필요하다구요. 그래서 부모는 자식을 대해 교육할 때 ‘너는 나보다 나아야 된다. ' 하는 거예요. 뭐든지 나아야 된다 이거예요. 나은 사람이 되라! 이렇게 강요하는 놀음이 부자지간에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라고 할 수 있는 놀음을, 원동력을 일으킬 수 있는 놀음을 누가 해야 되느냐? 부모가 자식에게 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거 이해돼요?「예. 」그래야 된다구요. 부모는 자식에 대해서 그저 할 것을 못하게
📜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는 미국 | 1974년 10월 8일(火), 미국 국회의사당
자, 그러면 도대체 레버런 문이 뭐 하러 미국에 와 가지고 야단이냐? 여러분 생각에‘한국 같은 나라가 더 어려운데 한국에서 하지 왜 미국에 왔느냐?’ 하는 게 문제일 것입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는 거예요. 미국이 전세계를 붙들고 끌고 가야 할 텐데 세계를 놓아두고 있으니 하늘 편에서 이것을 붙들어 줄 수 있는 길이라도 남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관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세계 국가 가운데서 미국이 지금까지 놓지 않은단 하나의 국가가 한국입니다. 단 하나 한국이라는 거예요. 이 한국을 놓지 않음으로
📜 가정당 운동은 나라 살리기 운동 | 2000년 2월 2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어머니를 중심삼고 학교도 그렇게 하고, 사회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하나되는 거예요. 아들딸과 하나되는 것을 반대하는 그 동네의 불순분자들을 어머니와 합해 가지고, 경찰과 하나되어가지고 몰아내는 거예요. 그 길밖에 없어요. 자생해야 돼요. 자유주의니 민주주의니 해서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에요. 모든 것이 하늘 편으로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런 것들이 전개되어야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남편들은 여자들을 돕는 천사장 입장 아니에요? 아버님 입장이니까 전부 일방통행이에요. 알겠어요?
📜 대신자가 돼라 | 2006년 11월 27일(月), 천정궁
협조할 줄 모르는 사람은 사회에서 물러가야 돼요. 많이 협조하려고하는 사람은 사회에서 환영해요. 간단한 얘기예요. 선생님이 이런 이치를 두고 볼 때 어느 누가 그 이론에 맞지 않는 것이 없어요. 좋은 것은 희생해야 된다는 거예요. 위해줘야 돼요. 언제든지 손 벌리고 원하지 말라는 거예요. 날 도와달라고 하는 자리는 부끄러운 자리예요. 여편네가 돼 가지고 얻어만 먹고 도움만 받아요? 그러니까 여자들이얻어먹고 사니까 갚는 데 있어서 힘든 아기를 낳아서 남편 앞에 바치는 거예요. 자기 아기가 아니에요.
📜 통일과 천국 | 1976년 2월 1일(日), 전본부교회
미국 천지의 어디에 가도 나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어디서든지 내 이름만 대면 알 수 있게 돼 있고 말이에요, 상점에 가나. 그러니까 나가 다니질 못하겠다구요. 조금만 가게 되면 동네 아이들이 아무개 왔다 하고 선전하게 되면 나발 불고 뛰쳐 나올 수 있는 입장이거든요. 한 가지 미국 국민이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지느냐하면 말이에요, 대학가의 학생들은 동양에서 온 레버런 문이 훌륭하다는거예요. 언론기관이 전부 다 반대를 해서 알아보니까 얼룩덜룩한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거예요. 얼룩덜룩한 게 아니라 시커먼 것은 없어지고
📜 하늘이 임재할 수 있는 내적 자아 | 1969년 1월 19일(日), 전 본부교회
지금까지 교포사회에서나 민단이 주도해서 한국의 무용단을 초청해 가지고 공연하게 되면 무료 공연을 했습니다. 이렇게 무료 공연을 해도 어른들은 안 오고 언제나 코흘리개들이 나와 가지고 퉁탕퉁탕하다가 온다 간다 소식도 없이 달아나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민단에서 초청한한국의 무용단이 지금까지 망신만을 당했기 때문에, 우리 선화 어린이 무용단도 일본에서 인사도 못 할 것으로 알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난데없이 일본 사람들이 앞장을 서서 이 일을 했으니 교포들의꼴이 뭐가 되었겠어요?
📜 배반자와 하늘 | 1969년 11월 23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지만 일반 사회는 대내적이 아니라 대외적이며, 주체가 아니라 대상의 입장에서 결과를놓고 좋고 나쁜 것을 결정합니다. 이것은 반드시 과정을 거쳐 가지고 나타난 결과에 따라서 좋고 나쁜 것이 결정되어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서는 영적인 체험을 한 사람들도 그 결과에 대한 전망은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심각하고 책임 있는 관계를 맺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 본격적인 취미산업의 출발 | 2001년 8월 29일(水), 제주국제연수원
어디든지 모르는 것이 없는 이런 준비를 해 나왔기 때문에 이제는 무시할 수 없는, 당당한 사회 지도층 세계의 선두적인 입장에 서서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산업이 무너지게 되면 그걸 대신하기 위해서 지금 전반적인 기계 제품, 자동기계 제품을 중심한 무엇이든지 하는 거예요. 항공기로부터 육지의 기계 부속으로부터, 더욱이나 컴퓨터의 부속까지 다 깎을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런 문제에 있어서 전체 세계가 그런 기준에 나아갈 수 있기 위한 하나의 동기를 만들기 위해 선생님이 지금까지 노력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