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움직임과 영적 진로 | 1974년 2월 9일(日), 중앙수련소
중심점은 하나이기 때문에 보편화될 수 있는 심정 기준을 우리가 사방으로연결시켜 일원화시키게 되면, 여기에 종적인 이 심정의 역사가 비로소 한중심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종적 중심이 둘이 있나요? 둘이 없지요? (판서하시며) 이것이 기울어져 가지고 삼각형을 이루면, 여기가 중심인가 여기가 중심이지요. 그러니까 사방을 갖추어야 된다구요.
📜 결혼의 절대성과 참부모 | 2005년 1월 2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동서남북 사방을 말하잖아요? 어디든지 구를 수 있는 것이 중심이 되고 이상이니 사랑! 그러니 한국말은 쌍으로 ‘가’는 가갸거겨, 까꺄꺼껴…. ‘나’ 자는 없던가, 나? 나! 그거 얼마나 힘들어요? 그건 약하고, ‘다’ 자도 그렇고, 전부 다 쌍쌍이에요. 되게, 강하게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발음을 못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한국 글자를 가지고 한국말은 49억의 발음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어떻게 또 49억이에요. 49재라는 것이 50고개문턱을 못 넘어가는 거지. 사람의 음성이 하나님을 못 넘어간다 이거예요.
📜 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 2000년 12월 23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공것 찾아다니는 녀석은 망할 길이 사방에 있어요, 공짜 찾아가다가는. 알겠어요? 공적인 빚을 지고 살면서 어디든지 문이 없고 딱갇혀 사는 것 같지만, 사방에 문이 열렸어요. 여기 한발자국 올라가면 천하가 다 공인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자식들, 신학교 안 들어갔다가는 두고 보라구요. 에미애비들이 먹고사는 것이 귀했지, 이놈의 자식들? 입에다가 다 모래알을 처넣을 거라구. 신학교 안 갔겠어, 이놈의 자식들! 두고 보자구. 어떻게 되느냐 보자구요. 그놈의 새끼들이 어떻게 되느냐? 전부다 숨이 막히는 거예요. 사지가 막혀 버려요.
📜 영계에 관심을 가져라 | 2002년 6월 1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존재할 수 있는 영원성을 유지할 수 있게끔 자기가 살고 있는 입장의 환경이면 환경에 맞춰서, 씨나 모든 나무 자체도 거기에 맞춰서 사방을 연결할 수 있는내용의 모든 것을 포괄하고 존속할 수 있는 거예요.
📜 근본을 알자 | 2008년 11월 6일(木), 천정궁
눈은 수평만 바라보지 사방을 못 봐요. 그러니 사방을 보려면 이래요. 왜 눈이 귀하냐? 사방의안정권을 눈이 가리는 거예요. 귀하고 눈하고 어떤 게 나아요? 같아요. 같은데 귀(耳)의 네 귀를죽여 버리면 눈(目)이 되는 거예요. 태어난 팔자를 조정해 가지고 귀때기를 따도 좋다고 해야 보인다는 거예요. 사방에 환영할 수 있는 초점이 생겨야 보이지, 초점이 없으면 안 보입니다. 귀는 초점이 없어요. 그거 따버리면 눈이 된다고요. 눈하고 귀하고가깝기 때문에 귀(耳)가 눈(目) 되기 위해서는 사방의 각도만 잘라버리면 되는 거예요.
📜 참사랑⋅참생명⋅참혈통권 승리 | 2009년 1월 2일(金), 천정궁
동서남북 사방이라는 말이 있어요. 왜 동서남북 사방이라고 하느냐, 동서만 하지? 동서남북이 필요한 것, 횡적 세계에서 필요한 동서남북 사방을 말하지만 본래 부모의 원칙적인 규격 모델형에 가까운 자리는 뭐냐? 동서남북이 있는 그 중앙점이라는 것은 영원히 1대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전체의 모델형이지 한 분야만이 아니에요.
📜 중심존재의 책임과 4대심정권 완성 | 2006년 6월 7일(水), 천성왕림궁전 3층
그렇게 사방에연결될 수 있는 속성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라는 사랑이상의 존재에 있어서 주류가 될 수 있는속성은 어떤 것이냐? 이것을 모르면 혼란이 벌어져요. 하나님의 주류속성은 절대성․유일성․불변성․영원성이다. 이것이 합하지 않고는 변하기 쉬운 거예요. 영원성과 불변성이 없어도 유일성이 깨지고, 유일성이 없어도 절대성이 깨지고 그렇다는 거예요. 절대성도 불변성과 영원성 그리고 유일성이 있어야 절대성이 있고, 유일성도 절대성이 있어야 절대기준을 세우는 거예요.
📜 전통을 세우자 | 1971년 7월 1일(木), 남산성지
이렇게 사방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사방성을 중심삼고 볼 때, 이것은 인간의 뜻으로 이루어진 가정이 아닙니다. 즉 가정은 인간의 뜻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종적인 관계를 맺어서 사방성이 갖추어져야만입체적인 내용을 결할 수 있는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창조원리를 들어서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가정이야말로뜻을 중심삼고 개인을 완성할 수 있는 곳이요 교회의 출발점입니다.
📜 중심 종교의 사명과 참사랑의 힘 | 2005년 5월 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공산주의만 해도 세 갈래, 사방에 대해서 공산주의는 세 갈래로 갈라져요. 가인 아벨이 있으면, 거기에 중간이 있어서 가인 아벨이 동서로 됐으면 이놈을 중심삼고 남쪽 형이 나오게 되어 있다구요. 사위기대라는것이 원칙이 되어 있기 때문에. 동서남북 사방을 중심삼고, 이것이 모델과 같이 갖추지 않으면 이우주 가운데 동서남북 사방 기본 밑에서 구성된 그 기반을 중심삼고천운이 그것을 정상적으로 움직이려니 기본 정착의 출발이 사위기대여야 된다 이거예요.
📜 두 세계를 대하고 있는 나 | 1959년 9월 20일(日), 전 본부교회
그 방향을 중심삼고 사방을봐야 됩니다. 사방을 더듬어 살펴서 사방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그 다음에천성을 바라보아야 됩니다. 이렇게 해야 자기의 위치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의 종교, 지금의 주의는 나의 마음과 심정과 이념의 완전한 기준이못 된다는 것입니다. 왜? 새로운 시대가 온다고 했기 때문에 그것들은 다지나가게 됩니다. 지금의 종교나 주의가 나의 마음과 심정과 이념의 완전한 기준이 못 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그 무엇이 내 중심이 되어야 할 때가왔습니다. 지금 때는 그런 때입니다. 너나 나나 같은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