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사랑과 참부모가 가는 길 | 2004년 3월 27일(土), 이스트 가든
그것까지 해서라도 앞으로 내가 돌아갈 때 미국에 남겨 줄 선물을 내가 받는데 미국을 도와주기 위한 선물로서 남겨 놓고 가겠다 이거예요. 거기에 이의가 있어요? 박상권!「예. 」거기에 이의 있어? 박상권이 어려웠을 때 배를 팔았던 것 그 절반 값을 여기에 투자할 수 있게 빚을 얻든 무엇이든지 준비하라구. 싫으면, 안 하면 내가 팔아 갈지 몰라. 총 판매한 것이 3억이 넘었지? 떠나기 전에 5억 이상 7억 이상 만들어 놓으려고 했던 거예요.
📜 말씀과 하나되어 희망의 나라로 출발하자 | 2005년 9월 21일(水), 이스트 가든
비행기 타고, 헬리콥터 타고날아가야 돼요. 섬으로 가서 섬을 통해서도 대륙을 향해서 몇 개, 몇백대라도 날아야 돼요. 대륙을 횡단할 수 있는 비행기를 다 갖고 있어요.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아들딸은 부모를 닮아야 되고, 부모의 골수사상을 자기 뼈 살 위에 옮겨 바꿔 심지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에이멘!」에이 멘! 아메리카는 *넘버 원, 라이크 카! 차를 제일 좋아하는 민족! 차는 달릴 뿐이지살 수 있는 공간이 없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길가에서 자면….
📜 하나님의 발판과 외지에서의 살길 | 2005년 1월 1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지금 비행기니 헬리콥터니, 미국 대통령이 타지 못하는 비행기, 헬리콥터를 내가 사고 있어요. 비행기 한 대가 6천만 달러예요. 얼마? 그런 비행기를 네 대 갖고 있어요. 헬리콥터는 지금 2천2백만 달러짜리 네 대를 주문했어요. 열 다섯 대를 사려고 그래요. 왜? 나 혼자돌아다닐 수 없으니 여러분이 비행기 타고, 헬리콥터 타고 내가 하루에 기록을 내던 이상 달려라 이거예요.
📜 남미 개발과 해양사업 | 2000년 7월 15일(土),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그 부인이 한번 연락을 했습니다. 」비행기가 나오기 전에와야 돼. 비행기가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그 다음에는 브라질 군대 비행장은 장소가 좁기 때문에 빨리 불도저로 밀어야 돼. 「예. 」당장에, 20일 이내에 날아올지 몰라요. 오면 비행기가 어디 앉겠어요? 우리 땅에 앉아야지요. 될 수 있으면 빨리 우리터전에 우리 비행기가 내릴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격납고까지 만들어가지고, 온도 조절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거기 군부대 내에는 발전소는 있겠지?「군에는 있습니다. 」그걸 전부 다 연결해서 쓸 수 있을 거예요. 알겠어요?
📜 영계의 소원과 실천적 삶 | 2001년 12월 13일(木), 하와이 코나
사실은 오늘 비행기 값을 뭐예요? 백 달러가 아니라 2백 달러나 3백 달러씩 주고 싶었는데, 돈이 없지요? 백 달러씩밖에 못 주어서 미안하니까 탕감조건으로 불쌍한 사람들한테 주었다구요. 배 멀미를 한불쌍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것을 대표적으로 받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돈을 벌어서 선생님 대신으로 모든 사람들한테 3백 달러씩을 나누어 주겠다고 노력하게 되면, 자기 자신한테도 불행이 아닐거라구요.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알겠어요?「하이. 」자!
📜 통반격파와 나라 찾는 책임을 다하라 | 2004년 2월 12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예. 」 그런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빨리 시정해야 돼요. 비행기가 작년 10월달부터 온다 온다 했는데, 전부 다 새로운 비행기를 만들었어요. 새로운 비행기를 만들고도 남을 텐데, 부속품이 없거들랑 세계에 가서구해 가지고 이러다 보니…. 작년 10월 달이지? 효율이!「예. 」이래가지고 4월이에요. 4월 보름이에요, 4월초예요? 4월 달이어야 된다고얘기했지 4월초니 중이니 얘기는 안 하지 않았어? 어느 거야?「4월중순이라고 얘기하는데, 그것도 자신을 못 하는 모양입니다. 」(웃으심)그래서 걸릴까 봐 4월 달이라고 했구만.
📜 자르딘 선언의 의의 | 1998년 11월 21일(土), 이스트 가든
구름 타고온다는 것은 비행기 타고 온다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내가 이제 명년에는 전세계 40개국을 돌려고 그럽니다, 비행기 타고. 제일 좋은 비행기를 타야 되는 거예요. 제일 좋은 비행기를타야 되겠어요, 중등급을 타야 되겠어요, 말등급을 타야 되겠어요?「제일 좋은 비행기를 타셔야 됩니다. 」 제일 좋은 비행기가 없으면 어떡할 테예요? 빌릴 거예요, 살 거예요? 자, 똑똑히 얘기해요. 빌릴 거요, 살 거요? 「사야 됩니다. 」돈은누가 대고?「저희들이 내겠습니다. 」주님이 올 때 비행기를 만들어 가지고 오나요? 누가 만들어야 돼요?
📜 천일국 주인과 해양권 개발 | 2003년 2월 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차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불가피한 것인데, 타 보니까 좋다고이거 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돈 있는 사람은 전부 다 알지요? (웃음) 왜 웃어요? 일본에 사는 사람한테 팔기 시작하고, 한국 사람 전부 다 친척들 돈 있는 사람한테늴리리 동동 꾀어 가지고 울고불면서라도 파는 거예요. 선생님이 좋은생각을 하고 있어요, 나쁜 생각을 하고 있어요?「좋은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 임자들 굶어 죽이기 위해서 데려온 게 아니에요. 잘살아야 돼요.
📜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 완성 | 2001년 7월 24일(火), 하와이 코나
그렇지만 시효가 지났기 때문에 법률 적용을 못 한다는 거예요. 그래야 무서운 나라가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난날을 그냥 다 못 넘어가요. 전부 다 다시 찾아서 가정파탄을 왜했느냐 조사하는 거예요. 어미가 동기가 됐느냐, 아비가 동기가 됐느냐, 형제가 동기가 됐느냐? 사건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이거예요. 똑똑히 정신 차리라구요. 알겠어요? 역사시대에 잘못한 사람의 아들딸이있거든 앞으로 쓰지를 않아요. 차라리 모르는 사람들을 교육해서 쓰지요.
📜 황족이 되어 살라 | 2000년 12월 2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길을 넓게 해서 30미터, 한 40미터는 비행장으로도 쓸 수 있게 하라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비행장이 있는 것을 사셨기 때문에 그 자리를 조금 더보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니, 그 길 자체도 비행장으로 쓸 수있게끔 닦으라는 거야. 「예. 」비행장이 있는 것은 있는 것이고. 이제 길을 닦아 놓으면 안팎으로 딱 버튼만 누르면 비행기도 내리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옆으로도 32미터니까 비행기가 내릴 때 차도 갈 수 있게 좀 넓게, 넉넉하게 하라구. 돈이 들어가더라도 잘 해야 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