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천주부모와 천지부모가 하나되는 날

📖 제403권 | 91 ~ 92

📜 통일교회의 현위치와 나아갈 방향 | 2003년 1월 2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번 부모님 생일에 첫째는 뭐인가? 첫째는 무슨 식이라구요? 천지부모?「천지부모님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입니다. 」그게 뭐예요? 무슨말이에요? 천지부모가 천일국 개문을 해요. 그걸 없앨 수 없어요. 제아무리 세상이 하더라도 없앨 수 없습니다. 선생님을 제거한다 하더라도제거하지 못해요. 그 다음에 또 무슨 식이라고요?「천주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입니다. 」천지부모와 천주부모가 달라요. 이제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번에 제주도 지귀도에 가서 기도할 때 확실히 갈라 가지고 기도한 거예요. 갈라야 돼요.

참부모는 역사상 최초로 나타난 부모

📖 제257권 | 161 ~ 163

📜 참부모와 중생 | 1994년 3월 15일(火), 중앙수련원

결국은그것은 참부모를 맞이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참부모를 맞이했더라면참사랑이 나오고, 참사랑이 나오게 되면 참부부의 관계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참부부의 관계가 나오면 참자녀가 나오게 된다구요. 그래서참개인․참가정․참종족․참민족․참국가․참세계가 나오게 되는 거예 요. 그래서 그 밑기둥, 중심의 뿌리가 바로 참부모입니다. 여기에 돌아온다구요. 참부모와 중생이라고 했는데, 중생이라는 말은 다시 태어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것입니다. 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더블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아들딸이 참부모 돼야

📖 제477권 | 57 ~ 58

📜 자기 처신을 알고 말씀대로 살자 | 2004년 11월 2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아들딸을 많이 기르다 보면, 열두 가지 인간 타입, 스물네 가지 타입까지 길러 보았다면 인간을 다 사랑했다는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이 참부모가 한 말씀을, 참부모의 말씀을 역대 타락한 세계의어느 누가 빠짐없이 그 일을 하게 되면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앞에 바치게 될 때 거기에 간극도 없고 자유 환경에 화합할 수 있는자기 일족을 바칠 수 있는 거예요. 어느 시대나 그건 변함이 없다는거예요. 참부모의 아들딸이 참부모 돼야지. 마찬가지예요.

사람은 천주부모와 천지부모의 결실체

📖 제422권 | 266 ~ 267

📜 제44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 2003년 10월 25일(土), 천주청평수련원

가정을 이루는 데는 천지인부모가 되지 않고는 가정이 성립 안 돼요. 이것이 성립 안 됨으로 말미암아 이걸 다시 찾아 나오는 것이 재창조의 역사이고, 지금까지 그 재창조의 역사는 인간이 잘못했으니 잘못한 것을 탕감해야 돼요. 죄를 지었으면 형무소에 들어가 가지고 복역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탕감해야만돌아갑니다. 탕감법과 재창조법을 인간은 모르기 때문에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수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재창조하는 데 원리원칙이 있습니다. 창조원칙, 타락론, 그다음에 복귀원리가 있다구요.

부모의 심정

📖 제020권 | 208 ~ 208

📜 하늘 편에 서자 | 1968년 6월 9일(日), 전 본부교회

품안에서 젖을 먹여 키우는 어머니의 간절한 마음, 자식이 똥 싸고 오줌을 싸서 냄새가 나더라도 사랑으로 그 환경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타락한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도 그러하거늘 하물며사랑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께서 본연의 심정을 통하여 아담과 해와를 사랑하고 싶었던 그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겠습니까?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아기를 품고 키울 때에 잠자리에서도 노래를 불러 주고 혼잣말로 얘기도 해 주며 잘되기를 바라는 그 마음은, 부모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참부모주의

📖 제026권 | 199 ~ 200

📜 꽃다운 청춘 | 1969년 10월 25일(土), 전 본부교회

부모주의입니다. 결국 이 두 주의는부모의 주의입니다. 이것은 우리 집 주의요, 우리나라 주의요, 여러분 개인의 주의입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세계는 누구의 주의가 되느냐? 아담의 주의가 될 것입니다. 그 아담주의가 바로 참부모주의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주의라는 것입니다. 이 이상의 다른 주의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심정적인 문제를 이 본연의 이상적인가정의 테두리 안에서 참부모라는 이념을 중심삼고 하늘주의와 결부되게해야 합니다.

부모의 마음

📖 제534권 | 267 ~ 268

📜 대신자와 상속자 | 2006년 8월 6일(日), 청해가든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가 죄를 짓고 사형장에 나가는 아들딸을 대하는 거와 같은 부모의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이제 우리나라가 없어져서라도, 헌법이 없어져서라도 우리 아들을 구해주기를 바라는 그 마음은 어느 부모라도 같은 마음이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한 사람도 피해를 입히지 않고 깨끗이 하늘나라에 들여 보내려고 하는 거예요. “고마운지고!”예요. 지극히 높을때 “고마운지고, 하늘은 고마운지고!” 하면서 ‘지고’라는 말을 써요. 선생님도 그래요. 내가 원수를 갚으려면 순식간에 갚을 수 있는 게있어요.

부모의 특권

📖 제251권 | 271 ~ 271

📜 참부모님의 혜택권 | 1993년 10월 31일(日), 국제연수원(세계일보사 내)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참부모로서 이 이상 혜택을 줄 수 없는 것입니다. 만민에게, 못된놈, 잘된 놈 할 것 없이 같은 복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만민이, 사탄까지도 참소를 못 하는 것입니다. 사탄까지도 구해 주겠다는것입니다. 그러니까 빨리 연결시키라구요.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160가정에 가정적 메시아를 빨리 세워야됩니다. 그건 문제없다구요. 여러분이 원리 말씀을 가지고 강의만 하게된다면 어느 누구도 이걸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부모의 심정

📖 제526권 | 85 ~ 85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철칙 | 2006년 5월 1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부모의 심정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요?

부모님 마음

📖 제530권 | 59 ~ 60

📜 교차․ 교체 국제결혼 가정의 사명 | 2006년 6월 17일(土), 청해가든

그게 부모님 마음이라구. 사랑을 못 준 그 여자들이 자기 집에 돌아가 가지고 할아버지사랑할 줄 알고, 아버지 사랑할 줄 알고, 남편 사랑하고, 아들 사랑하고 그러면 그 집안은 잘 되는 집안이라구. 안 그래요? 그러라는데 안하니까 문제야. 왜 자꾸 담 넘어 오고 말이야. 선생님이 어디 있다고하면 담 넘어 오는 건 보통이야. 가지 말라는 경계선을 넘어 오는 게보통이라구. 내가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산정에, 옛날에 다시카라노오가 돌문이열렸을 때…. 내가 그렇게 살더라도 그거 깨치고 들어온다구, 깨치고. 사랑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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