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교회의 현위치와 나아갈 방향 | 2003년 1월 2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번 부모님 생일에 첫째는 뭐인가? 첫째는 무슨 식이라구요? 천지부모?「천지부모님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입니다. 」그게 뭐예요? 무슨말이에요? 천지부모가 천일국 개문을 해요. 그걸 없앨 수 없어요. 제아무리 세상이 하더라도 없앨 수 없습니다. 선생님을 제거한다 하더라도제거하지 못해요. 그 다음에 또 무슨 식이라고요?「천주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입니다. 」천지부모와 천주부모가 달라요. 이제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번에 제주도 지귀도에 가서 기도할 때 확실히 갈라 가지고 기도한 거예요. 갈라야 돼요.
📜 참부모와 중생 | 1994년 3월 15일(火), 중앙수련원
결국은그것은 참부모를 맞이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참부모를 맞이했더라면참사랑이 나오고, 참사랑이 나오게 되면 참부부의 관계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참부부의 관계가 나오면 참자녀가 나오게 된다구요. 그래서참개인․참가정․참종족․참민족․참국가․참세계가 나오게 되는 거예 요. 그래서 그 밑기둥, 중심의 뿌리가 바로 참부모입니다. 여기에 돌아온다구요. 참부모와 중생이라고 했는데, 중생이라는 말은 다시 태어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것입니다. 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더블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 자기 처신을 알고 말씀대로 살자 | 2004년 11월 2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아들딸을 많이 기르다 보면, 열두 가지 인간 타입, 스물네 가지 타입까지 길러 보았다면 인간을 다 사랑했다는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이 참부모가 한 말씀을, 참부모의 말씀을 역대 타락한 세계의어느 누가 빠짐없이 그 일을 하게 되면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앞에 바치게 될 때 거기에 간극도 없고 자유 환경에 화합할 수 있는자기 일족을 바칠 수 있는 거예요. 어느 시대나 그건 변함이 없다는거예요. 참부모의 아들딸이 참부모 돼야지. 마찬가지예요.
📜 제44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 2003년 10월 25일(土), 천주청평수련원
가정을 이루는 데는 천지인부모가 되지 않고는 가정이 성립 안 돼요. 이것이 성립 안 됨으로 말미암아 이걸 다시 찾아 나오는 것이 재창조의 역사이고, 지금까지 그 재창조의 역사는 인간이 잘못했으니 잘못한 것을 탕감해야 돼요. 죄를 지었으면 형무소에 들어가 가지고 복역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탕감해야만돌아갑니다. 탕감법과 재창조법을 인간은 모르기 때문에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수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재창조하는 데 원리원칙이 있습니다. 창조원칙, 타락론, 그다음에 복귀원리가 있다구요.
📜 하늘 편에 서자 | 1968년 6월 9일(日), 전 본부교회
품안에서 젖을 먹여 키우는 어머니의 간절한 마음, 자식이 똥 싸고 오줌을 싸서 냄새가 나더라도 사랑으로 그 환경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타락한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도 그러하거늘 하물며사랑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께서 본연의 심정을 통하여 아담과 해와를 사랑하고 싶었던 그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겠습니까?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아기를 품고 키울 때에 잠자리에서도 노래를 불러 주고 혼잣말로 얘기도 해 주며 잘되기를 바라는 그 마음은, 부모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 꽃다운 청춘 | 1969년 10월 25일(土), 전 본부교회
참부모주의입니다. 결국 이 두 주의는부모의 주의입니다. 이것은 우리 집 주의요, 우리나라 주의요, 여러분 개인의 주의입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세계는 누구의 주의가 되느냐? 아담의 주의가 될 것입니다. 그 아담주의가 바로 참부모주의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주의라는 것입니다. 이 이상의 다른 주의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심정적인 문제를 이 본연의 이상적인가정의 테두리 안에서 참부모라는 이념을 중심삼고 하늘주의와 결부되게해야 합니다.
📜 대신자와 상속자 | 2006년 8월 6일(日), 청해가든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가 죄를 짓고 사형장에 나가는 아들딸을 대하는 거와 같은 부모의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이제 우리나라가 없어져서라도, 헌법이 없어져서라도 우리 아들을 구해주기를 바라는 그 마음은 어느 부모라도 같은 마음이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한 사람도 피해를 입히지 않고 깨끗이 하늘나라에 들여 보내려고 하는 거예요. “고마운지고!”예요. 지극히 높을때 “고마운지고, 하늘은 고마운지고!” 하면서 ‘지고’라는 말을 써요. 선생님도 그래요. 내가 원수를 갚으려면 순식간에 갚을 수 있는 게있어요.
📜 참부모님의 혜택권 | 1993년 10월 31일(日), 국제연수원(세계일보사 내)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참부모로서 이 이상 혜택을 줄 수 없는 것입니다. 만민에게, 못된놈, 잘된 놈 할 것 없이 같은 복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만민이, 사탄까지도 참소를 못 하는 것입니다. 사탄까지도 구해 주겠다는것입니다. 그러니까 빨리 연결시키라구요.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160가정에 가정적 메시아를 빨리 세워야됩니다. 그건 문제없다구요. 여러분이 원리 말씀을 가지고 강의만 하게된다면 어느 누구도 이걸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철칙 | 2006년 5월 1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부모의 심정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요?
📜 교차․ 교체 국제결혼 가정의 사명 | 2006년 6월 17일(土), 청해가든
그게 부모님 마음이라구. 사랑을 못 준 그 여자들이 자기 집에 돌아가 가지고 할아버지사랑할 줄 알고, 아버지 사랑할 줄 알고, 남편 사랑하고, 아들 사랑하고 그러면 그 집안은 잘 되는 집안이라구. 안 그래요? 그러라는데 안하니까 문제야. 왜 자꾸 담 넘어 오고 말이야. 선생님이 어디 있다고하면 담 넘어 오는 건 보통이야. 가지 말라는 경계선을 넘어 오는 게보통이라구. 내가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산정에, 옛날에 다시카라노오가 돌문이열렸을 때…. 내가 그렇게 살더라도 그거 깨치고 들어온다구, 깨치고. 사랑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