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악의 일선 | 1975년 7월 2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여러분, 벨베디아 하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에요, 내 것을 다바치고, 내 몸을 다 바치고, 내 마음을 다 바쳐서 일한 사람은‘벨베디아는나의 것이다. ’고 하는 거예요. 물건까지도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 선생님이 지금까지 미국에서 사들인것들은 전부 다 누구 것이에요, 그게? 「하나님. 」 그래요. 하나님 것이자선생님 것이고, 선생님의 것이자 여러분의 것입니다. 만일 여기서 자기를중심삼고‘이건 내 것이다. ’ 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 들어 봐요. 그런 사람은사탄이에요.
📜 하나님이 사랑하는 세계 | 1976년 7월 11일(日), 벨베디아수련소
여러분들은 오늘 아침, 새벽에 벨베디아를 향해서 왔다 이거예요. 왜 벨베디아에 왔느냐? ‘그냥 그 방향으로 가는 거야. 가는 거야. ’ 그랬어요? 선생님 말씀을 듣기 위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벨베디아를 찾아왔지요. 방향이 있다는 것은 목적이 있기 때문이라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그러면 아메바에게 자기 이상의 힘을 투입시킬 수 있는 능력과 방향을 가질 수 있는 능력, 그리고 목적을 제시할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거예요. 어때요? 「없습니다. 」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논리에 맞지 않는 그런 것은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 창조의 원칙과 모과나무 번식 | 2004년 11월 26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떨어져 나갔기때문에 그다음엔 교회 자체 벨베디아에 속한 땅, 그다음에 그 이후 2년 동안에 산 모든 것을 빼앗아가기 시작한 거예요. 이래 놓고 선생님이 산 땅 가운데 높은 지대에 있어서 태리타운에 수도국을 만드는데내가 산 제일 높은 땅 거기다가 물탱크를 만들어 가지고 파이프로써수도국 만드는 놀음을 시작했어요. 효율이, 그거 알아?「예. 」 그걸 중심삼고 한강 건너편이지?「허드슨강 말씀입니까? 한강요?」그 건너편 아니야?
📜 기독교 재교육 운동과 가정 복귀시대 | 1994년 3월 5일(土), 이스트 가든
그리고 돌아가지 않는 사람은 내일 내가 벨베디아에 잠깐 들렀다가 아침 10시에여기를 떠나려고 하니까 벨베디아 모임에 참석할 수 있으면 참석해도괜찮아요. 일본에서는 전 책임자들이 사표를 써 놓고 책임 못 하면 물러날 것을 결의하고 있는 거예요. 한 달 동안에 5만 명을 어떻게 하느냐가 수수께끼라구요. 여러분이 기도하라구요. 그래, 일본에서 5천 명이 날아가려면 말이에요, 비행기 16대가 필요하다구요. 사흘에 한 번씩 16대가 날라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교체될 때는 1만 명이 공항에 모이는 거라구요.
📜 참부모의 실체 대신자가 되어라 | 2004년 8월 2일(月), 노스 가든
벨베디아 땅을 판거 알아요? 효율이!「예. 」그거 싸게 팔았나, 제값 받았나?「싸게 판셈입니다. 」싸게도 형편없어. 이제 5년만 지나게 되면 그 땅값이 얼마나 갈지 알아요? 내가 철수를 명령했으니 팔 권한을 줬어요. 이제 벨베디아까지 팔지 몰라요. 통일교회 자리를 파 버리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도 살려 주려고, 그것 때문에 내가 얼마나 고생했어요?이래 가지고 최후에 결판을 봐야 돼요. 이달 20일이에요. 그래서 오늘내가 여기 코디악의 피싱 콘테스트를 그만두고 주동문이 못 하겠다면내가 날아가려고 생각한 거예요, 아침에.
📜 참사랑 완성은 천상․지상천국 완성이다 | 1999년 9월 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벨베디아 여기서 선생님이 말씀하다가 선생님이 떠난 후 10년 1백년 후에 여기에 나타나면이 태리타운이 꽉 찰지 모를 거라구요. 그럴 줄 알아요?「예. 」 여러분이 생각 있는 사람 같으면 저 구석에서부터 말이에요, 벽돌을쌓는 것같이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이렇게 전부 다 채워 가지고‘내가 앉지 않은 곳이 없다. ’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미국 여자들 말이에요.
📜 승리하여 가야 할 길 | 1975년 7월 2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우리 선생님 만나러 벨베디아에 간다. ’이러면서 희망에 부풀어 가지고 왔는데‘우리 선생님이 저렇구나. ’ 할 거예요. (웃음) 벨베디아가 이렇고 선생님을 이번에 만나겠구나 하면서 좋아했지만, 와서 선생님을 가만 보니까 따분한 말만 하고 잡아서 일만 시킬 눈치가 훤하구만…. (웃음) 그런 눈치가 훤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기 와서 무엇을 할 것이냐? 여기에 원정 올 때는 전도하러온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전도하러 왔다구요. 국제기동대가 여기에 전도하러 온 거라구요. 여러분, 사람을 구하러 왔어요, 구원받으러 왔어요?
📜 복귀의 목적 | 1973년 7월 23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그 사람들 오게 되면 내가 벨베디아에 초대할 거라구요. 우리 벨베디아 집이 좋다구요. 여러분들 가 보면‘아이구 말 듣기보다도 작구만. ’ 하는 게 아니라‘말 듣던것보다도 너무 크구만. ’ 이러게 돼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한국 부잣집 해야 별것 없다구요. 한국에서는 몇 평 이러지만, 미국에서 부잣집 하면 정말 크다구요. 거기에서 자동차 운전도 배울 수 있을만큼 길도 많다구요. 뉴욕에서 유명한 곳입니다. 그거 설명을 좀 할까요?「예. 」 그런 말은 구미가 동하지요? (웃음) 설명을 좀 할까, 말까?
📜 참부모님의 말씀 가치 | 1999년 5월 1일(土), 벨베디아 수련소
본래는 선생님이 안 오려고 그랬는데, 이거 얼마나 모이나 보자, 오늘 모인 이상 벨베디아에 여러분들이 이제부터는 여기서 나타난 말들을 전부 다 기성교회 목사, 여러분 가정의 사돈, 팔촌 전부 다 끌어들이는 거예요. 꽉 차도 괜찮아요. 통일교회 여러분들만 오지 말라는 거예요. 매주 일요일마다. 여기 벨베디아가 사람이 점점 불어난다는 소식이 들릴 때에는 나타나지만, 여기 벨베디아에서 자더라도 주일날 경배해야 된다구요. 교회의 뜻을 생각하고 교회를 발전하게 하는 것은 나라를 위한 것입니다. 선생님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 책임을 다하라 | 1998년 3월 2일(月), 제주국제연수원
이 3대식을 벨베디아에서 얘기했습니다. 그것을 곽정환은 모르지? 벨베디아에서 얘기한 것을 한국의 책임자들은 모를 거예요. 벨베디아에서 선생님이 뭘하면 따라다니면서 즉각적으로 보고 받아서 선생님과 보조를 맞춰야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들도 앞으로는 복중의 애기들에게도전부 다 성주를 먹여줘야 됩니다. 통일교회 축복은 교회축복이지 국가축복이 아닙니다. 세계축복까지3단계를 넘어가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