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해서 태어났으니 위해서 살자 | 2002년 9월 24일(火), 이스트 가든
자, 식사! (각 지도자의 보고와 대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앞으로 집에서 먹는 고기가 있잖아요? 그것도 새끼 치게 해 가지고큰 놈들은 놓아주고 자꾸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가정에서 자기들이먹는 이상을 놓아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새끼가 얼마나 많아지겠어요?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고기가 잉어 고기예요. 잉어 고기가 참 맛있다구요. 쓰레기를 먹는 고기가 있지요? 쓰레기를 먹어요. 배에 해가 없다는 거예요. 그게 쓰레기를 먹는 청소부예요. 그걸 잡아먹으면 맛이참 좋은 거예요. 중간에 떠다니는 것은 빨라요. 떠다니니까
📜 생애노정과 탕감복귀 | 1978년 2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자, 여러분들 눈이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만큼 동그란 눈이사방을 볼 수 있게끔 하나 뚝 나왔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생각 안 해 봤어요? 귀도 하나 있고 말이에요. 이게 왜 다 상대적으로 돼 있느냐 이거예요. 바른손이 말하기를‘야야, 왼손아! 너는 날 좋게 해 주어야지. 이리 와, 이리 와!’ 이러면 되겠느냐 말이에요. 또 왼손이 말하기를‘야, 넌 나를 좋게해 주기 위해서는 이리 와. 이리 오는 것이 네 책임이야. ’ 하며 서로 이래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뭘 할 적에 손으로 잡는다면, 이렇게 잡나요? 어떻게 잡나요
📜 카프(CARP)의 사명 | 2004년 3월 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운동하게 되면, 출력과 입력을 중심삼고 입력은 언제든지 출력보다도 작다, 크다? 어떤 거예요?「크다!」보이는 세계는 크지만, 무형의세계에 가면 입력은 출력보다?「작다!」「무형세계서는 입력이 작습니다. 」유형세계는 운동하니까 출력이 작지. 「이 세계에서는 그렇습니다. 」글쎄, 그러니까 저쪽에는 없어요. 작용하면 저항이 없으니 커진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관성에 의해 가지고 저항이 없는 세계니 대우주를 공전하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도는 것이 아니라 대우주, 태양계의 1천억 배나 되는그 우주를 돌아가는 거예요. 언제 와 가지고 자기하고
📜 나는 어디에 서 있느냐 | 2003년 10월 2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런 말을 듣게 될 때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인류 전체 앞에통고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늘 영계와 지상에 통고하는데,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영인들은 선생님을 도와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을 아담이 타락한 이후 인간들, ―사탄세계의 가인이에요. ― 아벨을도와줘야 돼요. 그 말을 절대 믿고 가야 됩니다. 하나님, 부모를 의심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의심을 하면 틀어져요. 각도가 떨어져 나가는거예요. 그것 때문에 상처를 입어요. 의심하면 그것이 영계까지, 우주까지 전해져요. 뭐라고 할까, 프리즘이라든가 이런 것을 보게 되면
📜 탕감․양심․심정혁명의 시대 | 2004년 1월 2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자기 조상들이 그렇게 태어났으니, 누구를 닮았기 때문에 그 조상들이 남긴 유전법칙이 작용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들이‘이 녀석은 나를 닮았는데? 저 녀석도 나를 닮았다. 또 저 녀석은 어느조상을 닮았다. 몇백년 전 조상을 닮았다. ’ 이렇게 조상들이 관심을 갖는 거예요. 자기가 못한 것이 있으면, 잘못했으면 조상들이 도망갈 것 아니에요? 조상을 닮았나, 안 닮았나, 이 쌍것들아?「닮았습니다. 」그래도 쌍것이라는 말이 좋은 말이에요. 쌍것 되는 거예요.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 참사랑을 찾아가야 한다 | 2001년 1월 11일(木), 천주청평수련원 3층
우주의 모든 존재는 주기적인 순환 법칙을 통해서 커 가는 거예요. 잘 돌게 되면 커져요. 자연 이치를 다 알아야 된다구요. 오관이 다 썩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똥바가지 썼는데 그걸 좋다고 맞추고 있다구요. 거기에 습관 되면 그렇지요. 한국 사람들은 김치하고 깍두기를 좋아하지요? 깍두기하고 고추장. 미국에 가게 되면 치즈니 무엇이니 갖은무엇을 갖다 해주더라도 싫어요. 언제든지 전부 다 고추장 김치를 찾아요. 호텔 같은 데 김치 냄새가 나면 전부 도망간다구요. 냄새가 이상하다고 해서 사건이 벌어져요. 딱 마찬가지예요.
📜 나는 어디에 서 있느냐 | 2003년 10월 2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운동법칙에 반대되기 때문에, 발전 원칙에 일치되지 않음으로말미암아 그렇게 운동하지 않는 사람은 밤이 돼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주체 대상이면 대상이 되는 어머니 앞에 아들딸을 갖다 붙여야지, 플러스면 반발하지 않아요? 안 그래요? 공식이 그래요. 아들딸은 어머니에게서 나왔으니 어머니와 하나돼가지고 그것이 마이너스 돼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플러스가 될 수 없어요.
📜 근본을 알고 순리에 맞게 살자 | 2005년 7월 2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대우주가 어떻게 됐는지찾아 나오지만 종교라는 대우주 법칙에 일치될 수 있는 종교가 없어요. 포괄할 수 있는 종교가 없어요. 그래서 불교는 자기들이 해탈해 가지고 주인 된다고 생각하지, 타락을 몰라요. 기독교도 타락이 뭔지 몰라요. 유대교도 타락을 몰라요. 구약성경을 중심삼고 구약성경은 탕감법이지, 그 이상의 가는 길이 없어요. 벌레 하나만 성전에 떨어지게 되면 성별해야 돼요. 구약성경의 시대에서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뛰쳐나오고 싶지. 애급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로 돌아와서는 모든 것을 부정해야 돼요.
📜 두사행성과 삼사위도 애왕위도 | 2004년 10월 10일(日),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작은 것은 더 큰 것을 구성해 가지고 우주 대형성은 이와 같은 공식적인 발전 연관을 중심삼고 수수작용의 원리, 핵을 중심한 운동법칙에일원화되어 있기 때문에 어디든 통하지 않는 것이 없기 때문에 핵을중심삼고 뿌리와 줄기와 순과 그것이 하나일 때는 통일의 존재의 가치는 균일하다 하는 것입니다.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주 사장도 알겠나?
📜 영․육계 해방과 성직자 축복 | 2002년 4월 1일(月), 벨베디아 수련소
개성진리체로서 자신을 지키는 법칙을전부 다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빵이 좋아요, 미소시루가좋아요?「미소시루가 좋습니다. 」니혼진은 빵이 좋아서 먹으면서도 더좋은 것이 미소시루이기 때문에 빵을 먹고 나서 미소시루를 마시는 거예요. 빵이 목에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그러는지 몰라도 미소시루를잘 먹는다구요. 한국 사람은 된장국을 큰그릇에 가득 담아 주지만 일본 사람은 조그마한 그릇에 큰 숟가락으로 세 번 정도 떠먹으면 될 만큼 담아서 입에대고 훌쩍, 훌쩍, 훌쩍…. 숟가락 같은 것은 필요 없어요. 그렇지요?밥도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