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북 출감 50주년 기념 및 영계 해방식 | 2000년 10월 14일(土), 천주청평수련원
그것이 저나라에 가서 백주에 드러나면 부끄러움 중에 부끄러움이에요. 여기에 교육받는 사람은, 여기에 참석한 모든 사람은, 축복받은 패들은 정오정착이 돼야 돼요. 오정(午正)이 되면 그림자가 없어요. 열두시 정오면 그림자가 없습니다. 동서남북 사방에, 전후․좌우에 그림자가 없이 몽땅 들려 가지고 무한한 세계에 자유로이 비약할 수 있는 해방적인 가정을 만들겠다고 하는 신념을 갖고 이제부터 새로이 출발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계의 조상들이 앞장서서 마음대로 여러분의 가정을유린합니다. 말 안 들으면 자꾸 데려가요.
📜 지도자의 길 | 2001년 8월 20일(月), 제주국제연수원
저나라에 가면 선생님이 살아 온 것이 백주에그림같이 나타날 텐데, 그 앞에 서 가지고 ‘자기가 상대적 가치를 지녔느냐?’ 할 때 뭐라고 하겠어요? ‘가정적 기준 앞에 민족을 대신할 수있는 공동적인 협조체제를 가진 하나의 일족의 주인이 됐느냐?’ 할 때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전부 다 빨간 줄이고 엑스(X)가 될 텐데 말이에요. 그것을 청산지어야 돼요. 알겠어요? 청산지어야 된다구요, 그런사실을.
📜 가정당 운동은 나라 살리기 운동 | 2000년 2월 2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남자의 어려움, 여자의 어려움이 있으면 우리가 모든 것을 백주(白晝)에발표해 준다 이거예요. 계층을 막론하고, 상하를 막론하고 발표해 준다이거예요. 여자들이 그러면 참 곤란할 거예요. 세상이 다 드러날 거예요. 그러니 선거도 필요 없고, 정치계에서 선두에 선 사람들, 전국적으로 이러이러한 사람에 대해서 보고하라고 하면 보고해 주는 거예요. 미국에서 <인사이트>가 수백 명의 국회의원 모가지를 잘라 버렸어요. 그러니까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를 누가 물어뜯을 수 없는 거예요.
📜 개천절 문을 열어라 | 2006년 10월 3일(火), 천주청평수련원
그놈의 자식, 백주에 배때기의 밸이 갈매기의 밥으로 들어갈 생각을 안 해? 이놈의자식,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를 얼마나 희생시켰는데…. 그냥 편할 리가없어요. 공기가 없어지면, 공기가 사방에서 들어오게 돼 있지. 한발이 오게되면 더워 가지고 전부 다 타 버리게 되면 뜨거우니까 구름이 날아 모이게 되어 산 같은 것이 있으면 대번에 거기에 차니까 모여 가지고 비가 오게 돼 있는 거예요. 결여된 것은 보충하게 돼 있지, 너희 나라만천하에 배 땅땅 치며 잘살게 돼 있지 않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공산당도 필요해요.
📜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 2006년 8월 23일(水), 천정궁
나라의 대통령을 백주에 데려갈 거예요. 그 자리를 이어 가지고 통일교회 주인이 나서야 하는데, 주인이 없어요. 이제는 주인이 생겼어요. 이 나라의 주인, 이 하늘땅의 주인인 하나님이 좌정해 가지고 이번 3대권을 중심삼고 넘어서는 이것을 될 수있는 한 빠른 기간에 마치면 좋아요. 알겠나?「예. 」 210개 국가를 정해요. 2천1백을 해도 되고 210, 21수를 맞춰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지금 그렇잖아요.
📜 해방․통일권 세계의 도래 | 1998년 11월 8일(日),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백주에 젊은 놈들이 할 짓 없어 모여 있어요? 그거 믿어요? 믿지 말라구요.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믿습니다!」믿지 말라우, 아 썅놈의 자식들아!「믿겠습니다!」다 미쳤지. 미쳤다는 것은 도(道)에, 도달할 곳에 다 도착했다는 것입니다. 미쳤다는 것입니다. 도착했다는 말입니다. 욕을 먹으면서도 좋아하고, 매를 맞으면서도 좋아하고, 죽으면서도좋아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으니 망한다면 문 선생 이상 망해야 될 사람 없고, 흥한다면 문 선생 이상 흥할 사람이 없습니다.
📜 산수원은 용사의 깃발을 든 선각자 | 2004년 5월 26일(水), 청해가든
백주에 상원 하원 의원들을 모아 놓고, 3대 종단의 최고자들을 모아 놓아 가지고 자기들이원해서 ‘평화의 왕’으로 모셨어요. ‘평화의 왕’으로 모시지 않으면 이제세계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요.
📜 평화유엔, 평화왕국과 천지개벽시대 | 2003년 10월 1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로마에서 백주에 말씀을 전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시대가 되게 하시옵소서. ’ 이외에 뭐라고 하겠어요? 하나님의 이상권, 지상․천상세계를 생각할 여지가 없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 지상 천상에서 이상 해야 할 것을 하나님보다도 더 염려한 것이 선생님이에요. 혁명을 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성인하고살인마하고 축복을 하라고 할 수 있어요? 나의 왕권 수립해 달라고 할수 있어요? 내가 이번에 문서로써 보내 온 것을 볼 때, 하나님의 죄 때문에 그랬다는 말을 들을 때, 하나님이 참 솔직한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 장자국가의 책임과 사명 | 2001년 2월 17일(土), 이스트 가든
백주에 테러단이 테러해 가지고 재산들을 전부 다 나눠 먹자고 데모할 날이 멀지 않다는 걸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내가 보호하려고 이러고 있어요. 이 백인세계를보호하려고 이런다는 거예요. 사실은 원수들이에요, 원수. 안 그래요?「예. 」똑똑히 알아야 돼요.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2004년까지 해서 34년 세월을 예수님이 죽으면서 탄식했던 것을 해방하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기독교를 살리기 위해서 이러는 거예요. 세계를 구해야 된다구요.
📜 상대이상과 평화왕국 완성 | 2004년 2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명령을 못 하는 것까지 알아 가지고 해결해 줬는데, 이놈의 자식들백주에 천인 만인이 다 알고 있는 것을 어겨 가면서 뭐 해먹겠어? 말도 말라는 거야. 어디서 빼서 세상에, 사탄이 걸고 잡아챌 수 있는 거기에 걸려가 그 일족, 아기까지 3대, 3대 손자를 세워 가지고 하늘을해방시키려는데 3대가 걸려들어 가는 거예요. 72대, 120대까지 걸려들어가요. 조상들을 거꾸로 끌어내리는 거예요. 엄청난 놀음이 있다는걸 모르지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예. 」알겠어?「예!」 너, 누구 아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