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맨손에서 발전한 통일교회

📖 제502권 | 143 ~ 144

📜 평화의 주류 길을 찾는 개척 개발 | 2005년 7월 27일(水) 저녁, 한남국제연수원

「그거이제 다 뗐습니다. 외삼촌도 영계에 갔고, 세완이가 일흔 다섯 됐습니다. 」벌써 그렇게 됐구만. 내가 이렇게 됐으니 뭐 다…. (웃으심)한 세월을, 한 세상을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우리 같은 사람은 허공을 믿고 허공에서 광대 노릇을 하다가 가는 셈이라구요. 그래도 역사적으로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것은 내가 기록일지 모를 거라구요. 어디 가든지 레버런 문을 나라가 싫어하고 교회가 싫어하고 반대해 가지고 죽이려고 한 거예요. 그런 제일 나쁜 사람이 누구냐 할 때 레버런 문이라고 다 알더라구요.

대번에 볼 때 검정은 왼쪽에 있고 빨강은 바른쪽에 나타나

📖 제499권 | 241 ~ 241

📜 거국적 축복 완료와 베링해협 관찰 | 2005년 7월 3일(日), 노스 가든

대번에 볼 때 왼쪽에 있고, 빨강은 바른쪽에 나타난다구요. 감별법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알려 준다는 거예요. 자, 몇 시 됐나? 일곱 시 5분 전이네. 읽어라.

박규남 단장, 손대오 회장, 박금숙 여사 보고회

📖 제531권 | 88 ~ 90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영화가 되는 삶 | 2006년 6월 29일(木), 천정궁

이거 별의별 사람들한테 별의별 얘기를 다 하누만! 여기 와 가지고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세계를 어떻게 요리하겠다고 생각해? 그래야 여기서 사는 권위가 선다구요, 권위가. 이제는 그래요. 그거 끝내자, 얼른! 35던가 36이던가?「이제 서른 다섯 번째 하고 있습니다. 」그래, 그렇지! (훈독 계속; ……저희들에게 이러한 환경권을 허락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새로운 진리를 밝혀 주심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육신은 없지만 이곳 천상에서 지상의 평화세계 정착에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참부모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인간의

손과 발을 쓰는 무술의 원리

📖 제607권 | 193 ~ 193

📜 에덴의 한 민족으로 돌아갈 길 | 2009년 2월 16일(月), 천정궁

에도 12절기, 발에도 12절기가 있어요. 똑같아요. 상대적이에요. 어디가 중요하냐 하면 발이에요. 보다도 발이에요. 발에 걸리면 큰일 나요. 목을 걸어 잡겠어요, 발목을 걸어 가지고 잡겠어요? 어떻게 해요? 옛날에 사형수들은 발목에 거는 수갑이 있었다는 것 알아요? 쇠기둥에다 고리를 해놓으면, 이것이 끊어지기 전에는 마음대로 벗겨놓고 마음대로 자고 춤을 추더라도, 그 안에서는 마음대로 하더라도 할 수 있지만 문 밖에는 못 나가는 거예요. 족쇄라는 것 알아요? ‘발 족(足)’ 자의 족쇄! 족쇄를 채워야 돼요.

하라는 대로 맨손 가지고 하라

📖 제412권 | 250 ~ 251

📜 최후의 섭리와 통반격파 | 2003년 7월 1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하고 테스트할 것을 남겨놓았더랬는데, 곽정환이 나한테 의논도 안 하고 교수 아카데미 손댄자리에 손대지 말라고 하는 대오를 놨더라구요. 알겠어? 잘 하라 그말이야. 「예. 」 돈이 있어야 일하겠지? 아, 물어 보잖아?「예. 지금은 뭐 예산은 현상유지를 했는지 잠을 자고 있는 상황입니다. 」잠잤다가 일어나 일해야지. 밥 먹었으면 일터에 가 가지고 아무것이 없어도 창조해야 자기분깃이 생겨나. 통일교회는 내가 전부 다 건설했지. 자기들이 지금 뜯어먹고 속 파먹고 껍데기만 남겨 놓지 말라 그 말이에요.

말씀을 함부로 손질하지 말라

📖 제356권 | 110 ~ 111

📜 평화세계와 하나님 왕권 | 2001년 10월 10일(水), 이스트 가든

『부부가 됐든, 배우자가 없으면 혼자라도 좋으니 온전한 핏줄을 더럽히지 않겠다는 사람은 눈을 감고 결심하고 하나님만 보시도록 힘있게 을 들어 맹세합시다. 맹세! 오늘 기념의 날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부부가 싸우다가도 ‘정월 13일, 13수!’ 하면 가라앉혀야합니다. 서양에서는 13 하면 제일 나쁜 수입니다. 열두 달 가운데 중앙 수입니다. 』 유니언(union; 노동조합)에 대한 내용을 다 빼 버렸네. 「예. 유니언내용은 뺐습니다. (양창식)」그것 왜 뺐어? 누가 뺐어? 의논하더라도나한테 승낙을 받아야지.

≪천성경≫을 손질하지 말아야

📖 제479권 | 130 ~ 131

📜 나라 구하는 일과 자서전 기록 | 2004년 12월 3일(金) 저녁, 한남국제연수원

책에 대해서 내용이라든가 ≪천성경≫을 질하지 말라는 거예요. 역사적 환경이든가 가판을 만들어 설명할 수 있는 것은 하더라도 이것을 손대지 말라구요. ≪천성경≫을 발표했기 때문에 영계도 선생님이다섯 번 이상 읽을 때는 땅의 누구 그 이상 읽지 못한 사람은 손대지말라는 거예요. 1장은 선생님이 공증한 것을 얘기한 거예요. 사실이 그래요. 이걸내가 이용해 먹고 무대에 있어서 나하고 관계없는 말을 남기고 싶지않아요. 자기가 원본이란 것을 다 알고 자기 원본 쓴 것도 코치하고그랬지. 그것이 말씀과 하나되어 있느냐?

부처끼리 손 꼭 붙들고 결심하라

📖 제492권 | 196 ~ 197

📜 평화 왕권시대의 결심과 처신 | 2005년 4월 15일(金), 이스트 가든

그렇게 알고, 부처끼리 꼭 붙들고 결심하고 나가요. ‘우리 이럽시다. ’ 하고 결심하고. 그러고 가겠어, 안 가겠어? 여기서 떠날 때 그 결심하겠나, 안 하겠나? 이 쌍것들아! (웃음)「그렇게 결심하겠답니다. 」둘이 손잡고! 결심했으면 손잡으라구요. 이리 오라구, 내가 악수해 줄게. (박수) 「큰절을 올리겠습니다. 」큰절은 방 안에서 하는데, 이런 데서 하겠어? 빨리빨리 가요. 빨리 가라구요. 아이고, 큰일났구만. 큰일 중에 큰일이지. 이젠 마음대로 못 살아. 바람도 못 피우겠구만. (웃음) 바람피우면 나한테 보고하라구요.

천하통일은 내 손아귀에 있다

📖 제457권 | 43 ~ 45

📜 제14회 칠일절 경배식 | 2004년 7월 1일(木), 여수 청해가든

그러면 이제 천하통일은 내 아귀에 있다! 해 봐요. 「천하통일은 내 아귀에 있다!」우리나라에 나라가 있어 가지고 구세의 나라, 우리나라에 종교가 있으면 기독교가 있으면 그 종교 가운데 재림주를 바라는 그런 종교, 그 다음에 나중에 정착지는 참부모 완결시대로 가야 할 숙제가 남아 있어요. 그러니 구세주 딴 사람, 메시아 딴 사람, 재림주 딴 사람, 참부모 딴사람으로 네 사람이에요, 한 사람이에요?「한 사람입니다. 」간판 내용으로 말하면 구세주도 구세의 참부모고, 구세의 참된 스승이고, 참된왕이에요. 내용이 똑같아요.

입과 손으로 성별을 하고 살아야

📖 제368권 | 171 ~ 172

📜 자주국 승리권시대와 천일국 | 2002년 1월 30일(水), 하와이 코나

으로 털든가 불든가 하는 거예요. 입과 이 타락했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 」쏙닥쏙닥 해서 유혹하고, 그 다음에 사랑할 때 을 썼겠어요, 안 썼겠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사랑할 때 안 쓰고 할 수 있어요?「없습니다. 」여자는 을 써야 돼요. 맞추게끔 조정을 해야 돼요. 입과 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한국 법을 알아요. ― 후후 불고 털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염을 뿌리는데, 성염은 부모님의 혼이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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