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초기 미국 선교사 파견의 의의와 금후 미국 섭리의 방향

📖 제067권 | 249 ~ 250

📜 미국에 있어서의 3년과 오늘 | 1973년 7월 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여기에 어느 정도까지 움직이고 반대하지 않게되는 날에는 미국을 거쳐 가지고 소련을 중심삼아 진군할 수 있는 출발이이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우리는 모스크바를 향해 총진군입니다. 그것을오늘부터라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미국을 살리려고 미국 땅을 산 것을 알아야

📖 제491권 | 308 ~ 309

📜 만물 사랑과 교육 기반 확충 | 2005년 3월 27일(日), 이스트 가든

여기서도 농장을 내가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50개 중심삼아 가지고, 하와이 섬에 파카 농장이 있잖아요. 미국에서 제일가잖아. 그것을 살 수 있으면 초민족적인 농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 전체 목장 개간해 가지고 남북미를 천국 백성으로서 천국의 땅을 만들어가지고 세계 인류 몇 백억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인데, 그런 생각을했는데 전부 다 흘려 버리기를 바라요. 우리 국진이 같은 사람은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하고 정비하려고 생각해요.

미국 식구에게는 미국을 정지작업할 책임이 있어

📖 제102권 | 68 ~ 68

📜 홈 처치 시대 | 1978년 11월 26일(日), 쉐라톤 호텔(보스턴)

「예. 」 여기 미국 사람들은 올림픽 대회에 출전한 선수단이다 이거예요. 여기는독일계, 불란서계, 이태리계, 전부 있다구요. 뭐 한 나라가 되어 있지만, 하나님은 섭리를 중심삼고 계열별로 보고 있다구요. 어느 계열이 미국에서주체적으로 통일교회의 뜻을 이루고 역사를 이어받겠느냐며 바라보고 있는것입니다. 1등, 2등, 3등, 4등, 5등, 6등, 7등 이것을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미국은 그럴 수 있는 나라라는 거예요. 자, 그런 입장에서 레버런 문이 1등을 했지요? 그래서 내가 미국을 찾아왔어요, 미국을.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미국주의식 사고방식을 버려야

📖 제103권 | 190 ~ 191

📜 영원한 행복 | 1979년 2월 25일(日), 미국

내가 미국을 모르는 게 아니고 미국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미국 국민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구요.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면 여러분들의 머리가 부족한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미국이 망하는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미국 청년들, 젊은이들의 그 사고방식가지고는 안 돼요. 그 방식 가지고 될 것 같으면 왜 미국이 이렇게 되겠느냐 말이에요. 망해 가요, 망해 간다 이거예요. 자,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회의 때라든가 공식석상에서 고생을 하도록압력을 넣고 밀기를 몇 번이나 해 주면 좋겠어요?

미국에 스페인, 흑인, 아시아 협회를 만들어 미국을 각성시켜야

📖 제096권 | 139 ~ 140

📜 하늘이 함께하는 길 | 1978년 1월 3일(火), 미국

미국 사람들이 외국에 가 가지고 살 때, 부락을 딴 데 떡 만들어 놓고, 미국 모양으로 차려 놓고 그 나라의 고급차를 타고 다니면 잘산다고 다 좋아하는 줄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저래 가지고 우리 나라를착취하려고 온 녀석!’전부 다 이러고 있다구요. 좋아하는 것 같지만 내적으로는 ‘이놈의 자식들!’ 이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시아, 동양에서 히피, 이피 풍조를 좋아하는 줄 알아요? 한국에서는전부 머리 깎는 운동까지 다 하고 있다구요.

장자 나라 미국의 책임

📖 제385권 | 210 ~ 211

📜 영․육계 결의 선포와 미국의 갈 길 | 2002년 7월 11일(木), 이스트 가든

어머니 나라는 나이가 많아이제는 피곤해서 미국 젊은 장자권 앞에 모든 상속권을 넘겼으니, 돈을 벌어 가지고 세계를 도와줘야 할 책임이 장자의 나라인 미국에 있다 하는 것이 원리관에 정당한 결정이다! 이의 있어요, 없어요?「노(No)!」(웃음) *노는 케이 엔 오 더블류(know; 알다)가 아니라 엔오(no)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알겠지요?

미국의 갈 길

📖 제054권 | 74 ~ 75

📜 새로운 메시아와 공식적 섭리 | 1972년 3월 11일(土), 클레어몬트 호텔(미국 버클리)

미국의 가정들이 서로가 이렇게 주장하는 데에서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상대를 부정하는사람들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겠어요? 그런 사람 밑에서 나라가나오고 세계가 나오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전통적 원칙을 따라 개인이 서야 할 자리에 서게 하고, 가정이 서야 할 자리에 서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미국은 마지막이 되는거예요.

120명 미국 목사들

📖 제546권 | 244 ~ 245

📜 숙명적 과제 | 2006년 11월 28일(火), 천정궁

미국 정부에특사를 보내 가지고 “전 세계에 보낸 대사관의 대사들 집합교육, 유엔대사들 집합교육, 그리고 주지사들 집합교육! 세 단체를 일주일씩만교육하게 되면, 미국이 산다. ” 이거예요. 산다는 거예요, 돈을 주고 산다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미국을 다시 찾는다는 거예요.

미국의 책임과 사명

📖 제423권 | 73 ~ 74

📜 행해야 할 3대 요건과 가자지구 해방 | 2003년 10월 25일(土), 천주청평수련원

그리고 미국이 2차대전 이후 지금까지 58년 동안 외국을 원조해서 하나의 성공한 나라는, 성공해 가지고 자기 혈맹이 된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그거 왜? 제3이스라엘과 연결하기 위해서예요. 그런 혈맹이 됐기 때문에 미국이 한국을 저버리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자기의 뿌리가 뽑혀가지고 공산주의, 세속적 인본주의의 타락권과 부패권에 사로잡혀 가지고 썩어서 망하게 된다구요.

미국 기성교회 축복 운동

📖 제354권 | 131 ~ 133

📜 평화세계로 가는 길 | 2001년 9월 19일(水), 이스트 가든

얘, 나 물 좀 다오. 말하다 보니까…. 늙은 할아버지가 말하게 되면30분만 되면 물 한 컵 갖다 놔서 목을 축일 수 있게 해야 된다는 건상식으로 알아둬야 돼. 곽정환이는 이제 몇 살 됐나?「65세입니다. 」65세니까 이제는 옛날과 다르지? 옛날에는 뭐 몇 시간 말해도 물을 안 먹어도 되지만 말이야, 한 시간 가까이 되면 물 한 모금이라도 먹어야 입이 축여지잖아?「예. 」그러니까 팔십 세 살 된 할아버지 선생님은 어드럴까? 물을 붙들고 먹으면서 말해야 된다구. 내가 그럼 오늘 가야 되겠네. 어제 주동문이 왜 안 왔느냐고 야단했더랬는데

◀ 이전 페이지 3 / 1000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