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여자들은 따라가면 되지만 남자들은 머리를 써야

📖 제498권 | 327 ~ 328

📜 천지의 핵과 상대적 존재의 가치 | 2005년 6월 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어저께 밤에 아들딸을 낳아 놓아 가지고 시중한다고 늦게 돌아다니다가왔으니까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서 나를 깨워 줬는데, 그래도 훈독회시간 전에 깨 가지고 머리를 손질하는 것을 볼 때 매일같이 아이고, 그것도 못 할 일이에요. (웃음) 머리를 빗지 않고 사랑할 수 있으면좋겠다! 매일같이 하루에 세 번씩 머리만 해 봐요. 아이고, 죽지 못하고, 이거 없어지면 좋겠다! 그래서 깎는 거예요. 여자도 깎는 것이 좋겠나, 안 깎는 것이 좋겠나? 남자도 수염이 얼마나 근사한 거예요? 뭐 양반들…. (웃음) 으이그, 참!

상대가 보고 싶어서 울면 천하가 머리를 숙여

📖 제260권 | 47 ~ 49

📜 참부모의 날과 천지인애 완성의 날 | 1994년 4월 11일(月), 중앙수련원

천하가 머리를 숙인다는 거예요. ‘왜 저럴꼬?’ 하고 말이에요. 이 세계의 절반은 남성입니다, 플러스예요. 절반은 여자라는 것입니다. 이게 우니까안 들여다볼 수 없는 거예요. 남자는 남자대로 들여다보고, 여자는 여자대로 들여다보는 거예요. 남편 여편네끼리 하게 된다면, 이러며 내려다본다는 것입니다. 손을 합장하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천지의복을 받으시옵소서. ’ 하는 것입니다. 복을 달라는 얘기를 안 해도 복을받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여자가 딴 남자, 남자가 딴 여편네를 보게 된다면 ‘씨!’

머리하고 꽁지, 알파와 오메가를 사랑으로써 접붙여 놓아야

📖 제502권 | 16 ~ 17

📜 참부모 대신존재가 되라 | 2005년 7월 2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머리하고 가슴하고 그다음에 배하고 항문이에요. 신진대사를 하는 거예요. 그 대가리하고 꽁지하고 갖다 대려니까…. 오줌 싸는 그 길이 아기를배는 정자가 찾아오는 길이 되어 있어요. 꽁지와 대가리가 연결되어야운동이, 같은 운동이 벌어져요. 그것이 안 되게 되면, 반대로 이렇게 하게 되면, 이렇게 대가리가 가게 되면 꽁지는 저쪽으로 멀리 가야 돼요. 따라간다는 거예요. 알파와 오메가예요.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은 사랑안 해 가지고는 안 돼요.

여자는 머리를 변화무쌍하게 꾸밀 줄도 알아야

📖 제472권 | 34 ~ 35

📜 순결대학생의 책임 | 2004년 10월 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아이고 그 눈, 그 코, 그 귀, 그 머리칼! 머리칼은 매일 달리 할 수 있는 거예요. 여자는 머리를 변화무쌍하게 꾸밀 줄도 알아야 돼요, 미용학교의 박사님같이. 여자가 머리를 다룰 줄 모르면 판이에요. 요즈음에 여자들이 요렇게 가려요. 제일 귀한 게 귀예요. 여자들이이것을 왜 가리느냐? 이것이 어디에 가 붙었느냐 이거예요. 계란형인데 이게 올라가 붙으면 큰 사고예요. 아예 다 요렇게 요 눈썹부터 가려 버리더만. (웃음) 눈 웃고, 코 웃고, 입 웃고, 웃는 데 귀는 몰라요.

한민족은 언어가 훌륭하기 때문에 머리가 좋다

📖 제306권 | 188 ~ 188

📜 참사랑의 복귀역사 | 1998년 9월 22일(火),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아요. 왜? 말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부사나 형용사를 입체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표현하는 것이입체적입니다. 할 수 있는 발음도 49억 가지가 됩니다. 한국말을 하는사람은 세계의 어떤 언어도 문제없습니다. 그렇게 훌륭한 언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본말을 하는 것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16세가 되면 벌써 혀가 굳어서 다른 말은 할 수 없게 되는데, 이렇게 선생님은 어디에 가든지, 일본 사람을 만나서 무슨 말을 하더라도그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설계 배치하는데 천재적 머리를 갖고 있는 선생님

📖 제605권 | 261 ~ 261

📜 순리의 법과 만왕의 왕 등극식 | 2009년 1월 3일(土), 천정궁

「옛날에 백철 박사가 아버님 휘호 쓰신 글을 보고, 아버님의 글은 규격에있는 어떤 사람의 체를 배운 것이 아니라 자유로우면서 전체 조화를이룬다고 하셨습니다. 」 거기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천재적 머리를 가지고 있어요. 멀리서 볼때 저것의 저기 가서는 안되고 이리 와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 혼자그림을 그리게 된다면 종이 짜박지에 벌여서 해놓고 보면 비례가 맞아요. 그런 의미에서 보는 것이 확실하지! 초점이 딱 맞지! 어디 방에 들어가게 되면 ‘아이고, 저거 저렇게 놨나? 저거 왜 저렇게 놨나?’ 해서 내가 착착착 놓아요.

높이 가더라도 배우는 사람한테 가서 머리 숙일 줄 알아야

📖 제548권 | 145 ~ 146

📜 하늘의 법도와 생명 길 | 2006년 12월 9일(土), 천정궁

높이 가더라도 배우는 사람한테 가서 머리 숙이고 어른같이 모시겠다고 해야 돼요. 양반이 그렇지요? 상헌 씨가 그래요. 내가 귀하게 본 것이 말이에요. 고려대학의 동양학을 해 가지고 형님이 거기의 책임자라구요. 애국자의 집안이에요. 그러니까 나라를 사랑해야 되고 피땀을 흘려 가지고 죽을 사지를 넘어가지고 통일교회에, 세상은 가지 말라고 하는데, 들어온 거예요. 세브란스를 나와 가지고 유명한 병원, 경찰서니 뭣이니 정부의 어디니 다졸업한 사람입니다. 국제과학통일회의에 8개 분과가 있는데 의장까지 내가 시킨 사람이라구요.

머리가 좋고 대학자 될 수 있었던 할아버지와 아버지

📖 제519권 | 133 ~ 134

📜 참부모의 축복과 새로운 일족의 조상 | 2006년 2월 28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머리들이 다 좋지. 우리 할아버지는 공부도 안 한 사람인데 중국역사를 말해도 공부한 사람보다 나아요. ≪삼국지≫를 세 사람한테들었다나? 이름까지 장소까지 전부 다 기억하고 있어요. 우리 아버지도 ≪찬송가≫가 한 5백 페이지 되는데 ≪찬송가≫를 안 가지고 다녀요.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 머리와 꼬리가 연결돼

📖 제428권 | 170 ~ 170

📜 가자지구 평화대행진과 제4이스라엘국 창건 | 2003년 12월 18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열두형제로 보게 되면 모슬렘이 맨 나중인데, 머리가 이렇고 꽁지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어떻게 되느냐? 이것이 이렇게 못 돌아가요. 돌아가려면 이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갈 수 있는 길을 통해서 또 이렇게 와서 길을 열어 가지고 가는 거예요. 여기에서 이렇게 통해서 이렇게 돌아 가지고 또 해서 또 여기에 되면 올라가는 거예요. 이렇게해서 점점 작아져서 연결시키면 이렇게 되어 가지고 관계를 맺어야 된다구요.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그림자가 없게끔 살겠다고 결의하라

📖 제471권 | 227 ~ 227

📜 경배식 및 기념예배 | 2004년 10월 3일(日), 중앙수련원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니, 나는 천 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해서라도 내 일대에는 촌푼도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그림자가 없게끔 살겠다고 결의하고 나서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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