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잔칫날이니 떡 먹고 노래하자

📖 제430권 | 84 ~ 85

📜 다 잊어버리고 새 출발을 하자 | 2003년 12월 3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노래하며 춥니다. 」춤과 노래, 노래와 춤야? 오늘 부엌에서 떡 했나?떡 안 했으면 떡집에 가서 사 오라구. (윤정로 총장 노래) 양창식!「예. 」그 유명한 패들 데리고 나와서 힘차게 한번 불러 봐. 여자들야, 전부 다. 「평화대사 비율 여자가 많습니다. 」그래, 여자가 많아야 돼. 여자가 배가 되지. 「꼭 반반입니다. 」여자가 배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원래는. 아이고! 통일교회도 나도 이제는 다 잊어버려야 되겠다! 꿈같은 놀음을 거쳐왔어. (미국 평화대사들 노래) 이경준!「네?」‘네’가 뭐?

사랑만이 모든 결실이니 어디든지 환영해

📖 제472권 | 225 ~ 226

📜 우주 전체의 공통 과제 | 2004년 10월 8일(金), 청해가든 연수원동 강당

사랑만 모든 결실 어디든지 환영하지 않는 곳 없으니, 오케이(OK)! 오케이, 해 봐요. 「오케이!」 오케이가 뭐예요? 오픈 게이트 오브 더 킹덤(open gate of thekingdom; 하늘나라의 문을 열어라)! 하늘나라의 어디나 큰 데 작은데, 우주예요. 하늘나라예요. 어디 막힌 곳 없다. 이런 전반적관계에 있어서 정착의 주체와 상대의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자리가 뭐 하면, 최고의 신앙과 최고의 사랑과 최고의 하나님 투입하던 그 자리에 내가 올라가서 붙겠다. 알겠어요?

무니는 돈을 좋아하고 돈은 무니를 좋아해

📖 제097권 | 25 ~ 27

📜 운명의 무거운 짐 | 1978년 2월 1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아니요. 」 그럼 레버 문의 간판 가지고 사지요, 간판? 「아니요. 」 뭘가지고 사는 거예요? 「. 」 머니, ? (웃음) 머니는 뭘 닮았느냐하면, 무니를 닮았다는 거예요. 무니, 무니 머니 비슷하다 이거예요. (웃음) 통일교회에 왜 돈 많으냐 하면, 무니라고 자꾸 하니까 돈 생기더라이거예요. 무니, …. (웃음) 그렇다구요. 아이들은 무니라고 부를 때, ‘머니!’ 그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우리는 무니 동시에 돈있다. ’고 생각하라구요.

수용령이 떨어지면 혼란이 벌어지니 빨리 마무리지어야

📖 제451권 | 18 ~ 19

📜 여수․ 순천 개발과 평화세계 실현 | 2004년 5월 25일(火), 청해가든

그런 걸 하려면 법에 없는 것을 중앙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안 되면 미국을 중심삼고, 대사관을 중심삼아서라도, 미국 산다는 조건을가지고도 지역을 전부 다 사 버릴지 몰라요. 정부하고 해서 말에요, 누구도 모르게. 미국 사람들 원하는 원칙을 가지고 수용령 떨어지면 벼락 벌어질 거라구요. 싸움 벌어지고 혼란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내가 서두르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싸움하기 위해서 온 사람 아니에요. 알겠나?「예. 」질질 끌고 가다가는 문제가 생겨요. 「아버님, 여수 산수원에서도 오셨습니다. 」무엇?

조국광복을 할 때 모국어를 모르면 안 돼

📖 제418권 | 157 ~ 157

📜 아벨유엔의 필요성과 조국광복 | 2003년 9월 17일(水), 코디악

새들도 참새새끼가 미국 참새, 일본 참새, 한국 참새, 191개국의 참새 소리가 다 ‘짹짹짹짹’ 하지, ‘음’ 해요? 소들은 ‘음’ 하고, 강아지들은 ‘멍멍’ 하고, 양들은 ‘메에’ 하고 다 그렇지. 말 하나예요, 둘에요? 사토!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달라, 어드래?「같습니다. 」통일에요. 마찬가지예요.

다 알았으니 아는 대로 실천하라

📖 제429권 | 55 ~ 56

📜 이스라엘 평화대행진과 평화왕국 | 2003년 12월 2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 마니? 한국말로 마니는 영어로는 머니라구. 소리가 듣기 좋아요, 마니 소리가듣기 좋아요? 누구든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해서 마니라구요. 마니를 흉내낸 것 머니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 가지고 천하 제일라고 보따리 싸 가지고 통일교회…. 여기 독일에서 온 누구인가? 배우 하던 녀석, 이름 뭐?「이한우. 」뭐 이한우?「이름을 바꿨습니다. 」뭐?「입니다. 」야?가짜 참야, 진짜 참야?

땅이 비싸다고 후퇴하지 말고 진행하라

📖 제451권 | 310 ~ 311

📜 중국에 지지 말라 | 2004년 5월 31일(月), 청해가든

「마취주사입니다. 」마취주사를 맞은 거와 같이 쭉 죽은 고기 모양으로 달려 가지고 내려와가지고 그냥 그대로 사람 대도 움직이지 않고 떼어져요. , 내가수십년 동안 바다에서 배 타고 그랬지만 그런 고기를 처음 봤어요. (웃음) 야, 이거 무력한 고기, 장난치는 고기? 무력도 아니고 장난치는 거예요. ‘아하, 전라도 사람을 교육하기 위해서 , 노래미! (웃음) 노래미는 전라도 사람을 교육하기 위한 거로구만. 그렇게만 된다면 선생님의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아니라 천년공부가 승리할 수있는 이런 고기가 노래미.

행복도 불행도 소화해서 제일의 후쿠사마(福樣;복님)가 되라

📖 제246권 | 129 ~ 129

📜 회개와 전진 | 1993년 3월 23일(火), 뉴욕 세계선교본부

선생님 여러분을 죽도록 두들겨 패는 것 여러분에게 행복을 갖다 주기 위한 공적에요, 불행을 초래하기 위한 공적에요?「행복을 갖다 주기 위한 것입니다. 」정말야?「예. 」선생님의 얼굴을 보라구요. 사기성 농후한 남자라구요. 유대인같이 코도 이렇게생겼고 말에요. (웃음) 이것은 뭐 독수리 부리같이…. 싹 덮쳐 버린다구요. 사기성 많은 남자입니다. 말도 빠르지요? 보통의 사람 한마디를 할 동안에 열 마디, 스무 마디를 해 버리기 때문에 말을 하는데 있어서도 지는 거예요. 아무리 해도 안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자를 사랑하는 맛

📖 제335권 | 163 ~ 164

📜 제13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기념예배 | 2000년 10월 3일(火),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자기 어머니 아버지, ‘어’ 하고는 ‘’자를 잃어버려서 ‘어-’ 자가 어디 갔나 하고 찾아요. (웃음) 자기 아내 이름 김 아무개면 ‘김’ 하고는 다음 글자를 찾으러 다니는 거예요.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생각날 듯 날 듯하면서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되더라도 사랑하는 아들보다 손자, 사랑하는 손자는 언제나찾아갈 줄 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는것 행복하고, 할머니의 사랑을 받는 것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못 모시고 같이 못 산 사람은 불행한 손자 손녀, 불행한 남자 여자!

알고 보니 부정이 아니고 긍정적인 내용

📖 제301권 | 28 ~ 28

📜 40회 참부모의 날은 천지개벽시대를 연다 | 1999년 4월 16일(金), 중앙수련원

웃더라는 것입니다. 중 삼중의웃음을 내가 여자들을 통해서 배웠어요. (행동하시며) 이러고 웃더라는 것입니다. 그거 원숭이 웃음 같은 걸 내가 많이 구경했어요. 자기들은 아무도 그렇지 않은데, 선생님 반대로 그렇다고 하 이럴 수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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