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낚시를 통한 교육 프로젝트 | 2001년 7월 20일(金), 코나
「한꺼번에 움직이기 어려워서 각자그룹으로 움직였습니다. 」「저희 조는 맥도널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맥도널드? 맥도널드가 빠르고 싸고 좋지. 몇 시예요? 열 시야? 열 시면 고단할 텐데 이제 가서 자지. 내일은공부해야지. 「훈독회를 하고, 아침 먹고 점심때까지 합니다. 」점심 때까지 하고, 그 다음에는 오후에는? 오후에는 낚시 나가고?「점심 먹고낚시를 하고요. 」「아버님, 요즘에 배들이 아침 일찍 나가서요. 」「배가 아침에 모두 나간답니다. 」그래.
📜 조국광복의 용사가 되겠습니다 | 2001년 1월 2(火), 중앙수련원
「예. 」맛이 없으면 ‘맛있는 반찬이 없었기 때문에 요 조건으로 맥도널드 햄버거라도 어디에서 만나서 사달라고 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 하면서 먹고, 선생님을 어디서 만나게 되면 ‘선생님, 맥도널드!’ 하면 사줄게요. (웃음) 자, 그런 희망을 가지고 잘 먹어 주기를바라겠다구요. 알겠지요?「예. 」(박수) 그러면 기쁨으로 석별, 사요나라(さようなら)해야 되겠다! 안녕해야 되겠다! (경배) 만세를 너무 많이 하니까 내가 허리가 아프다. (웃음) 만세 또 하자구?「예. 」만세 했으면 억세를 하든가 해야지.
📜 가인 아벨 복귀와 책임분담 완성 | 2005년 8월 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일본사람들은 맥도널드, ‘도’에 액센트가 있는데 ‘마구도나루도’ 그래요. (웃음) 맥도널드를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을 볼 때, 한국 사람은 1년만되면 어디 가든지 밥을 얻어먹고 말을 통할 수 있지만, 일본 사람은 3년 가도 안 돼요. 써 가지고 해도 마구도나루도…. *서양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바로 알아듣지 못한다구요. 한번 말하려면 열 번을 반복해야 돼요. 그러니 입을 열기가 두렵고 몸이 움츠려지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바로 쓰기도 하고 아침에 ‘맥도널드!’
📜 시대 환경에 맞춰 모델로 지어라 | 2002년 6월 26일(水) 낮 12시, 선문대학교 본관 12층 영빈관
가다가 맥도널드 하우스에 가서 싸달라고하면 가면서 먹으면 15분이면 돼. 「맥도널드도 준비했습니다. 여러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가져와요. 「늘 오실 때마다 그렇게 하면, 이번에조금 봐주시지요. 」 기초 닦는 데를 가자구. 저 너머 땅, 옛날에 내가 가 보던 곳을 한번 가 보려고 그래. 「아버님, 오늘만 좀…. 」이거, 자기가 주인이야?「지금 땅만 밀고 있습니다. 기초설계가 아직 안 나왔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앞으로 장소 선택도 같은 것을 보여 줘.
📜 교육을 바로 하자 | 2000년 7월 24일(月), 이스트 가든
그러려면 맥도널드 햄버거를 사먹자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이번에 어머니가 세계순회강연대회를 하는데 축승회 하는데 우리는마스터 마린에 가서 집회를 했어요. 점심 저녁을 지시 안 했기 때문에준비 안 해서 내가 맥도널드 햄버거를 사서 나눠 주라고 한 거예요. 선생님도 맥도널도 햄버거를 먹는다고 한 거예요. 그것은 서민이나 먹지 선생님은 맥도널드 햄버거를 안 먹는다고 생각했던 모양이에요. 이간나 자식들! 선생님이 맥도널드 햄버거를 같이 먹는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린 간나 자식들도 있었다는 거예요.
📜 입적과 평화세계로 가는 길 | 2000년 9월 28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 언제든지 점심때면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간다구요. 어디 가서 점심을 먹겠다고 하면 세 시간 걸려야돼요. 여기 30분 이내에, 15분이면 사 가지고 차를 타고 가면서 먹을수 있는데 말이에요. 얼마나 시간 절약이에요? 또 얼마나 싸요? 링컨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 햄버거를 사 먹으니까 도적질해 가지고 도망가다가 빠른 패스트푸드를 먹으러 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몇 번씩체크 받았다구요. 그게 나쁘지 않아요. 어디 가든지 맛있게 먹는 거예요. 배고프면 맛이 없는 게 없어요.
📜 대신자가 돼라 | 2006년 11월 27일(月), 천정궁
맥도널드, 아침에 식당에 가서 힘을 주고 ‘맥도널드. ’ 하면 안다구요. 일본 사람들은 마구도나루도라고 하는데,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천 년을 말해도 몰라요. 일본 사람은 아침에 들어 가지고 노트에 기록하고, 그 다음날 아침에 해도 몰라요. 10년 후에도 몰라요. 그러니까 한국 사람하고 일본사람을 보면, 한국 사람은 1년만 되면 먹고살고 전도도 잘 하는데 일본 사람은 어때요? 3년, 5년 가도 알면서 말을 못 해요. 말했다가 못알아들으니 쭈그러지는 거예요.
📜 새로운 결심이 필요한 때 | 2004년 7월 30일(金),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맥도널드 싸구려를 찾아다녔어요,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 그래서 경찰의 조서를 몇 번씩 받았어요. 리무진을타고 맥도널드에 들리는 손님이 있어요? 중국요리집, 최고 요리집이지. 그것이 유명해요. ‘누구냐?’ ‘레버런 문이다. 바쁘니까 패스트푸드가 필요하기 때문에 들어왔다. ’ 이거예요. 그런 비참한 것을 다 느꼈다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뭐, 너희 얼굴 상통이 뭐이 잘났다고? 위신? 퉷! 똥개새끼들, 냄새 피우지말라구. 체면도 안 세워 준다고 하는데, 체면이 뭐야?
📜 존재계의 순환법도와 절대성의 완성 | 2006년 11월 16일(木), 천정궁
요즘에 식사를 맥도널드만 먹어 보라구요. 계속해서 사흘 나흘 일주일 먹어 봐요. 아이, 싫어요. 내가 미국 순회 다닐 때는 맥도널드가 제일 편리한 거예요. 패스트푸드를 좋아하거든. 링컨 리무진을 타고 가니까 경찰들이 오는 거예요. 시간이 없어요. 밥 먹을 시간이 없어요. 링컨 리무진을 타고 제일가는 중국요릿집에 가면 세 시간 네 시간 걸리지만 이건 3분이 필요한데, 가서 세워 놓고 뛰어 들어가서 사 가지고빨리 나와라 이거예요. 그래서 기다리면 경찰들이 와서 조사해요, 도적질한 물건인 줄 알고. 내가 여러 번 조사당했어요.
📜 종족적 메시아와 내 고향 땅 | 1993년 3월 1일(月), 벨베디아 수련소
벤츠나 링컨을 타고 맥도널드 햄버거집에 가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구요. 벤츠나 롤스로이스, 비 엠 더블유(BMW)를 타고 맥도널드에 가게 되면 사람들이 와서 다 구경합니다. 여기에 주지사나 유명한 사람이 왔나 해서 보면 백인은 없거든. 아시아 사람이 있으면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잘 입지도 않았습니다. 노동복 같은 옷을 입은 거예요. 그러니 이상하다고 휙 돌아보고 나가는 것을 보고 내가 속으로 웃을 때가 많아요. 그게 소문이 났다구요. 그래서 맥도널드 본부에서 선물까지 보내 온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