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한마음을 품어라

📖 제083권 | 217 ~ 218

📜 축 복 | 1976년 2월 8일(日), 전본부교회

자, 이거 세계를훑어 가지고‘그저 우리 남편이 세계를 대표한 남편이야. ’ 여기에 두 마음이 있으면 그것은 안 된다구요. 그것은 쌍년이라구요. 남자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 두 마음 품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 원칙에 입각해 가지고 여러분이 아들딸을 낳는 날에는 그 아들딸은위대한 아들딸이 된다구요. 통일교인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는 이거 뭐전부 다 개차반 같지만 말이에요, 이런 원칙에서 태어나는 그 아들딸은 훌륭한 아들딸로 태어난다고 보는 거예요.

천국은 몸 마음에서부터

📖 제263권 | 72 ~ 73

📜 축복가정 2세가 가야 할 길 | 1994년 8월 21일(日), 알래스카 코디악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여러분이 축복 받은 자녀라 하더라도 몸과 마음이 싸우는 이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과 상관을 가질 수 없습니다. 천국 들어가는 사람은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살던 사람이,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 여자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가 하나된 사람입니다. 이런 기반을 통해 가지고 이룬 그 가정이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천국은 어디서부터 벌어지느냐 하면, 개인 천국은 몸 마음에서부터벌어지는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사랑의 마음이 중심

📖 제489권 | 224 ~ 225

📜 책임분담․ 탕감복귀 완성 | 2005년 3월 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사랑의 도리를 실천하기 위한 몸뚱이가 있고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나라는 것이 있어요. 나 하게 되면몸 마음이 하나다 이거예요. 하나 안 될 때는 나라는 말을 할 수 없어요. 완전하지 못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몸과 마음의 중심이 있어요. 중심이 뭐냐 하면 뼈예요, 뼈.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의 마음이에요. 원리원칙의 마음이에요. 원리원칙을떠나 가지고 무엇이 되겠나? 알겠나?「예. 」 중, 해 봐요, 중!「중!」그게 중하다구요. 중요하다는 말이에요.

마음을 해방하자

📖 제295권 | 20 ~ 20

📜 참부모와 참된 성 | 1998년 8월 16일(日),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에 절대복종하라는 거예요. 기도할 때여러분, 막연하게 기도하지 말라는 거예요. 마음에 물어 보는 거예요. 내 마음이 문을 열면 어디까지 가느냐? 이건 천리만리 가는 거예요. 마음을 바로 열면 내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고, 나라를 넘고, 지상․천상천국 하늘나라까지 꿰뚫을 수 있는 거예요. 전부 다 자기라는 나쁜 개념이 전부 다 가려 있으니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해방시켜 줘야 돼요. 마음의 해방, 제일 첫째야 할 것은 마음의 해방을 내 몸에서 하자! 그걸 선언해야 돼요.

마음을 통한 구원

📖 제009권 | 194 ~ 195

📜 찾아오시는 아버지 | 1960년 5월 22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를 붙안고 나오시면서, 마음의 행로를 지키고 마음의 행로를 보호하고 마음의 행로를 이끌어 가면서인간의 마음을 격동시켜 나오셨던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이상에 통하는 마음

📖 제248권 | 88 ~ 90

📜 환국을 위해 | 1993년 8월 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이상적인 것이란 마음이에요. 마음이 이상과 통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마음이 있습니다. 마음은 될 수 있는 대로 높으려고 합니다. 마음이 얼마나 높을려고 하겠어요? 마음이 이 중앙에 있어 가지고, 마음도 플러스 마이너스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이걸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원리에는 성상 가운데에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성상과 형상이 있습니다. 그런 이치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마음 자체가 마음으로 생각하는것을 실천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마음의 작용과 종교

📖 제041권 | 69 ~ 70

📜 현재의 통일식구 | 1971년 2월 13일(土), 용산교회

마음이 얼마나 크냐? 마음이 얼마나커요? 그 마음이 욕심대로 하게 되면 세계를 전부 다 내 것 만들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얼마나 큰지 보세요. 하나님이 있으면 그 하나님도 내 것 만들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내 것 만들려면 자격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을 관리할 수 있는 자격이 있어야 자기 것으로 만들든지 할 수 있지 자격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중심이다

📖 제293권 | 281 ~ 282

📜 ‘나’란어떤 존재냐 | 1998년 6월 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원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몸 마음이 하나돼 있기 때문에 ‘나’다 하면 둘이 하나된 입장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데, 타락함으로말미암아 이 두 사람이 따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중심이냐? 마음이 중심이다 이겁니다. 여러분의 몸의역사는 한 부모를 거쳐 나오지만, 마음의 역사는 전통을 따라 하나님으로부터 혈통을 이어 나오는데 여러 부모를 거치지 않고 하나님과 관계 맺게끔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마음은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몸의 부모는 1대지만, 마음은 영원한 선조로부터 연결되어 있다는것입니다.

부모는 마음의 자리

📖 제297권 | 40 ~ 41

📜 하나님과 자녀의 절대 주인과 소유권 완성하자 | 1998년 11월 1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마음의 자리입니다. 아들딸은 뭐냐 하면, 몸의 자리입니다. 아들딸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하나돼야 됩니다. 가르쳐 줘야 돼요. 배워 가지고 전부 돌리는 거예요. 배워 줘야 돼요. 남편이 아내를 가르쳐야 되는 거예요. 이 미국 여자는남편을 가르치려고 야단이에요. 아이들은 부모의 시선을 봐 가면서 배웁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주는사랑을 다 알아요. 그런 것을 보고 있는데. 커 가지고 철들게 되면 전부 다 ‘워워워워! 내 마음과 내 몸이 맞지 않아. 워워워워!’ 하는 거예요.

마음자리를 바로잡자

📖 제308권 | 144 ~ 144

📜 영계의 실상과 인간이 가야 할 길 | 1998년 11월 29일(日) 오전 5시, 자르딘 수련소

자기들의 그런 마음자리를 지워야 할, 정비해야 할 무엇이 있기 때문에 바쁘게 지상에이런 것을 통고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알겠어요?「예. 」 그러한 마음자리를 바로잡기 위하여 상헌씨가 하는 말을 믿고, ‘그이상까지, 몇백 배 더 좋을 수 있는, 더 놀라운 것이라도 나는 믿을 수있는데, 그 이상 것은 없나?’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이거 어떻게 하겠나? 이게 다 나와 무슨 상관 있어?’ 하는 거예요. 그 이상 것을 바라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엇을 바라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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