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세계를 위해서 돈 벌어야

📖 제402권 | 74 ~ 75

📜 일심통일 안착만세 | 2003년 1월 12일(日), 평화자동차 서울 강남영업소(서울 강남구 신사동)

내가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기때문에 포드 회사가 나를 좋아한다구요. 링컨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가서 점심을 먹는 거예요. 시간이 없어요. 일등 중국요리집을 찾아가면 한 시간 두 시간 세시간은 걸려야 돼요. 맥도널드 집에 들어가 가지고 먹으면 15분이면돼요. 리무진이 맥도널드 앞에 있으니 수상하다 이거예요. 경찰관에게내가 세 번이나 조사 당했어요. 도적놈이 차를 도적질하다가 자기가익숙한 데에서 먹고 빨리 도망가려고 저런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먼저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성공시켜야

📖 제081권 | 37 ~ 38

📜 승리의 중심자 | 1975년 11월 2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그것은 링컨 대통령을 중심삼고 백 년 기간에 있어서의 외적 위기를 모면하는전쟁이었다구요. 그때의 정신적 자세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체가 돼 있었다 이거예요. 명년의 양키 대회는…. 명년은 이 미국이 200년 되는 해예요. 이때는미국이 정신적으로 위태한 때입니다. 독립 후 100년 되는 때에 있어서의에이브러햄 링컨은 형편없는 사람이었어요. 초막에서, 무일푼으로, 무식하고…. 형편없는 데서 태어난 그 사람이 미국을 살리는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즉석에서 강의하더라도 감동을 줄 수 있게 훈련해야

📖 제054권 | 177 ~ 176

📜 원리강의를 잘하려면 | 1972년 3월 24일(金), 에센교회(독일)

선생님은 이번 미국의 뉴욕 링컨센터에서부터 시작하여 워싱턴을 거쳐여기까지 오면서 원고 가지고 이야기하지 않았다구요. 원고는 다 집어치우는 거라구요. 어디 나가서 즉석에서 이야기를 하더라도 청중을 잡아 쥘 수있는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말하는 것은 문제없다 하는 신념을 갖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어떻게 감정을 입체적으로 일체화시키느냐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다년간 말을 팔아먹고 살아 나오면서 경험한 결과입니다.

5대 종단 대표와 역대 미국 대통령의 선포문을 믿고 실천하라

📖 제418권 | 55 ~ 56

📜 아벨유엔과 어머니의 사명 | 2003년 9월 14일(日), 이스트 가든

내용이 같으니까 시간이 많이 걸리니 좀 뛰자구요. 16대 대통령, 링컨 대통령 해요. 10대 뛰는 거예요. 자!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돌아가서 전부 다 이거 낭독을 해요. 이거 다 외워야 돼요. 그 후손들 된 미국 국민들 어느 주 출신인지 그 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출신 가문까지도 찾아가서 여러분이 영향을 줘야 된다구요. 연대적 책임이에요.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을 떠나게 될 때에 자기가아는 사람들 주소를 두고 안 가르쳐 주면 국민을 배반한 배신자요, 반역자의 동참자가 되는 거예요.

행복하게 만드는 참사랑이라는 요술단지

📖 제544권 | 242 ~ 243

📜 존재계의 순환법도와 절대성의 완성 | 2006년 11월 16일(木), 천정궁

링컨 리무진을 타고 가니까 경찰들이 오는 거예요. 시간이 없어요. 밥 먹을 시간이 없어요. 링컨 리무진을 타고 제일가는 중국요릿집에 가면 세 시간 네 시간 걸리지만 이건 3분이 필요한데, 가서 세워 놓고 뛰어 들어가서 사 가지고빨리 나와라 이거예요. 그래서 기다리면 경찰들이 와서 조사해요, 도적질한 물건인 줄 알고. 내가 여러 번 조사당했어요. 레버런 문이 그래서 유명하다구요. 리무진 타고 패스트푸드에 가 가지고 시간을 아끼면서 잘 돌아다닌다 이거예요. 어느 때는 어디에 나타나더니 어느 때는 어디에 나타난다 이거예요.

물맛을 알고 밥맛을 아니 어떤 환경에서도 살 수 있어

📖 제347권 | 312 ~ 313

📜 재미있게 일하자 | 2001년 7월 6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배고파서 어디 갈 때는 링컨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 그 도시에서 제일 가는 중국집에 간다고 생각하겠지만, 번번이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가서 패스트푸드를 사먹는 거예요. 햄버거 집에 링컨 리무진이 서 있으니 경찰이 지나가다가 그냥가겠어요? 도둑질해 가지고 가다 패스트푸드를 좋아해서 들어갔다고생각하고 범죄자를 찾아 조사한 거예요. 조사해 봐야 걸려요? 그걸 본부에서 다 알았어요. 본부에서 지금까지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더니이제는 선물도 안 보내요. 아마 주인이 달라졌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상한 선생님이에요.

선생님이 정하면 정한 것을 중심삼고 끝까지 끝내야 돼

📖 제529권 | 25 ~ 26

📜 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떠나자 | 2006년 6월 8일(木), 천성왕림궁전 3층

벤츠하고 링컨 차가 달라요. 벌써 링컨인 줄 알고 무엇 무엇이있다는 것을 전부 다 알고 말이에요, 그건 간섭도 안 해요. 모르는 것이 있으면 쭉 해서 불도저니 뭐니 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두 살도안 됐는데, 한 살 조금 넘어서부터 그러더라구. 아버지 어머니가 잘못가르치면 큰일나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번에 어머니가 들어올 때도 “왜 나를 버리고 갔더랬나?” 해서 집에 들어와서 하룻밤 잘 때까지 말도 안 하고, 어머니가 안아줘도 아는척 모르는 척 그러고 있더라구.

임기응변식 대처능력도 필요해

📖 제054권 | 177 ~ 177

📜 원리강의를 잘하려면 | 1972년 3월 24일(金), 에센교회(독일)

이번에 워싱턴이나 뉴욕 링컨센터 같은 데서는 사탄 역사가 많았다구요. 워싱턴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딱 막혀 버렸다구요. 앞이 깜깜해지더라구요. 그럴 때는 표정을 달리하여 그 표정으로 유도하는 겁니다. 심각한 입장에서끌고 가야 된다구요, 이렇게 하면서. 청중은 심각하니까 끌려오지만, 나는그 순간 머리로 생각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시간적 여유를 잡아 가지고가려 가면서 사탄과 싸움을 해 나가야 할 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말을 하지 않아도 따라온다구요. 저 사람 말 막혔구나 하고 생각하지않는다구요. 심각해야 된다구요.

당당한 효자의 길

📖 제062권 | 55 ~ 56

📜 효자의 갈 길 | 1972년 9월 10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그래서 이 차를 타지 않으면 안 되겠으니할 수 없이 링컨차를 타고 다니는 거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양심에 가책이있는 게 아닙니다. 또 그렇다고 자랑하며 타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구요. 한국 사람, 여러분이 팔자고 하면 당장이라도 파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우리 협회장으로부터 간부들이 전부 다‘선생님! 저 차 팝시다. ’ 하면 파는 거라구요. 그 대신 팔았다가는 외국 사람들한테 모가지가 걸린다 이거예요. 팔아먹었다 할 때는 한국이 어떻게 되느냐? 앞으로 한국 통일교회본부에는 외국 식구들이 절대 안 도와줍니다. 팔아먹으면….

승축의 날을 선포하기까지

📖 제074권 | 269 ~ 270

📜 뜻의 완성과 우리의 사명 | 1974년 12월 31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이걸 수습해 가지고, 비로소 링컨 홀을 중심삼고 1972년도 2월부터 그걸 시작했어요. 하나님이 명령했으니 3년 동안 나는 미국 땅에 가 가지고듣든 안 듣든 말하는 거예요. 세계적인 가나안 복귀의 길을 가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미국 민족을 택해서 이끌어 냈기 때문에 세계의 가나안 복지로 들어가기 위해 사막을 통과하는 거와 같은 사명을 해야 했었습니다. 모세가 애급 땅에서 자기 민족에게 알려줘야 할 책임이 있는데, 알려주지 않으면 벌 받는다구요. 다 알려주지 않으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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