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지금보다 3배 가까운 헬리콥터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 제474권 | 158 ~ 159

📜 천국에 가서 무엇 가지고 살 것인가 | 2004년 10월 28일(木), 이스트 가든 대강당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미국은 링컨 리무진이라든가 이런 것을 자랑했지, 이제는 일본에도 빼앗기고, 독일에도 다 빼앗기지 않았어요? 형편이 없어요. 고장이 제일많이 나는 것이 미국 차예요. 그것 알아요? (웃음) 너는 잘 알지. 선생님한테 그 카(car)가 뭐냐? 헬리콥터예요. 미국의 직승 비행기예요. 중국 말이 놀랍더구만. 헬리콥터는 직승 비행기예요, 직승 비행기. 선생님이 연구하는 것은 지금 비행기의 2. 5배 빠르면 모든 것이다 해결돼요.

남을 등쳐먹고 잘 되겠다는 사람은 벼락을 맞아

📖 제373권 | 135 ~ 135

📜 자기를 정비하라 | 2002년 3월 30일(土), 이스트 가든

리무진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맥도널드 햄버거를 사먹으러 다니는거예요. 조사를 몇 번 당한지 모른다구요. 맥도널드 본점이 시카고에있는데, 선생님에게 예물을 매해 보내 오더니 주인이 달라진 모양이라구요. 세상에! 선교사들한테 빚 안 지려고 그래요. 지금도 어디 가 가지고비가 오게 되면 처마 끝에서 밤을 새우는 사람이 있어요. 가서 잘 데가 없어서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도노숙을 많이 했어요, 순회하면서. 남미에 가 가지고 편안한 생활을 해?그렇지요? 자기들도 갔던 사람들은 알겠구만.

다양한 전도 방법

📖 제094권 | 92 ~ 94

📜 지도자의 활동계획과 방법에 대하여 | 1977년 7월 29일(金), 미국

그때는 벨베디아에 있는 우리 링컨 리무진 차를 내가 빌려 줄 거라구요. 이렇게 되면 당신이 누구냐고 할 거예요. 궁금증이 나게 되어 있으므로알고 싶어 한다구요. 자기 집에 대해서 자랑을 늘어놓는 거예요. 집에 데려와 가지고는 우리 집은 이렇고 이렇고 이렇게 산다며 이야기해 주는 거라구요. 전부 다 얘기해 주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토요일에 너희 어머니아버지를 한 번 우리가 초대할 테니까 좋은 데 놀러 가자고 해 가지고 링컨 리무진 같은 것에 태워 가지고‘붕-’ 가는 겁니다. 그게 다 작전이에요.

해와 나라를 어떻게 소화하느냐

📖 제402권 | 177 ~ 179

📜 어머니 나라 여성의 갈 길 | 2003년 1월 1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남들은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 도시 가운데 제일 좋은 중국집을 찾아가요. 난 아니에요. 맥도널드 햄버거 집을 찾아갔어요. 경찰관한테 세 번씩이나 조사를 당했어요. 도적놈 새끼들이 링컨 리무진을훔쳐 가지고 빨리 도망가기 위해서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먹는다고 말이에요. 그걸 알고 맥도널드 본부에서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보내고 다그랬는데, 주인이 달라진 모양이지? 선생님은 지금 그래요. 옷을 입는데 한 가지 부족하게 입어요. 넥타이를 안 매든가 이렇게 앉으면 발을 벗어요. 그런 습관이 되어 있어요. 편안하게 하지 뭘 갖추어 입어요?

멋지게 사는 법

📖 제252권 | 90 ~ 90

📜 참부모와 성약시대, 참자녀와 성약시대 | 1993년 11월 14일(日), 본부교회

미국에서 링컨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도 점심을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에 가서 먹는다구요. 그거 편리합니다. 세상에서는 그런 차를 타면 일류 중국요리집에나 가서 먹는데, 맥도널드 가게 앞에 그런 좋은 차가 있으니까 식당안을 들여다보고는 그럴 만한 난사람이 없어 보였던지 ‘저 차 누가 가져왔느냐? 도둑질한 차 아니냐?’ 하고 묻더라구요. (웃음) 그게 유명하다구요. 맥도널드 본부에서 나에게 감사하다고 매해 연하장이 온다구요. 먹는 게 문제예요? 그런 겉치레는 관심 없어요. 내가 부러운 것이없습니다. 내가 몇 년 전인가?

빚을 지면서 일해 나가고 있다

📖 제353권 | 217 ~ 217

📜 총생축헌납은 하나님의 소원 | 2001년 9월 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미국에서 유명한 것이, 링컨 리무진을타고 다니는 사람이 맥도널드 햄버거를 사먹는 거예요, 패스트푸드(즉석음식). 점심을 백 달러, 몇백 달러짜리를 먹을 수 있는데, 7달러, 5달러짜리를 먹는 거예요. 간단해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차 타고도 어디 가든지 간식 안 하는 사람이에요. 집에서도 그래요. 밥 먹고 물 마시면 되지 뭐 간식을 해요? 세상이 죽어 가는데. 안 그래요? 일년에 1천5백만, 2천만이 죽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천대를 받으면서도 지금 남극 개발을 하는 것입니다.

외국 식구들에게 지지 않는 한국 식구들이 되어야

📖 제065권 | 76 ~ 78

📜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 | 1972년 11월 13일(月), 대구 교육회관

내가‘리무진 사라’하고 전보로 명령하게 되면 8인승 9인승 리무진을 사다 놓고 기다린다구요. 이제는 내가 뉴욕에 가면 그 집에있을 거라구요. 알겠어요? 구보키 회장 알지요? 세계 어디고 잘 돌아다니는 녀석인데 요전에 떡 왔을 때, 내가‘야! 우리 벨베디아 집 사게 됐는데마음에 들더냐?’ 하니까, ‘굉장한 집입니다. ’, ‘왜? 커서 그렇지?’, ‘크기도 크지만…. ’, ‘거기에 얼마나 수용할까?’, ‘한 6백 명은 틀림없이 들어갑니다. ’, ‘그러면 정원은 얼마나 넓더냐?’

홍보활동을 하는 사람이 갖춰야 할 차림새

📖 제086권 | 260 ~ 262

📜 동기와 결과 | 1976년 4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선생님은 뭐 링컨 리무진 타고 다니기 때문에리무진이 보이면 그 안에 있나 하고 볼는지 모르지만, 아니라구요. 다른차도 타고 다닌다는 거예요. (웃음) 그다음에는 남자들, 남자들, 남자들…. (웃음) 남자들은 말이에요, 걸을때는 자세가 발라야 된다구요. 자세가 발라야 된다구요. 이러고 이러고…. (행동하심. 웃음) 남자들은 키가 크기 때문에 그렇게 걷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남자들은 크기 때문에 이렇게 걷는 거예요. (웃음) 키가 크더라도자세는 똑바로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걷는 것을 보게 되면…. 걷는 것도 바르게 걸어야 돼요.

미국의 사명은 종교를 하나 만들어 세계를 구하는 것

📖 제323권 | 38 ~ 40

📜 축복과 본연의 조국 건설 | 2000년 5월 28일(日), 이스트 가든

내가 링컨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집에 들르면 경찰이 와서 조사하는 거예요. 차를 보면서 말이에요. (웃음) (경배)「감사합니다!」(박수) *

통일교회에서 남는 사람은 위하여 사는 사람

📖 제256권 | 286 ~ 287

📜 탕감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3월 14일(月), 중앙수련원

회장 같은 사람은 어디어디 간다 하면 딱 링컨 리무진 등이 대기하는 거예요. 하얀 장갑을낀 여자가「다녀오셨습니까?」하고 외국에서 일본어를 사용하면서 안내를 한다구요. 일본 총리도 이런 일을 할 수 없어요. 그렇게 하는 걸 볼 때 일본국내에서 사치스러운 호화생활을 하고 모두 헌금을 옆으로 빼 가는 무서운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건 그 사람이 나쁜 것이지 선생님이 조성한 기반이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나쁜 사람은 저절로 퇴화해 간다구요. 통일교회에서 남는 사람은 위하여 사는 사람입니다. 위하여 사는왕자를 구하고 있는 수련소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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