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 | 2009년 8월 22일(土), 천정궁
보이는 동네가 열두 동네면 열두 동네가 모여 가지고 그 동네에서문 총재를 반대하는 교회나 동네를 없애버릴 때가 와요. 그럴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요? 죄 없는 문 총재를 마음대로 몰아세우고, 감옥에보내고 죽이려고 다 그랬어요. 하늘의 의용군,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만들면 그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 창조․타락․복귀와 천일국 완성 | 2003년 2월 11일(火) 오후 3시, 한남국제연수원
「예. 」고향에 가서 자기 연령들, 나이 많은 사람들을 동네방네 다니면서 교육해야 돼요. 영계에 가는 준비를 시켜 줘야 된다구요. 그게 제일 귀한거예요. 갈 때 공을 들여 주는 사람이 귀한 거라구요. 나쁜 게 아니라구요. 그러면 간 사람들이 좋은 데에 가게 되면 오기를 바라고 얼마나 환영하겠나? 가게 되면 환영하는 거예요. 동네방네에 그런 나이 많은 사람을 교육해서 영계에 갈 때에 상당히 발전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면, 영계에 간 혜택 받는 사람들이 울타리가 돼 주고 자기에게 다리를 놓아 준다구요. 유종관도 예순 둘이라며?
📜 새 문화세계 창건 | 2000년 5월 11일(木), 판타날 아메리카노 호텔
그래, 동네에 가게 되면 불쌍한 사람이 많거든. 섣달 그믐날이 되면동네의 아이들은 때때 저고리를 해 입힌다구요. 또 설날이 되면 콩강정이라고 하나, 뭐라고 하나? 엿을 만들어 가지고 강정을 만드는 거예요. 그걸 해놓고 나눠 주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불쌍한 동네 아이들이 많다구요. 한 동네, 두 동네, 몇 동네를 돌게 되면 뭐 1백 명이 넘어요. 그 집에서 아버지 어머니보고 뭘해 달라고 하면 도와줄 게 뭐예요? 안 해주지요? ‘에라 모르겠다. 내가해야지. ’ 그래 가지고 아버지보고 얘기한 거예요.
📜 승한성취, 일심정착 | 2003년 7월 1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그 동네, 주변, 국가를 위해서 자기 발자국으로 동네라든가강가에 일화를 남겨야 돼요. 여름에 더운데 징검다리를 건너가다가 개울에 빠졌다든가, 옛날 겨울에 얼어서 미끈미끈한 것을 밟던 것을 생각할 때 신발 벗고 뛰어 건너가던 인상적인 일, 그런 것을 많이 남겨야 돼요. 영계에 가서 자기 고향을 사랑하듯이 나도 여기에 와서 그렇게 살겠다 할 때 그것이 통해야지, 담이 생기면 막혀 버려요. 가다가스톱돼 버린다는 거예요.
📜 세계일보 지원과 대담한 개척용사 | 2006년 4월 3일(月) 밤, 한남국제연수원
행주치마를 입고 형편없게 살지만 문 밖에 나서서 자세를 갖추고 호령하면 동네가 들썩, 뭐이라고 그러나? 찰썩이에요, 철썩이에요?「들썩입니다. 」나 모르겠다구요. 그런 기분 갖고 그렇게 살 수 있는 기록을 남겨야 돼요. 자, 해 봐요. (양판임 여사 노래) (박수) (계속 보고)
📜 영계의 실상과 천국생활 준비 | 2000년 4월 24일(月), 이스트 가든
그 동네에서 여왕이 되는거예요. 알겠어요?「예. 」 시집갈 때 해 가는 것은 자기 잘 살겠다는 것보다 마을을 잘 살게하고, 나라를 잘 살게 하기 위해서라는 생각이 없잖아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시집 장가가는 것도 나라와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가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은 제일 못난 사람이라구요. 영계가 그렇지요? 선생님이 자기를 위해 살려면 얼마나 잘 살았겠어요? 남을 위해 산다고 못사는 게 아니라구요. 세계 어디를 가든지선생님이 먹고 잘 곳이 꽉 차 있어요.
📜 중심 종교의 사명과 참사랑의 힘 | 2005년 5월 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다음에 봄철이 되면 ‘모래사장에 나가자. ’ 해서 동네에 나가게 된다면 거기의 왕초라는 사람하고 씨름해서 굴려 버리는 거예요. ‘내 제자 되겠어, 안 되겠어?’ 그래 가지고 동네 가까운 데 필요한 젊은 놈들에게 ‘그 동네에 무슨좋은 일이 있든가 나쁜 일이 있으면 나한테 보고해. ’ 말뚝 박아 놓아요. 그래, 나쁜 일이 있으면 그 집에 찾아가서 할아버지부터 불러 가지고 교육하고, 나 이렇게 했어요.
📜 국경철폐와 참사랑의 실천 | 2000년 9월 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예. 」원수를 사랑하자는 세계는 원수의 동네가 반대하지 않고 무난히 넘어갈 수 있게 국경을 열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간단한 내용이에요. 결과가 그거라구요. 이웃 동네가 있으면 그 이웃 동네가 반대해서, 자기 주장해서 상대를 경계선같이 대하게 되면, 그 사람은 언제든지 그 동네를 넘어갈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수많은 경계선을 넘으려니까 방법은 그것밖에 없어요. 그동네 사람을 자기 동네 누구보다도 사랑하게 되면 통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동네 누구가 누구냐 하면, 일가 친척이에요. 문씨면문씨 동네가 있고 다 그렇잖아요?
📜 말씀과 훈독회 | 2003년 11월 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동네방네 그렇잖아요? 어느 동네를 지나다니면 동네 동네의 경계선이 있잖아요? 논 짜박지를 중심삼고 경계선에서 싸우고, 추수 때가 되면 열매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무개 부잣집이 이 동네에 있으면 이 부잣집 동네에 가 가지고 옥수수니 무엇이니 따다가 가난뱅이들이 삶아먹고 다 그러니까 말이에요, 너희들이 그러면 여기서도 한다 하고 그놀음을 한다구요. 그러니까 원수가 돼 있어요. 그러면 거기에 있어서 우리 동네에 있던 아가씨가 어디 시장에 갔다오다가 그 동네에서 히야까시를 당하고 이래 가지고 울고 오고 그런일이 있어요.
📜 전도자의 사명과 하늘의 심정 | 1971년 11월 8일(月), 중앙수련소
그래서통일교회 아가씨라든가 총각들이 가게 되면 그 동네 아가씨들이라든가 총각들이 안 따라올 수 없는 인연, 자연히 끌려올 수 있는 심정적 인연을 가져야 되겠다는 겁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이 그리워 그냥 있을 수 없어 가지고 길을 나서 누구를 만나게 되면 그와 인연되어 자연히 전도가 되는 겁니다. 누구 상대할 사람이 없어 혼자 있을 때는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같이하는거라구요. 자기 손을 척 붙들면 빛이 나는 거예요. 그런 게 느껴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