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해양식물로 파우더를 만들어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

📖 제326권 | 129 ~ 129

📜 천국 건설의 길 | 2000년 7월 6일(木). 이스트 가든

그래서 이번에 내가 남미에 가는 것도 7일이에요. 7일 떠나서 8일에 도착하는 것입니다. 8일에 도착해서 연결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가서 바다와 물과 땅의 기지를 사야 됩니다. 원래는 이것이 제주도를 중심삼고 하려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끌고 나온 조건을 묶어나가는 거예요. 그것은 통일교회의 소유가 아닙니다. 남북의 소유인 동시에,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들을 대표해 가지고 모든 생활적 경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본보기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가야 할 노정은 모든 인류가 가야 할 노정

📖 제320권 | 66 ~ 66

📜 조국광복의 기수 | 2000년 3월 25일(土), 청평수련원

「저녁 식사 후에나 도착할 것같습니다. 」그러면 이거 하자구요. 「어느 것을 읽을까요?」‘하늘의 왕자 왕녀가 가야 할 생애노정’을 읽어요. 「국내에 있지 않은 국가 메시아들은 그 자리에 참석을 못 했을 것입니다. 이 말씀은 이번에 21개 도시에서 사람들을 대해서 아버님께서하신 남북통일에 관한 지침의 완결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북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서…. 」이것을 이북에 갖다 보여 주어도 아무 지장이 없다구요. 「예. 그 말씀입니다.

<말 씀> 효율이, 편지 한번 읽어 주고 하자구.「박상권 씨의 보고를

📖 제303권 | 217 ~ 216

📜 제11회 팔정식 천부주의 | 1999년 8월 31일(火) 밤 8시, 이스트 가든

(북한의 남포 평화자동차 공장에 대한 1차 사업자 승인과 12명의 한국 화가들의 평양 도착에 대한 박상권 씨의 편지를 김효율 씨낭독)

훈독회를 많이 하는 사람이 승리해

📖 제548권 | 285 ~ 285

📜 새로운 것을 보탤 수 있는 길을 개척하라 | 2006년 12월 15일(金), 천정궁

「8시까지는 언제나 준비하고 있습니다. 」7시 반에 가게 되면, 거기에 9시까지 도착하지. 여기에서 9시나 9시 반에 가게 되면 10시 반 11시에 도착해요. 그러면 가자마자 점심 먹고, 또 두 시간 잡고 떠나게 되면 시간이 안된다구요. 얼마나 바빠요! 훈독회는 이제부터 간단 간단히 하면 돼요. 내가 훈독회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고 다들 불평이 많은데, 훈독회를 많이 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거예요. 『천성경』까지 읽으면 많이 자기들에게 도움되지. 폭이 넓어져요. 자!

선생님이 관여해 가지고 지은 것은 누더기 되더라도 보물

📖 제508권 | 86 ~ 87

📜 절대성과 하늘 사랑의 왕권 출발 | 2005년 9월 16일(金), 이스트 가든

「어저께 도착했습니다. 」어저께 도착했다지만 내가 앞에서 안 봤는데? 오늘이 훈독회처음이야?「어저께 오후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니 그렇지. 그 보기 싫은 얼굴을 내가 기억하기 때문에 안 나타나나 찾아도 지금 와 가지고…. 지금 말하는 것이, 원화도와 가라테를 중심삼고 마피아를 잡을 수 있는 훈련 도장을 내가 육대주에 만들어야 된다는 거야. 「알겠습니다. 」 그것을 내가 만들어 주는 것보다 임자가 해 가지고 중국 편하고 하나돼 가지고, 중국이 돈 내서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꿈꿀 거라구요.

비단잉어를 수출할 수 있는 길을 연구해 보라

📖 제413권 | 64 ~ 65

📜 양어와 피스컵 축구대회 | 2003년 7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비행기 시간을 딱 알아놓고요, 거기에 맞추어, 비행기가 떠서 도착해서 가는 시간을 정해서 열두 시간이면 열두 시간 전에 포장을 일시에 해야 됩니다. 산소를 딱 넣고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공항에 가서 비행기로 가게돼 있습니다. 」 산소야 산소통으로 보급하면 되잖아?「중간에서는 그게 안 됩니다. 한번 딱 묶어 놓으면 중간에 풀어 가지고 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사냥터 낚시터 놀이터를 만들어 활용해야

📖 제441권 | 248 ~ 249

📜 통반격파와 하나님의 조국 | 2004년 3월 5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여기에서 15일날 아침에 떠나면 거기에 15일날 아침 일찍 도착합니다. 」글쎄, 아침에 떠나서, 일찍 가서일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하루를 잡아 가지고 새벽부터 거기에 가서 일할 수 있게끔 잡으면 돼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 열 시? 열 시면 너무 늦지 않나? 열 시면, 저쪽하고 두 시간 차이있지? 여덟 시쯤 가지? 두 시간 차이 있지 않나?「뉴욕하고 거기하고는 또 세 시간 차이가 있습니다. 」중간에 들러 가려고 하잖아?「예, 그러니까요. 」세 시간 더 되겠나?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 제018권 | 244 ~ 244

📜 성 신 | 1967년 6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남이 모르게 살짝 비행기를 타고 일본 동경에 도착해서동경 도착이라는 전보만 쳐 놓으면 울음판이 벌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참된 지도자라면전부 다 울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콧물까지 나오도록 울게 해야 됩니다. 그러면 망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여러분이 가겠다고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여기 와서 선생님이언제 나가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한 시간 반쯤 후에선생님께서 가셨구나. 해봐야 남는 것이 없습니다. 이런 것, 저런 것 다 생각할 때 선생님은 여러분이 그렇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나타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참부모 말씀만 들으면 지옥 갈 수 있는 사람도 천국 갈 수 있어

📖 제307권 | 187 ~ 187

📜 해방․통일권 세계의 도래 | 1998년 11월 8일(日),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미쳤다는 것은 도(道)에, 도달할 곳에 다 도착했다는 것입니다. 미쳤다는 것입니다. 도착했다는 말입니다. 욕을 먹으면서도 좋아하고, 매를 맞으면서도 좋아하고, 죽으면서도좋아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으니 망한다면 문 선생 이상 망해야 될 사람 없고, 흥한다면 문 선생 이상 흥할 사람이 없습니다. 둘 중에 하나인데 아무래도 지옥 갈 수 있는 패가 아니라는 것은 여러분이 다 자신하지요?「예. 」천국 가겠어요?「예. 」

바다에 관심 있는 사람이 필요해

📖 제382권 | 220 ~ 221

📜 일족 복귀와 국경선 철폐 | 2002년 6월 2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작년 12월 4일에 부모님이 하와이로 오라고 하셔서 하와이에 도착했습니다. 5일 도착하자마자 부모님이 ‘너 이제 세계 회장이 됐으니까 더 이상 올라갈 데가 없지 않느냐? 이제 바다 저 밑으로 내려가야된다. ’고 하시면서…. 」(웃음) 올라갔으면 내려가야 되는 거 아니야?그래. (윤태근 원장 보고) 수고했는데 내가 갈 때 데리고 가지. 「감사합니다. 」효율이!「예. 」이 사람을 데리고 갈 생각을 해요. 「예. 」혼자 왔나?「예. 혼자입니다. 」해양훈련이 필요해요. 박구배, 남극에 지금 배가 몇 척 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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