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미국의 역대 대통령 12인의 영계의 메시지

📖 제391권 | 152 ~ 153

📜 영계 메시지를 만민에게 알리자 | 2002년 8월 21일(水) 오전 2시경, 코디악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입니다. 아시다시피 1789년부터 1797년까지…. 」조지 워싱턴이 영계에서 미국 국민들한테 이렇게 메시지를보내 온 것이 역사에 있었어요?「없습니다. 」없었어요. 영원히 없어요. 처음이자 마지막이에요. 이것을 미국 헌법을 중심삼고 교재로 해 가지고 가르쳐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 엄청난 문제예요. 조지 워싱턴을 알아요?「예. 」영계가 불쌍해요.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지 않으면 안 돼요. 자!

소련의 당시 고르바초프 대통령과 면담한 일화

📖 제473권 | 258 ~ 258

📜 사탄세계의 최고의 천적, 참사랑과 통일원리 | 2004년 10월 16일(土), 이스트 가든

그래, 지금 그 내용을 잘 알 거라구요. 마르크스와 레닌의 동상을내리기 시작하고 평화의 세계…. 소련이 없어지게 된 데는 레버런 문이 공신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거예요. 그 모스크바 대회때 공산당을 대해서 청산 지어야 된다는 것을 발표하라고 할 때 얼마나 와글와글 했는지 몰라요. 이놈의 자식들, 와글와글 했으면…. 내가 할 말은 바로 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시켜 가지고 내가 바로 해 주고 길 떠나려고 그래요. 소련이망했어요. 망했나, 안 망했나? 그래서 내가 이제 대회 끝나고 떠나오는데, 15분 전에 고르바초프휘하의 문교부

여자를 자기 나라의 대통령보다 존중해야

📖 제284권 | 297 ~ 299

📜 축복에 동참하는 종친이 되라 | 1997년 4월 18일(金), 제주 국제연수원

여자를 자기 나라의 대통령보다 존중해야 됩니다. 보라구요. 여자를 자기 나라의 왕보다도 중요시해야 돼요. 그 왕을 누가 낳았느냐 하면 그 할머니가 낳았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나 종지조상이 할머니가 아니예요. 우리 나라의왕도 전부 종간 어머니가 낳은 거예요. 그러니까 그 어머니 될 수 있는 상대가 자기 여편네인데 그 여편네 알기를 조상 할머니가 낳은 왕보다도 더 존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할머니가 ‘아, 우리 여자족속, 내 부하임에 틀림없다!’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 일가를 중심한 사연

📖 제421권 | 87 ~ 88

📜 평화왕권시대와 탕감 | 2003년 10월 1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까 어머니가 일본 나라에 가 가지고 미국 대통령 부부를 모셔가지고 6개 도시인가, 5개 도시인가?「6개 도시입니다. 」동경을 떠나가지고 6개 도시면 7개 도시에 맞먹는데, 어머니 활동을 모시며 일한것이 자기가 문 선생에게 신세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가정을중심삼고 교육할 것을 문 총재가 말했던 대로 했으면 자기 나라가 이렇게 안 됐을 거라고 말하고 있어요. 지금도 내가 안 만나요.

미국의 역대 대통령 12인의 영계 세미나 보고서

📖 제389권 | 256 ~ 257

📜 통 일 | 2002년 8월 4일(日), 본부교회

이제 미국 대통령들이 43대인데 지금 여섯 사람 있으니 37명인가영계에 가 있는데, 미국 대통령도 영계에 가 가지고 ‘이놈의 미국 나라를 삿대질해라. ’ 이래 가지고 교육시켜 통고하는 거예요. 지금 현재 열두 사람의 대통령의 기록이 계속 나올 텐데, 이것을 참고로 한번 들어보라구요. 알겠어요?「예. 」 성인들의 결의문은 다 알지요? 그러니까 미국이 제2이스라엘이니미국을 누가 때려잡아 가지고 코를 꿰어서 천국 가느냐 이거예요. 그건 문 총재가 아니에요. 대통령들이 후손들을 한 곬으로 몰아 가지고‘절대 문 총재 뒤를 따라가라!’

구소련 당시 고르바초프 대통령에게 말씀을 전한 일화

📖 제438권 | 302 ~ 303

📜 통반격파의 왕초가 되라 | 2004년 2월 1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네가 편안히 쉬누만, 훈독 안 해서. (웃음) 저 자리에 있으면 말이에요, 뭐 있으면 자기가 관여하지 않고 못 해 가지고 벌벌 떨 텐데, 전기가 어떻고 어디가 어떻고…. 선생님이 온도 차이 1도만 있어도 예민한 사람이에요, 보기에는 둔해 보여도. 종교 지도자가 영계에 예민한거예요. 조금만, 1도 2도 차이만 있어도 대번에 재채기가 나는 거예요. 차니까 더운 수건을 갖다, 이걸 갖다 놓잖아? 알기 때문에 그래요. 예민하지. 어디에 가든지, 남쪽 나라에 가도 그래요. 남쪽 나라도 기후의 차이가 있으면, 1도만 차이가 있어도 차이를 조정하는데

나라의 대통령, 수상 누구도 만나지 않았다

📖 제429권 | 131 ~ 132

📜 참부모와 근본복귀 | 2003년 12월 25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한국 대통령도 아무도 안 만났어요.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났어요. 이번에도 디 제이(DJ; 김대중)와 만난 것이 그래요. 내가 선문대학 참관하기 위해서 세 시로 딱 정했는데, 뭐 내가 바쁘다고, 대통령이만나자고 하는데 나는 지금 바쁘니까 못 만나겠다고 한 거예요.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이지 통일교회 대통령은 아니지 않느냐, 지금까지 반대한 패 아니냐 이거예요. 바쁘다고 안 만났어요. 선문대학 청사 짓기위한 그걸 뭐라고 하나?「기공식입니다. 」기공식에 가는 시간이니 못간다 이거예요.

한국, 일본, 미국 대통령을 세운 사람이 나

📖 제548권 | 104 ~ 105

📜 하늘의 법도와 생명 길 | 2006년 12월 9일(土), 천정궁

대통령들을 교육했으면 순식간에 할 텐데,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 큰 녀석들은 거꾸로 가려고 반대하고 다 했어요. 할 수 없이 사탄의 씨를 받았으니 그 행동을 하고야 망해 버리고 없어져요. 그런 놀음을 했어요. 미국에 가서 레이건을 대통령 세운 것이 누구예요? 나예요.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물어보라구요. 일본의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사람이 누구예요? 나예요. 여기 물태우, 노태우를대통령 만든 것도 나예요. 세 번째예요. 박정희 대통령, 그 다음에 누구예요?「최규하입니다. 」아, 주권 잡았나? 최규하는 바람 탔던 거지.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대통령을 교육하라

📖 제454권 | 298 ~ 299

📜 균형과 질서의 필요성 | 2004년 6월 20일(日), 청해가든

몽고 대통령은…」글쎄, 몽고 대통령 아니라 38개 하라는 것을 하고 엔 지 오 교육도 두 번씩 다 끝나지 않았어? 360 집회 다 끝나고 그 대통령이, 국회의원들이 환영합니다 다이래 가지고 모아 가지고 축복하고 훈독회를 다 하고 오지 않았어?72개 국가를 하라고 그랬는데 36개인가 끝났습니다, 38개인가 끝났습니다 했는데 그거 사실이야, 아니야?「예, 평화대사들 중심삼고요. 」아, 평화대사든지, 평화대사 움직이면 대통령 움직이는 것은 문제없다구. 그러니까 오는 대통령들을 프로그램 짜놨어. 뭐라고?

대통령은 못 믿더라도 문 총재는 믿어야

📖 제507권 | 37 ~ 38

📜 ‘가정맹세’의주인과하나님해방 | 2005년 9월 6일 (火),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부시 대통령이 레버런 문을통해 가지고…. 카터는 레버런 문이 커터(cutter)를 가지고 모가지를쳐 버린 거예요. 이놈의 자식! 공산세계에 그때 14개 국이 가담했는데, 그런 나라를 두고 이 민주세계가 그런 것을 살려 주고, 대통령이란자가 어디를 순회 다니면서 이래 가지고, 뭐 어떻다고 다니고 있더라이거예요. 이놈의 자식! 그것 용서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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