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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내일을 이어받아

📖 제077권 | 85 ~ 87

📜 반성과 내일 | 1971년 4월 1일(火), 전본부교회

내일을 맞이할 수 있는 사람은 반성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난 그래요. 내일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은 반성할 사람이 바로 이어받는 것이 아닙니다. 반성이 필요 없는 사람이어야이어받는다, 난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이렇게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는자신이 책임지고, 하나님 앞에 가서도 당당히 책임져야 돼요. 내일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은 반성할 사람이 이어받는다? 뭐예요? 반성 안 할 사람이 이어받는다구요? 어떤 거예요? 반성이 필요 없는 사람이어야 내일을 이어받을 것입니다.

오늘보다는 내일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돼야

📖 제089권 | 136 ~ 137

📜 참된 사람의 길 | 1976년 11월 7일(日), 미국

내일 좋은 건 싫어한다구요. ‘지금 좋아야지 나중에 좋은 건싫어. ’ 한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현재만 좋게 해 주면 여자들은 끌려간다는 거예요, 지금만 좋으면. 그것이 일반 세상의 여자들이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어때요? 세상 여자들은 여기서 출발하는 거예요. 나를 중심삼는 거예요. 요거 중심삼는다구요. 그래서 이렇게 좁아진다구요. 될 수 있으면 요 가까운 것을 생각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내일을 맞기 위해 하나되어 싸워 나가야

📖 제042권 | 120 ~ 121

📜 내일을 맞자 | 1971년 2월 28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이런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일을 맞을 수 있는 풍토를 마련해야 되겠습니다. 그 내일이라는 것은 현재와 과거가 벗어나서는 있을 수 없는 겁니다. 내일에는 반드시 현재와 과거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복귀를 위해 싸워 나가는 마당에 있어서, 여러분은 내 가정은 비록 이렇지만 이러한 가정이 있다 이거예요. 내 자체는 이렇지만 이러한 개인이 있다 이거예요.

심정 기준에서 신세 지지 말며 내일을 위해 준비하라

📖 제068권 | 244 ~ 249

📜 보람 있는 보답 | 1973년 8월 3일(金), 일화제약주식회사(수택리)

지금 당장에 그런 시간이 있으면 내일을 위해서 준비해라. 여기서 비싼돈을 받아 가지고 헛되이 시간을 보내면 안 되겠다구요. 직장에서 빚지는사람은 직장에서 거부당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사람은 신세를 지우고가야 돼요. 여러분들이 그것을 알고, 일본 식구들이 그러니만큼 일본 식구들 앞에보람 있는 보답을 해야 됩니다. 일을 받았으면 백(100)을 보태 줄 수 있게 될 때 보람 있는 거라구요. 백을 달라고 하면 천을 돌려주려고 할 때가보람 있는 보답이 벌어지는 거예요.

과거는 잊어버리고 내일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준비해야

📖 제319권 | 190 ~ 191

📜 하늘의 밀사가 되라 | 2000년 3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사람은 지혜의 왕이 되려면 내일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과거를 다 잊어버리고 말이에요. 과거는 흘러가니 나하고 관계없는거예요. 내일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내일에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내가 탕감해 준다고 하고 내세워야사람을 빨리빨리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이후 말씀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

일선에서 싸우지 못하면 정성들이며 내일을 준비해야

📖 제100권 | 219 ~ 220

📜 자랑할 수 있는 기점 | 1978년 10월 14일(土), 천성산 성지(청평)

내가 여기에 와 있으면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청파동에 먼저 오셨으면하는데, 청파동이 문제가 아니에요. 여기 이곳은 국제수련소로, 앞날의 모든 세계 운세를 도합할 수 있는 장소로, 모든 젊은이들을 교육할 수 있는장소로 이미 하늘 앞에 내가 기도한 장소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정성들인 돈으로 여기에 전부 투자해서 2백만 평 이상의 땅을 사 놨다 이거예요. 여기서 보이는 강가에 있는 모든 땅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 소속이에요. 정성들이는 곳이에요, 정성들이는 곳. 알겠어요? 「예. 」 뭐가 좋다고 산중에 왔겠느냐 말이에요. 제2의 싸움을

희망의 내일을 향해 죽음의 고개를 밟고 비약하자

📖 제306권 | 318 ~ 318

📜 참부모와 영계 | 1998년 10월 1일(木),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자, 그렇게 알고, 희망의 내일을 향한 죽음의 고개를 밟고 도약할거예요, 비약할 거예요?「비약하겠습니다. 」비약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일어서서! 일어서서 발끝만 대고! 그래, 부처끼리 안고 한번키스해 보라구요. (웃음) 해봐라, 이 쌍것들아! 안 하는 놈들은 벌이야! 키스하는 사람은 복 받을 것입니다. 키스하라구, 이 쌍 것들아!(웃음) 선생님이 공개석상에서 이렇게 축복해 주면서 키스까지 시켰으니 영원히 감사해야지요. 박수로 환영! (박수) (경배) 경배 다 했어? (박수) *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새로울 수 있는 생애를 살라

📖 제249권 | 347 ~ 349

📜 완성의 정착지 | 1993년 10월 11일(月), 제주국제연수원

생애를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새로운 생활을해야 됩니다. 이렇게 나이를 먹은 선생님도 여러분에게 못지 않은 생활을 한다구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새로워지기 위해서 쓰러질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타락세계를 바라보는 하나님 앞에 지상에없는 새로운 것을 이루어 드린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이 희망의 표적으로서 바라고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할 사람들은 그러한 철저한 생활 관념을 평생 동안 관철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영계에 가면 망하지 않습니다.

참된 내일을 맞기 위해 제물의 길, 희생의 길로 가라

📖 제032권 | 230 ~ 235

📜 내일을 맞자 | 1970년 7월 19일(日), 전 본부교회

그래서 내일을 맞자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렸으니 여러분이 기억해주기 바랍니다. 아시겠지요?「예. 」 <기 도> 아버님! 4천년 역사를 엮어오신 아버지, 아버지의 슬픔은 이스라엘 민족에 이어서 세계를 위하여 제물 드릴 수 있는 민족이 없었던 데에있사옵니다. 그러한 나라가 없었던 것이 아버지의 슬픔이었음을 다시 한번 회상해 봅니다.

현재의 기준을 빛나게 하고 내일의 새로운 터전을 형성하려면

📖 제058권 | 333 ~ 334

📜 승리와 현실의 중요성 | 1972년 7월 1일(土), 남산성지

하늘과 하나되고 그 하늘을 대신하여 역사적인 책임을 내가 하지 않으면할 자가 없다는 자각된 자아를 발견하는 데서만이, 보다 보람 있는 현재의기준을 빛나게 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요, 내일의 새로운 기원의 터전이형성될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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