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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남편한테 열녀가 되라

📖 제290권 | 210 ~ 212

📜 실적과 실력을 갖추라 | 1998년 2월 24일(火), 한남동 공관

그래서 자기 남편한테 열녀가 되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남편이 거치적거리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됩니다. 원리가 그래요. 세상에선생님이 나쁜 사람 같았으면 수많은 범죄를 지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자들을 만났으면 누이동생같이 키워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의 누이동생이 해와예요. 이것이 나중에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어머니가 되고, 할머니가 되고, 여왕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의갈 길이 그거예요.

남편의 마음을 연구해야

📖 제249권 | 27 ~ 30

📜 중심, 중심성 | 1993년 10월 7일(木) 오전 6시, 제주국제연수원

남편이 하루 고생하고 녹초가 되어어찌할 수 없는 한계를 넘은 모습을 하고 힘없이 들어왔는데 ‘여보, 점심 때 남은 밥이 저쪽에 있으니까, 반찬도 거기에 있으니까 갖고 와서먹어요. ’ 하는 거예요. (웃음) 정말이야!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남편을 사랑해요? 남편을 사랑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정말이에요?「예. 」그래 사랑하는 데는 이 엄지손가락처럼 사랑해요, 새끼손가락처럼 사랑해요? 여러분 잘 알고 있잖아요? 손가락이 전부 다르잖아요? 어느 손가락처럼 남편을 사랑해요?

남편을 하나님처럼 대하라

📖 제249권 | 296 ~ 296

📜 완성의 정착지 | 1993년 10월 11일(月), 제주국제연수원

그러니까 결론은 자기 남편을 하나님과 같이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뭐라고 했어요?「남편을 하나님과 같이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 」자기의 남편을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라구요. 사랑의 주체로서 모시는 이상에는 불평을 하거나, 흉을 보는 상대가 된다는 것은 부끄러운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상으로 하는 부부의 경지를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 남편은 하나님 대신이라구요. 하나님이 지상에 내려온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은 남자의 성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으로 할아버지가 있어요.

여자는 아들딸을 잘 길러 남편을 위하고, 남편은 하늘에 봉헌해야

📖 제358권 | 49 ~ 50

📜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천일국 시대 | 2001년 11월 1일(木), 부산 롯데호텔

(웃음) 남편 왔어요?남편 있어요, 없어요? 왜 가만히 있나? 이 사람 남편 아니야? 보라구요. 어머니는 아들딸을 고이 길러 가지고 그 아버지의 혈족앞에 고임돌이 되게 해야 돼요. 벽돌집을 짓는 데 있어서 어머니가 아들을 길러서 벽돌집을 빨리 올릴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어머니의 책임입니다. 밭에서 수확해 가지고 창고에 곡식을 쌓아 둬 가지고 그 문중, 집과 집에 사는 사람들을 좋아하게 하기 위한 것과 마찬가지 입장이에요. 좋은 열매를 거두어서 아버지 앞에…. 우리 집사람은 아기를 열셋씩 낳았으니 그걸 기르기에도 고생했지요.

아내를 남편을 귀하게 다루어야

📖 제273권 | 33 ~ 33

📜 777가정 은혼식 말씀 | 1995년 10월 21일(土), 제주국제연수원

남편을 귀하게 다루어야 돼요. 아내를 귀하게 다루어야 됩니다. 무엇보다 귀하게 다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곳에서 무엇이 연결되느냐? 사랑이라는 게 연결됩니다. 그곳이 아니면 사랑을 못 느껴요. 과부가 좋아요? 홀아비가 좋아요? 과부홀아비를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 이 쌍것들아! 욕을 하니까 손을못 드나. 과부 홀아비 좋아하는 낭군님들, 여왕님들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지요?「예. 」얼굴 좀 보자구요. 선생님 얼굴을 좀 봐요. 남자여자가 서로 사랑할 때 무슨 얼굴을 했을까? 상상이 안 돼요.

여자의 것은 자기 남편의 것

📖 제275권 | 132 ~ 135

📜 사랑․생명․혈통․양심의 본궁 | 1995년 12월 4일(月), 하야트호텔(대만)

왜 그러냐 하면, 여자가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그런 거예요, ‘나는 나고, 남편남편이지. ’ 이런다 이거예요. 여자가남자 때문에 태어났으면 남자 의견을 따르고, 남자의 제언을 존중하고, 남자의 요구를 다 들어 본 후에 따라갈 줄 알고 말할 줄 알아야 할 텐데 말이에요, 들어 보지도 않고 먼저 ‘나를 위해 살아다오. ’ 이러니까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 자기 말을 들으라고 하는 사람이 좋아요, 들어 보려고 하는사람이 좋아요?

남편을 대한 아내의 생활자세

📖 제495권 | 246 ~ 248

📜 투입하는 생활과 <세계일보> 평생독자 확보 | 2005년 5월 1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아침밥을 먹고 점심때까지, 점심 먹고 저녁때까지, 저녁때 남편이 오면 남편이 좋아할 수 있는 옷으로 갈아입고 목욕재계해 가지고 여자로서 단장을 해야 할 그런 책임을 몰라 가지고, 하루종일 남편이 나가 가지고 일하면서 땀을 흘리고, 욕을 얼마나 먹고, 얼마나 세상이 복잡하니 상처가 많아요. 사무실에서 서로 경쟁하느라고 상처가 많은데, 상처받고 돌아오게되면 여자는 아이고, 낮에 실컷 잠자고 돌아다니면서 실컷 먹고, 이래놓고 돌아온 남편을 데리고 앉아 가지고 남편을 대해서 ‘여보, 당신!

남편보다 더 좋은 분은 아버지

📖 제339권 | 307 ~ 307

📜 나는 어디로 갈 것이냐 | 2000년 12월 23일(土), 천주청평수련원

마음이 선생님을 만나서 기뻐요, 남편을 생각하니까 기뻐요?「아버님을 만나서 기쁩니다. 」쌍 쌍 쌍 쌍이 되어야 할텐데, 남편을 만나는 것을 좋아할 텐데, 그러면 남편보다 더 좋은 양반이 누구예요?「아버님요. 」그게 아버님이라고 하는데, 아버님인지 아바님인지 나는 모르겠어요. 아버님이라고 하기 때문에 ‘남편하고 아버님하고 바꿀 수 있느냐?’ 할 때 바꾼다면 남편을 주고 아버지를 찾아오겠어요, 아버지를 주고 남편을 찾아오겠어요?「남편을 주고 아버지를찾아옵니다. 」아, 물어 보잖아요? *「오토사마(お父樣;아버님)…. 」뭐라구?

남편과 아내는 오누이 쌍둥이

📖 제470권 | 77 ~ 77

📜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과 대관식 | 2004년 9월 23일(木) 밤 9시 반, 한남국제연수원

윤정은은 남편 따라다니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다녔나?「못 들었어요? 남편 따라다니면서 무슨 생각 하나 하십니다. 」‘남편하고 절대 하나된 여편네다. ’ 그래. ‘여편네가 되기 전에 복중서부터 쌍둥이입니다. 낳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젖을 같이 한 무릎에서 먹었습니다. ’ 그거예요. 오누이 쌍둥이라구, 쌍둥이. 이혼할 수가 없어요. 쌍둥이를 낳는데 선둥이 후둥이가 어머니 뱃속에서 한꺼번에 나올수 있나? 선둥이가 형님이고 후둥이가 동생 아니에요? 아담 동생이 해와 아니에요? 따라다녀야지. 자기 생각이 앞설 수 없어요.

남편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 제403권 | 310 ~ 312

📜 영계에 대한 교육 강화와 천일국 왕권시대 | 2003년 1월 2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한국에서 살면서 남편하고 일본 말로 통하다니! 그 전통을 싹쓸이해 버려야 돼요. 알겠나? 오늘부터! 부끄러운 거예요. 형제가 되어야 돼요. 형제가 되려면 부모님이 쓰는 말을 알아야지요. 여러분은 한국 말을 가르치나? 3년 지나면 가르칠 필요도 없지. 「다알아듣습니다. 한국 말 잘 합니다. 」알아듣는 거야 잘 알아듣느냐, 못알아듣느냐, 중간이냐? 잘 알아듣지 않으면 못 알아듣는 것이나 중간이나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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