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심․일신․일체 | 1998년 5월 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아멘을 남자가 했어요? 여자가 했는지 모르겠다구요. (웃음) 여자는 어떻게 갈 거예요? 잡고 갈 것이 없잖아요? (웃음) 언제든지오줌을 받아 가지고 갖다가 이렇게 전부 다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남자 오줌을 받아야 된다구요?」그렇지. 그럼 이걸 만지자면 오줌을 만지고 전부 다 미리부터 준비하고 따라가겠다고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웃음)
📜 하늘이 필요로 하는 모델 | 1996년 11월 24일(日),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
여자가 아무리 도를 닦고아무리 사랑을 찾아도 남자가 없으면 사랑을 못 찾습니다. 내 말 맞아요, 안 맞아요? 남자들, 대가리 커 가지고 제멋대로 ‘세상 여자들은 내것이다’ 하면 지옥 가는 거예요, 지옥. 이 모델에 위배되게 될 때는 쓰레기통, 지옥 가는 거예요. 사랑은 잠깐인 거예요, 사랑은 영원한 거예요? 어떠한 것을 원해요?사랑은 절대적인 것을 원해요, 상대적인 것을 원해요? 유일․불변적인사랑을 찾아가야 됩니다.
📜 제12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기념예배 | 1999년 10월 3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이것이 남자라면 이것은 여자예요. 이것이 형님이라면 이것은동생이에요. 이 둘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모든 전체에 박자를 맞게끔하는 것이 어디냐? 형제지간의 사랑이요, 상하, 부자지간의 사랑이요, 부부간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이 이런 힘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이 모든 전부는 다 같아요. 사각이 전부 다 같다는 것입니다. 모든 중심이 여기에 있어요. 중심이 어디냐 할 때, 이 구형의 중심이라는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크더라도 이것은하나밖에 없어요. 지구가 아무리 크더라도 중심은 마찬가지예요.
📜 종족복귀․통반격파 | 2004년 3월 1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조그만 소녀서부터 척 봐 가지고열 사람 남자가 있더라도 제일 키가 크고 몸도 두리두리한 남자를 좋아해요. 몸도 종이짝같이 납작하면 어떻게 되나? 두리두리하고 얼굴도두둑하고, 수염도 부슬부슬 나고, 눈썹도 이렇게 뻗치고 다 이런 남자를…. 세상 같으면 남자끼리 보게 되면, 혼자 길을 가다가 길을 엇바꿀수 있는, ‘저놈의 남자 무섭다. ’ 할 수 있는데, 여자는 도대체 남자를무서워할 줄 몰라요. 남자는 남자끼리 무서워하고, 여자는 여자끼리 무서워해요. 여자들, 여자가 무서워요? 남자가 무서워요, 여자가 무서워요?
📜 영계의 실상과 인간이 가야 할 길 | 1998년 11월 29일(日) 오전 5시, 자르딘 수련소
그래서 남자는 둘이 있어요. 한 손에 하나 붙들고…. 그것을 붙들면 남자가 꼼짝 못 하지요? 그것알아요? 그것을 한 손이고 양손이고 쥐어 가지고 놓지 말라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얼굴이 슬프면 위로해 주고 말이에요, 좋아하게 되면춤을 추고, 그럴 수 있는 노리개가 되어야 돼요. 여자는 남자의 노리개가 되어야 한다구요. 노리개가 뭐예요? 노리개가 뭐예요? 놀음할 수 있는 패물입니다, 노리개가. 남자가 성났는데 그걸 중심삼고 같이 앵앵거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남자를 위로하고 그래야 됩니다. 그래야 집안이 편안해요.
📜 참부모와 중생 | 1994년 3월 12일(土), 수택리 중앙수련원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생겨났다 하는 것입니다.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리입니다. 남자의 앞에 절대적인 진리가 무엇이냐 하면, 여자입니다. 여자의 앞에 절대적인 진리가 무엇이냐? 여자의 앞에 절대적인 진리의 주체라고 하면 남자입니다. 남자의 앞에 절대적인 진리의상대는 여자입니다. 그 철칙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근본을 몰랐지요?왜 이렇게 태어났느냐? 철학에서도 그것이 문제가 되어 가지고 ‘인간이 뭐냐? 남자 여자다. 남자 여자가 무엇이냐? 남자 여자는 남자 여자다. ’ 그러고 있다구요. (웃음) 그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 메시아와 우리들 | 1972년 4월 23일(日), 동경교회(일본 동경)
남자가 있고서 여자의 가치는정해진다. 그러기에 절대적인 기준이 없으면 가치도 생기지 않는다. 또 훌륭한 체격을 지닌 남자가 있다고 하자. ‘일본에서 이와 같은 미남자는 내가 처음이다. ’ 이렇게 뽐내는 남자가 있다고 해도 그 남자다운 체격을 갖추게 된 것은 누군가를 위해서다. 자신의 것이 아니에요. 남자들은그것을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남자가 뽐내는 그 모습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다. 그러나 젊은이들 중에 그렇게 생각하는 자가 없다. 애당초 태어나게 된 자체부터 분석해 본다면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다.
📜 일심통일 | 1997년 4월 15일(火), 제주국제연수원
자, 그럴 수 있는 남자 여자가 되어야 될 텐데 본래 남자 여자가 그럴 수 있는 남자 여자는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남자가 태어나게 될때 남자를 위해 태어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남자 이 녀석들이 큰소리하고 뭐 야단해 가지고 ‘남자가 뭐 해야지!’ 그런 말 하지만 남자가 남자를 위해서 태어난 녀석은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남자가 태어나기를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여자들, 알겠어요? 여자의 특권을찾아야 된다구요. ‘이 녀석아! 남편이 태어나기를 나 때문에 태어났지너 때문에 태어났어? 이 자식아!’ 이거예요.
📜 국경선 철폐와 8단계 사랑 | 2000년 9월 2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구약시대․신약시대에 남자 여자를 세 번이나 희생하면서 나온 거예요. 자기를 버리고 간 여자에게는 미련이 없다는 거예요. 창조한 본연적인일대 심정 일체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를 뚫고 나왔기 때문에하나님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진짜 사랑이지요? 여러분이 그런 표준 밑에서 수양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신비로운기도를 하게 되면 반드시 여자가 와서 유인해요. 자기가 누워서 자고있는데 생식기를 대고 안고 웃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악!’하면 안 돼요.
📜 재창조의 푯대가 되자 | 1995년 10월 29일(日) 오전 7시, 중앙수련원
그래서하나님과 같이 닮은 남자를 중심삼고 보이는 몸뚱이가 아담입니다. 하나님의 몸이에요. 보이지 않는 양심과 같은 것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과 인류 조상이 둘이 아닌 하나예요, 하나. 아시겠어요? 그러면 아담은 뭐냐? 이 몸뚱이는 세계를 점령하려고 그래요. 평면적 확대세계를 원하는 것입니다. 양심도 그래요. 양심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하나님이 운행해 가지고 잘 놀고 쉴 수 있는 평면적 수평이된 카펫이라구요. 양심이 뭔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운동할 수 있는 운동장이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