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동원과 남북통일운동 | 2000년 3월 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나흘 만에 집에 돌아와서 자는 거예요. 이제 군대로 떠나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선생님이 이번에 떠날 때, 남자나 여자나 집을 떠나서 나흘 만에 집에 돌아와서 자라는 거예요. 그렇게 한 3년만 해보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나. 어떻게 될 것 같아요? 2004년까지 그래 봐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집이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나라 집을 찾아야 돼요. 나라의집을 찾으려니 자기 집이 잘살아서 안 된다구요. 나라의 집은 형제를기르고 교육하는 거라구요. 자, 읽으라구.
📜 많은 역사가 시작된 전본부교회 | 2006년 9월 5일(火) 오전 8시, 전본부교회
그러니까 이제는 엄마가 나흘 동안 쉬잖아. 나흘 동안 쉬니까 그때 되면 대회가 돼 가지고 한국에 와야 되잖아. 10일도 대회가있고, 12일날도 참석 안 할래?「아버지가 말씀 안 했기 때문에…. 」와 가지고 이틀만 더 있으면 내가 어머니를 데리고 지금 안 들렀던데 들를 수 있게끔, 내가 어머니 대해서 떠나고 어머니는 여기 집 지키면서 바꿔치면 좋잖아. 어머니가 지금 나하고 같이 가면 핍박도 많고, 정보처 눈들이 안경을 끼고 내다보고 전부 다 야단을 하겠으니까….
📜 창조위업 상속과 가인 아벨 혈통복귀 | 2005년 8월 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왜 그걸 나흘 잡아? 일주일잡아 가지고 우리 맨해튼 뉴요커 호텔을 아벨유엔 기지로 내놓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알겠나?「예. 」나흘 일정으로 오면 잡아 가지고, 될수 있는 대로 외국에서 오는 사람 비싸게 하지 말고 우리는 싸게 해가지고 기부해도 괜찮아. 거기서 수상들 해 가지고 잡아 놓고 교육해. 저녁때에는 교육하는 거야. 나는 2주일까지 잡아 가지고 손해 안 본다고 그랬는데. 며칠 동안하나? 유엔 총회. 2주일 넘잖아?
📜 하늘의 요구와 정리해야 할 책임 | 2009년 5월 21일(木), 천정궁
「나흘 있었습니다. 」내가 전화하려고 해도 전화번호도 모르고, 연락할 사람도 없어요. 나흘 동안 날아가 버려서 선생님과 인연을 맺어 매일 연결돼서벽돌을 쌓은 벽이 무너져 버릴 수밖에 없는 결론을 가져왔다면, 그 책임을 누가 질 거예요? 통일교회가 책임을 대신 못 집니다. 선생님이 이렇고 저렇고 할 수 있는 말 자체도 있을 수 없는 결과에서 그랬다는 거예요. 또 탕감의 조건을 앞에 놓고 넘어야 할 고개가가중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한 일을 또 되풀이해서 두 번 하고, 세번 하고, 네 번을 해야 된다고요.
📜 나는 어디로 갈 것이냐 | 2000년 12월 23일(土), 천주청평수련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나흘 동안 했으면 아무것도 모르지요. 시집가 가지고 나흘 동안에뭐 알 수 있어요? 시집가게 되면 첫날밤에 신랑 얼굴도 봐 가지고 잘모르고 있는데 말이에요, 생활이니 무엇이니, 취미니 무엇이니 생각할여지가 없지요. 못해도 4개월쯤, 삼 사 십이(3×4=12) 120일은 지나야 말이에요, 1년에 3분의 1은 지나야 소생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그래도 맛이 어떤지, 쓴지 단지 그것을 생각할 수 있다구요. 여기 뭘 하러 왔어요? 뭘 하러 왔어요, 여기? 무엇이?「아버님 뵈러왔습니다!」헤헤, 아이고!
📜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를 넘어서 가라 | 2006년 5월 27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오늘이 27일, 이제 나흘만 되면 6월 초하루가 되는데 6수 고개를 넘으면 7수예요. 그러니까 여든 일곱이 아니고여든 여덟이 되는 거예요, 나흘만 지나면. 나는 지금 생각하기를 뭐예요? 지금 쓰시마에 사는 사람이 4천 명이면, 통일교회 교인들 5천 명이 들어가 가지고 통일교회를 믿으라고 강요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일본으로 다 도망갈 거예요. 그러면 쓰시마는 우리나라가 되는 거예요. (웃음, 박수) 싸울 필요가 없어요. 큐슈(九州)도 그래요.
📜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자 | 1971년 8월 19일(木), 중앙수련소
사흘이 지나고 나흘쯤 되면 상당히 힘이 듭니다. 먹고 싶은 것이 왜 그렇게도 많은지 모릅니다. (웃음) 그때는 음식부활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전부 다 먹는 것으로 보인다는 거예요. 심지어는 과거에 보리떡 하나 얻어먹은 것까지도 생각이 나는 거라구요. 먹는사탄은 전부 다 동원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쭉 해 나오다 나흘 닷새쯤 되어서 힘이 들면‘내가 남자로서 한번 결심을 했는데 체면과 위신이 있지안 할 수 있어?’ 하면서 끝까지 밀고 나간다는 거예요. 남들이 보는 데서는안 그런 척하지만 마음으로는‘아이고, 배고파.
📜 사위기대 심정 일체권 | 2000년 12월 2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27일입니다. 」27일이니까 나흘 남았구만. 나흘만 되거든 선생님 말한 대로 다 끝나야 돼요. 자기 나라의 사정이 있어서 못 한 것은 뭐 자기들이 못 했지요. 그 경비까지도 다 계산해서 지불했어요. 경비를 대해서 안 한 나라의 것은 다른 데 돌려쓰지 말라 이거예요. 하늘에 전부 다 돌렸다가 목적 소관에 쓰지 않고 자기가 돌려쓰면도적이에요. 요전에 얼마 얼마 모아 가지고 뭘 한다고 그랬지요?「엔 지 오(NGO;비정부기구)…. 」아, 엔 지 오말고, 돈 어디 어디 얼마 모금한다고?「앞으로요?」
📜 지금은 하늘의 주권․ 백성․ 땅을 찾아야 할 때 | 2005년 7월 4일(月), 노스 가든
「배로는 바람이 좋으면, 그때 풍속으로 달릴 때 나무 싣고 내려가게 되면 한나절에도 내려가고 바람이 없으면 한 사흘 나흘 걸립니다. 」보통 사흘 나흘 걸리는데 말이에요, 거기서 나무 해 오고 다 그러거든. 그러니까 잘 알지. 덕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3형제가 와서 살고 다 그랬는데, 선갑도에 그런 돼지가 있다고 해서 가자 해 가지고, 배를 처음 만들어 가지고 천승호를 만들어서 처음 항해한 거예요. 보통 일반 배들은 11노트, 12노트 나가는데 이건 14노트가 넘는 거예요. 맨 처음에 그렇게 나갔다구요.
📜 참부모님의 정착시대 | 1993년 4월 7일(水), 이스트 가든
‘어젯밤에 내가 이런 거 잡으려고 했는데 오늘 아침엔 틀림없이 잡힐것이다’ 그러다가 그놈을 잡으면 그날 하루아침에 기분 좋은 것이 사흘 나흘 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고생해도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새로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흘이고 나흘이고 그 기분을 가지면그냥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 날 같은 것이 맨 나중까지남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성공하는 거예요. 그게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 같으면 모든 것에 있어서 성공한다구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난지 몇 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