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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세계의 기록을 깨는 사람들

📖 제526권 | 216 ~ 217

📜 아벨의 희생과 본연의 심정권 | 2006년 5월 18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자기 나라보다도 이족 원수의 나라와 결혼해 가지고 원수 나라의 아들딸들을 자기 나라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종교세계의 기록을 깨는 사람들이에요. 그렇잖아요? 아벨의 자리, 완성한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응?「알겠습니다. 」크게…! 알겠나, 모르겠나? 이 쌍년들아! (웃음) 목사가 공석에서 쌍년이라고 했으면 쫓겨날 목사인데, 욕하면 욕할수록 꿈자리가 좋거든! (웃음) 아니에요. 욕을 먹으면 꿈자리가 좋아요. 이수경의 아버지가 있지?「이봉운입니다. 」이봉운 장로! 내가 부산에 가서 기합을 줬어요.

성경의 이해하기 어려운 기록들

📖 제282권 | 215 ~ 216

📜 구원섭리사의 원리관 | 1997년 3월 13일(木), 창원 실내체육관

하나님의 섭리 역사를 기록한 성경 속에 이해할 수 없는 기록들이많이 있습니다. 리브가가 남편 이삭과 장자, 에서를 속이고 차자 야곱을 도와 그가 축복을 받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견으로 부당해보이는 방법을 동원한 그 모자의 편에 서시어서 그들에게 축복을 계속해 주었습니다. 아담 가정에서는 가인과 아벨 형제가 태외에서 다투어차자 아벨이 오히려 죽임을 당했습니다. 야곱은 아벨 이후, 선편에 선 많은 사람의 희생과 탕감조건의 기대위에 섰으므로 선점한 사탄을 더욱 더 따라잡아 쌍태 형인 에서를 상대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피스퀸컵 대회 기록을 깨야

📖 제546권 | 90 ~ 93

📜 정성의 생활과 대신자의 사명 | 2006년 11월 26일(日), 천정궁

이세계를 위해서 피스퀸컵 대회를 중심삼고 그걸 기록을 깨야 되겠다고생각한다구요. (보고하는 중에 손주님이 나오심) 자, 인사하고. 아빠한테 인사해. 그래, 자기에게 집중하라고 그러는 거예요. 박수하라구, 박수. (박수)인사, 윙크. 옳지 인사했어. 득 득 득! 요것도 먹으려면 먹고 요거 먹으려면 먹고 자 이 물. 아이고, 이렇게 많이 먹어. 너무 많이 먹는다. 득 득 득, 자 뽀뽀, 뽀뽀. 과자 많이 준비했어. (보고 계속; 결론 내리겠습니다. ) 아니야. 결론 내지 말고. 자, 계속해. 나눠줄게. 어디 갔나, 어디 갔어?

대전환식의 기록으로 ≪천성경≫을 남겨야

📖 제489권 | 204 ~ 205

📜 절대신앙․ 사랑․ 복종의 길 | 2005년 3월 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특별한 날, 대전환식의 기록으로서 이것을 남겨야돼요. 이거 하나에 얼마?「만드는 제작비 2만 5천 원입니다. 」2만 5천원이면 우리가 몇십만 권씩 이렇게 하니 2만 5천 원이지, 그렇지 않으면 한 5만 원은 들어가야 될 거라구요, 몇 권씩 만들려면. 5만 권도안 되지. 이거 종이도 제일 좋은 것으로 했어, 가죽도 좋은 거고. 종이가 웃을 사람들, 보고 종이가 웃을 사람들이지. 요전보다 두께가 좀 두껍지?「예. 」또렷또렷하고 말이야.

통일교회 역사의 기록을 불살랐던 사정

📖 제481권 | 107 ~ 108

📜 제22회 애승일 기념식 | 2005년 1월 2일(日), 천주청평수련원

혈서를 썼던 그것을 기록했으면, 아무개 이름을 썼으면 증거물이될 텐데, 그런 것을 다 남겨 놨으면 통일교회 역사의 기록이 됐을 거라구요. 선생님 소년시대에 일본군과 경찰, 군경이 조사하기 위해서 선생님뒤를 따라 다닐 때, 일기를 책으로 이렇게 쌓아 놨었어요. 선생님이 해왔던 그것만 있으면 통일교회 청년들 교육할 필요 없어요. ≪천성경≫과 같이 훈독회 교재로 썼으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도둑질하고 패망적인 무리가 한 사람도 나타날 수 없어요. 일기를 쓰는 것도 노트의 3분의 1을 하루에 썼어요. 이렇게 기록을 했었어요. 왜?

종교 지도자로서 기록을 깬 선생님

📖 제469권 | 52 ~ 53

📜 절대가치관과 일화통일 안착세계 | 2004년 9월 1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종교 지도자가 세계의 재벌가들을 모아 놓고 큰 소리, 왕초와 같이 ‘내 말 들어라. ’고 말할 수 있는 것, 그것도 종교 지도자로서는 내가 기록을 깼다고 봐요. 알겠나?「예. 」할싸, 말싸?「하겠습니다!」 나는 이제 여기서 손떼고, 여러분이 안 하게 되면 말이야, 중국하고도 이미 여성을 중심삼고 금년에, ―몽고주(내몽고자치구)가 있다구요. ― 5천 명을 교육할 수 있게 48억의 예산편성을 지불했다구요. 중국도 말려 들어오고 있어요. 그러면 일본은 어떻게 될 거예요?

역사의 조상에 대해서 기록을 남겨야

📖 제501권 | 268 ~ 269

📜 왕권 수립과 선언문 해설 | 2005년 7월 23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예. 」역사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것을 남겨야지. 자기들이 역사의 조상에 대해서 기록을 남겨야 돼. 그것 생각해 봐.

세계순회 명작 기록 앨범을 교육 교재로 만들어야

📖 제408권 | 20 ~ 20

📜 복귀 완성과 질서적 삶 | 2003년 5월 19일(月), 이스트 가든

그래서 사방을 맑은 날 별로부터, 비 오는 날로부터 쭉 해 가지고세계순회 명작 기록 앨범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게 교재가 돼요. 부모님이 다닌 자리를 보게 된다면,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다시 누구도 못 할 수 있는 기준을 해야 할 텐데 그걸 할 수 있는 환경이 지금안 되어 있어요. 우리 형진이가 선생님 사진을 찍는데, 선생님 발바닥도 사진 찍었나? 이와 혓바닥으로부터 전부 다 찍었는데, 그 이상 귀한 것이 없다는 거예요. 어제 발바닥 찍었지? 남겨 놓았어요, 발을. 발을 누가 사진못 찍었다구요. 귀하다는 건 다 남겨야 돼요.

역사에 자기 종족에 대한 기록을 남겨야

📖 제424권 | 67 ~ 68

📜 전통 상속과 천일국 주인 | 2003년 11월 4일(火), 제주국제연수원

이제는 자동적으로 여러분의 일족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일족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정의 왕으로 해 가지고 선생님의 사진과깃발을 모시고, 이스라엘 수난 길을 중심삼고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을, 역사에 자기 종족적인 기록을 남겨야 돼요, 전통 역사. 윤정로가 얼마만큼 열심히 했다는 역사, 황선조가 얼마만큼 열심히했다는 역사, 본질적인 역사의 가인 아벨 뜻을 중심삼고 아벨의 자리니 가인 자리를 중심삼고 가인은 가인의 책임, 아벨은 아벨의 책임을다해 가지고 둘이 하나될 수밖에 없어요. 죽더라도 하나될 수밖에 없어요.

참부모의 역사적 기록을 남겨놓아야

📖 제611권 | 292 ~ 294

📜 역사를 다시 알아야 돼(Ⅰ) | 2009년 5월 17일(日), 천정궁

이 날을 중심삼고 이런 선생님의 역사적인 기록을 남겨놓아야 돼요. 이『통일세계』가 5월달 중반을 지나 말쯤에 나와야 할 텐데 이전에 나왔어요. 어제 저녁에 나왔는데, 보름 전에 나왔다고요. 2009년 5월 1일! 5월달의 이 매거진 가운데 원구(圓球)대회가 어떻다는 것이나와야 할 텐데, 어제 보니까 전부 다 그냥 그대로 나와 있어요. 여러분, 오늘 여기에 온 사람들이 협회본부와 통일교회 간부들이라며…?그래?「전직 교구장과 협회장 40명, 기관기업체장입니다. 」내가 지시했다고요. 자기들이 마음대로 왔나,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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