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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식은 희망의 날, 해방의 날, 영광의 날

📖 제271권 | 171 ~ 172

📜 내 책임 | 1995년 8월 28일(月), 중앙수련원

그래서 합동결혼식 순간은 비가 멎었다 이거예요. (박수) 사실 그런 일이, 하나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역사를 세우면 일이 일대의 기록에, 만세에 기록할 수 있는 것인데 그렇다고 해서 이 기록하는데 절망의 이 아닙니다. 희망의 입니다. 해방의 이요, 영광의 입니다. 그런 오줌 싸는 일이 매일 있으면 좋겠어요, 드문드문 있으면 좋겠어요?「매일 있으면 좋겠습니다. 」똥싸도 매일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 제398권 | 164 ~ 165

📜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Ⅲ) | 2002년 12월 9일(月), 하와이 코나

『그런데 개인이 아무리 희생하더라도 나라가 세워지지 못하면개인의 희생은 물론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의 희생까지 또다시 되풀이해 계속되는 것입니다. 』천년이고 만년이고 계속되는 거예요. 이제는 어차피 무슨 십자가를 지든 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걸 모르니까 못 넘어가요. 『그런 원칙 밑에서 하나님도 지금까지 역사노정에서 나라를 찾기 위한 섭리를 추진해 나오셨습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 제031권 | 15 ~ 16

📜 고개를 넘자 | 1970년 4월 8일(水) 저녁 8시,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가 지금까지 많은 산을 올라 보지 않았더라도 한 번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많은 산을 오른 수많은 등산가들과 동등한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 22:37) 하셨으며, 다음에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먼저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마 6:31~32)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나라는 어떠한 나라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나라,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나라입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 제420권 | 93 ~ 93

📜 평화유엔과 평화왕국 건설 | 2003년 10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하셨습니다. 」 8억 달러가 넘는 비축금을 한 푼도 안 남기고 다 자리에서 나누어 줬어요. 따라지예요. 아무것도 없어요. 여기서부터 여러분이 선생님을 밥 굶게 하면 안 돼요. 선생님을 위해 매일같이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서 준비해 가지고, 선생님이 안 오게 되면 지나가는 손님, 자기가 시장에 나가서 제일 어려운 사람에게 보자기로 싸서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옥중에 간 것과 같이 여기고 싸 가지고 먹일수 있고, 그런 탕감해야 할 생활이 남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 제395권 | 81 ~ 82

📜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Ⅰ) | 2002년 10월 16일(水), 중앙수련원

『그러나 예수님이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만 세계가 이루어졌습니다. 』영육의 세계가 이루어지지 않고 영적인 세계만 세계가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은 3년 공생애노정에서 유대교를 중심삼고 잃어버린 모든것을 탕감복귀하려 했으나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기 때문에, 영육을중심삼고 이 땅 위에 하나의 실체로서 하나님의 발판의 나라로 세워진이스라엘이 전부 다 깨져 나갔습니다.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찾아지기까지

📖 제074권 | 191 ~ 192

📜 현재와 미래 | 1974년 12월 15일(日), 미국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직접주관권 내에서 하나님의 이라는 것을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1차 7년노정, 아담 해와가 가야할 길, 아담 해와로서 가야 할 본연의 길을 끝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부모인 아담 해와만 영원할 것이 아니라, 여기에는 인류가 있는데 인류가 부모와 더불어 영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모든 인류들을 위해 여기에 선생님이 가정을 중심삼고 탕감하는 거예요.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찾아 세운 이유

📖 제021권 | 8 ~ 9

📜 제2차 7년노정의 의의 | 1968년 8월 13일(火), 대구교회

이와 같은 자리에서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의 , 자녀의 , 만물의을 책정하면서 7년 과정을 거쳐 나온 것이다. 이렇게 거쳐 나오면서 사탄세계에 잃어버린 자녀를 복귀하고, 가정을 복귀하고, 종족을 복귀하고, 민족에 대하여 탕감복귀의 조건을 세워 나온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이 유대교와 이스라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루었어야할 기준을 다시 찾아 나온 것이다. 제1차 7년노정 가운데 부모의 , 자녀의 , 만물의 을 찾아 세우고, 비로소 1968년 1월 1일을 기하여 하나님의 을 책정할 수 있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살라

📖 제018권 | 212 ~ 213

📜 만물의 날 | 1967년 6월 8일(木), 전 본부교회

그렇다면 오늘 여러분들은 그렇게 살고 있습니까? 통일교인들이 바라는 이상은 우리의 나라인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나라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인간에게 부여된 절대적인 조건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나라와 의를 위해서 소망에 찬 의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생각으로 이상향을 그리고 생활로 의의 법도를 세우면서 나라와 의를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나라가 있어요? 없으니 나라를 찾아 이루어야 할 것아닙니까? 나라는 무슨 나라냐? 이상의 나라, 통일의 나라인 것입니다.

사랑으로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 제473권 | 276 ~ 276

📜 사탄세계의 최고의 천적, 참사랑과 통일원리 | 2004년 10월 16일(土), 이스트 가든

죄를 내가 와서 용서해 주는 거예요. 고향을 다 찾아 주고 나라를 다 찾아 줌으로 말미암아 이건 뭐 기독교 이상, 가인이상, 아벨 이상, 셋 이상 고향과 나라 찾는 거예요. 나라 찾으면 다돼요, 하나의 나라, 평화의 나라. 그러니까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했어요. 예수시대에 와 가지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원수를 사랑했지요?

어젯날과 오늘날이 달라

📖 제536권 | 314 ~ 315

📜 참부모가 오신 나라 | 2006년 8월 24일(木), 청해가든

그런 가망도 없는 형편이 미진한 자신들을 깨닫고 자체를 혁명해야 돼요. 알겠나?「예. 」혁명해 가지고 어젯과 오늘이 달라요. 청춘시대와 노년시대가 다르다구요. 점점 달라진다구요. 그런 것을 충고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이 땅 위에 대표적으로 여러분에게 통고한다는것을 생각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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