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으니 교육시켜라

📖 제514권 | 291 ~ 292

📜 사랑의 철학과 교육계 지도 책임 | 2006년 1월 12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교회 장로 한 사람이 오게 되면, 권사 네 사람이 오게 되면, 목사같은 한 사람이 들어가서 문답하면 목사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야 돼요, 답변 못 하니까. 당회를 열어서, 장로 권사들을 모아 가지고토론하자는 거예요. 성서를 중심삼고 질문하는 거예요. 그건 도망가게되어 있어요. 그러지 않아도 우리 고등학교 학생들이 가서 목사들을붙들어서 목사들이 도망 다녔기 때문에 문제도 안 돼요. 이제는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으니…. 원래는 이번에장로 8천 명, 1만 명 교육하라고 했던 것 아니에요? 외도했어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완성된 해와를 말해

📖 제265권 | 32 ~ 33

📜 참된 자신을 찾자 | 1994년 11월 20일(日), 중앙수련원

기성교회 권사님들 뭐 집사님들 왔을는지 모르지만, 권사님, 집사님들 전부 다 어때요? 하나님이 경계한 것이 무엇을 경계했겠느냐 할 때, 선악과를 경계했어요? 복숭아 같은 나무, 나무를 경계했어요? 그 나무가 무엇인지 보지도 못하고 ‘선악과, 선악과…. ’ 미친 것들이라구요, 미친 것들. 미쳐도 이만 저만 미치치 않았어요. 정신이 나가도이만 저만 나간 것이 아니에요. 근본을 파헤쳐 가지고 생각하지 않고그것 가지고 ‘만사 오케이(OK)다!’ 그렇게 믿고 천당 간다구요? 천당이 어디 있는지 알아요?

독신축복은 영계에 가서 만날 상대를 전제로 하고 하는 것이다

📖 제101권 | 299 ~ 300

📜 영원한 상대를 맞기 위한 전제조건 | 1978년 11월 7일(火), 중앙수련소

권사는 몇 살인가? 한 줄 빼야 돼요. 한줄 더 빼라구요, 좀 넓게. 저기 저 뒤엔 뭐예요? 저뒷 사람들은 뭐예요? 여러분이 혼자서 축복받는 것보다 둘이 땅 위에서 축복받는 것이 복이라구요. 요전번에 남자 혼자서 독신축복 받은 사람이 몇 명인가? 몇 사람안 되지? 축복의 의의를 알아요? 축복의 의의를 다 알아요? 장 권사는 축복의 의의를 잘 알지. 본래 축복이라는 것은 혼자 못 받는 것입니다. 본래 에덴동산에서의 축복이라는 것은 여자 앞에는 남자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땅 위에 있을 때, 남자 여자….

자기가 잘났다고 하다가는 다 좋지 않아

📖 제506권 | 274 ~ 275

📜 대신자 상속자가 되어 순회 강연을 준비하라 | 2005년 9월 4일(日), 노스 가든

그걸 풀어내는데탄복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자기들의 신앙 뿌리까지 뒤집어 박아 가지고 선생님을 따를 수 있는 내용, 좋다고 따랐지만 교회가 반대하니까 권사권사라든가 전도사면 전도사 부인 됐던 사람들의 위치보다더 높아질 수 있게끔 자랑해야 될 텐데, 깔고 뭉개야 할 텐데, 거기에깔려 뭉개져 버렸어요. 그 집안들이 보니까 다 좋질 않아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여러분도 그래요. 여기 앉아 가지고 자기가잘났다고 하다가는 다 좋지 않아요. 이제는 만나지도 못해요.

사모, 네 어머니의 마음을 합해서 아버지를 모셔야

📖 제412권 | 280 ~ 282

📜 여자의 책임과 사명 | 2003년 7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팔십이 넘고 구십이 넘어서요, 눈도 잘 안 보이고 귀도 잘 들리지 않고 그러니까 청평을 가거나 수택리를 가거나 아버님 살아서 잘 좀 뵈어야 되겠고, 말씀도 좀 들어야 되겠는데, 높은 양반들은 앞에 계시고 우리들은 저 뒤에 가 있으니까 아버님을 봐도 잘 똑똑히 못 보고 그래서 너무 너무 사모가 되어서요, 우리 권사님들이 아버님 16세 때 지으신 시가 너무 너무 좋아서 다외우고, 하나님이 보내신 편지도 다 외우고, 이번에 21일 동안 정성들이면서 훈독하라고 한 말씀 중에서도 하도 좋아서 외웠어요.

부모들이 재미있게 잘살아야 돼

📖 제528권 | 310 ~ 311

📜 중심존재의 책임과 4대심정권 완성 | 2006년 6월 7일(水), 천성왕림궁전 3층

「예, 권사였습니다. 」권사니까 엄마 아니야? 교회에 얼마만큼 엄마 노릇을했느냐 이거야?「재산을 팔아 가지고 교회를 짓는데, 동역자들이 가난하니까 그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땅을 팔고 그러니까 바가지를 긁었습니다. 그러다가 45년 6월 때, 제 생일 때 세상을 떠났는데 떠나고 나서 실컷 팔아 가지고 교회 일을 위해서 쓰고서 죽게 할 걸…. 그렇게바가지 긁어 가지고 다 공산 정부한테 빼앗겼다고요. 그래 놓고 목을놓고 우는 걸 봤습니다. 」어머니가?「예. 」잘못했구만!

욕을 먹더라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 제540권 | 108 ~ 109

📜 핏줄이 둘일 수 없어 | 2006년 9월 24일(日), 천정궁

권사니 무엇이니 다 나와 있다는 거예요. 박 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가 대통령을 움직여서 5대 장관을 시켜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버리려고 한 거예요. 거기에 관계한 사람들이 아직까지 살아 있어요. 이것을 들어서 기성교회의 다리를 꺾어 놓을까? 내가 그래요. 미국 언론계의 제일 왕초예요. 그것을 알아요? 저기시 아이 에이(CIA), 잘못 해먹었지! 나를 반대했겠구만, 저 녀석이. (웃음) 누구?「이석규입니다. 」응, 이석규! 부산 국정원 양지회 고문, 평화대사 부산 고문인데 고문을 좀 받으면 좋겠다.

땅에서 자기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풀어야

📖 제298권 | 129 ~ 130

📜 사지백체 만지억체는 통일을 원한다 | 1999년 1월 1일(金), 푼타델에스테

우리 김권사님도 그래요? 이번에 권사님 됐다고 그러더구만. 김장로가 아니고?「집사 됐습니다. 」아, 글쎄 ‘김장로’ 하면 더 좋잖아? (웃음) 여기도 그래? 이렇게 못생겨 가지고, 도살장에 잡혀가서 목욕해 가지고 털도 다 깎인 암퇘지같이 생겼어. 암퇘지같이 생겼다구. (웃음)잡아먹기 좋게 생겼다구. 왜 좋아? 껄껄 웃기는…. 그럼 됐지, 뭐! 그런 남자가 좋아? (부인에게 물어 보심)「예. 」맨 처음에는 싫다고 하지 않았어?「아니예요. 」아니긴 뭐가 아니야? 싫다고 했잖아?

어머니의 책임이 중요하다

📖 제261권 | 229 ~ 229

📜 여성시대와 세계 섭리 | 1994년 6월 19일(日), 한남동 공관

암만 예수를 잘 믿고, 부사스럽게 목사가 되고 권사가 되어 바람피우고 다니더라도 다 소용이 없어요. 내가 아는 천국은 그렇게 해서 못가는 거예요. 이게 원칙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옛날에 반대받던 환경을 영광의 기반으로 만들었느냐

📖 제062권 | 147 ~ 148

📜 대구교회 순회 말씀 | 1972년 9월 17일(日), 대구교회

(잠시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 이렇게점점 환경을 넓혀 친지, 씨족, 혹은 알고 있는 기성교인들, 지금까지 반대하던 기성교인들, 아무개 권사권사, 아무개 집사면 집사를 전도해 가지고 교회 가게 했는데‘그들이 통일교회에 가더니 그렇게 됐대. ’ 하는 평을받게 된다면 하늘도 슬픈 것이요, 여러분도 외로운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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