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세문 완성의 훈시 | 2009년 1월 11일(日), 천정궁
「예. 」 그거 싫거든 아예 통일교회의 말이나 통일교회 사람이라는 말을 하지 말아요. 통일교회 사람이면 통일교회와 같아야지요. 통일교회와 같은 사람이라면 숨을 쉬는 숨으로 공기를 더럽히고, 물가를 더럽혀 냄새를 피우고, 더러운 모습으로써 자연의 아름다운 미색을 더럽게 구름같이 덮는 것을 자기가 알고 용인할 수 있는 자신이 될 수 없는 것 아니에요? 절대성이에요. 절대성이 필요하고, 절대사랑이 필요하고, 절대생명이필요해요. 절대성, 절대사랑, 절대생명이라는 그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내 자체의 핏줄이 생겼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 타락의 기원과 몸 마음 통일 | 2004년 5월 17일(月), 청해가든
예수의 사모님을 예수님이 믿게 해 달라고 기성교회 간판을, 십자가를 떼는 거예요. 이제는 가정교회예요, 가정교회. 가정에서 타락했으니가정교회 간판을 붙이라는 것입니다. 일시에 붙일 거라구요. 불교든 뭐든 초종교 전부 다 가정을 살려야 돼요. 가정을 구해 주는거예요. 교가 뭐예요? ‘가르칠 교(敎)’가 ‘효자(孝)’하고 ‘아버지(父)’아니에요? 본연의 아버지를 말하는 거예요. 종교(宗敎)는 마루(宗) 되는 가르침(敎) 아니에요? ‘가르칠 교(敎)’ 자가 ‘효도 효(孝)’ 변에 뭐예요? 아버지(父)이지요?
📜 하나님의 날의 본의 | 1969년 1월 1일(水), 전 본부교회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자는 교회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의 남성과 여성이 되어서, 잃어버린 부모의 인연을 결정지을수 있는 책임을 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되지 않고는 아무리 세계를 통일한다고 해도 진정한 의미에서의 통일이라 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타락 전의 본연의 남성의 자세를 세워야 합니다.
📜 친척을 중심으로 전도하자 | 1998년 3월 5일(木), 제주국제연수원
이게 통일교회 교회가 아니고 통일교회 통일의 집입니다. 내가 집의큰아버지지요?「예. 」주인 아버지지요?「예. 」그러니까 졸개 새끼들 훈련시키자니 ‘이 놈의 간나 자식들, 벼락을 맞을 놈!’이라고 해서 별의별 욕을 많이 하면 인상에 남아요. 할아버지 아버지는 엄격하고 인상을 많이 남겨야 놔야 됩니다. ‘에헴!’ 한 마디 하게 되면 지나가던 고양이도 딱 서서 인사하는 거예요. (웃음) 고양이는 사람을 보면 도망가는데 ‘에험!’ 하면 딱 서서 인사하고 ‘무슨 얘기했나?’ 해서 주목할수 있게 되면 왕초가 되는 것입니다.
📜 본질적 신앙자의 자세 | 1974년 4월 30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러니까 여러분이‘나는 가정을 위해 있고, 가정은교회를 위해 있고, 교회는 국가를 위해 있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 있고…. 보다 큰 것을 주체로 삼는 데서만이 선한 결과가 나타난다는 이 원칙을 통해서 여러분이 갈 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 이것이 둘째 번의대의(大義)입니다. 나와 가정, 가정과 교회, 교회와 국가, 국가와 세계, 보다 큰 것에 대하여, 주체를 대하여 나는 완전히 상대적으로 하나될 수 있게 해 나가야만이 선한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 통반격파와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 | 2002년 6월 29일(土) 밤, 한남국제연수원
오키나와 같은 데는 훈독회 자동적으로 3백 명 이상이 모이고 해서교회도 만들고 그러지 않았어?「예.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지식 수준이 높은 도시일수록 틀림없어요. 임자들은 매일같이 훈독회 듣고 흘려버리지만 말이에요, 처음 듣는 사람들은 흥분할 얘기들이에요. 그거 알아요?「느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갑종이 한다면 평화대사들을 중심삼고, 자기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훈독교회를 만들어야 돼요. 딴 것 없어요. 거기에 정착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라는 게 뭐냐? 맨 말단 면 이하의 조직이에요.
📜 교육 전통 실천 | 1997년 1월 2일(木), 상파울루 교회(브라질)
아프리카는 교회가 필요 없다 이겁니다. 120명 선교사가 가더라도잘 수 있는 곳, 모일 수 있는 장소는 그냥 모래사장만 있으면 되는 거예요. 바닷가에 있으면 말이에요, 해풍이 불어오니까 선선하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가 있는 데는 말이에요, 바다 바람이 얼마나 센지 저녁때에는 추워서 떨어요. 그러니까 재킷 겨울옷을 입어야 됩니다. 이것도하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어머니는 세 벌 가지고도 안 돼요. (녹음이잠시 중단됨) 5분의 1이면 얼마예요?
📜 정성의 생활과 해방․ 석방의 주인 | 2005년 9월 19일(月), 이스트 가든
장로교고 무슨 교고 다 집어치우고, 예수교 연합교회, 그러면 돼. 다 끝나는 거야. 깃발이 연합교회 이름으로 돼 있으면 목사들이 연합교회를 인정했으면 총회고 뭐고, 장로교, 감리교 다 극복하는 거예요, 이게. 그 싸움터를, 골짜기를 누가 다 메울 거예요? 그래서 내가 간판까지, ‘나무로 원한다면 나무로 만들어 줄 것이고, 다른 것을 원하면 찍어서 순식간에만들어 줄 텐데 할 거야?’ 하니까 ‘합니다. 문제없습니다. ’ 하더니 요즘뭐 특별교회 해 가지고 연합교인들 몇백 명 했어?
📜 복지를 만드는 하늘나라 용사가 되자 | 2005년 1월 12일(水), 청해가든
「듣겠습니다. 」듣겠으니까 선생님이 고향에 돌아가면, 미국에 가서 34년 동안 미국 가정이 전부 다 날아갈 환경, 미국의 제도와 교회 자체가 무너질 환경, 공산당이 제단를 꾸며 놓고 불사를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을 다 살려놓았으면 문 총재를 쫓아 버리면 되겠나? 이제는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어요. 그러면 여기 무안 사람들, 심부름 좀 할래요? 키다리!「예. 」영어 할 줄 알아?「조금밖에 할 수 없습니다. 브로큰 잉글리시입니다. 」브로큰 잉글리시라도 통하면 되지. 공부해요. 몇 살이야? 쉰은 넘었지?「예. 」몇 살이야? 물어보잖아?
📜 상대이상 완성과 훈독회 | 2003년 1월 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통일교회의 부모님이 어미 닭과 마찬가지로 병아리 같은 것을 먹여 가지고 다 컸다구요. 대가리가 크고 전부 다 커 가지고 먹겠다고 입을 벌리면 그걸 내버려야 되겠나, 날라다 먹여야 되겠나? 새끼들이 많은데어떻게 날라다 먹이노? 3분의 2, 축복하기 전까지 보호해야 돼요. 그래서 축복이 귀해요. 책임분담이지요? 축복하기 전까지는 부모가 책임져 가지고 축복한 후에는 쫓아내 버려야 돼요. 여러분 축복받은 사람을 내가 먹여 살려야되겠나, 쫓아내 가지고 본갓집이 번창할 수 있게끔 해야 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