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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관계는 숙명

📖 제295권 | 231 ~ 232

📜 숙명적 제안 해원(宿命的 提案 解怨) | 1998년 8월 28일(金),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부자관계는 숙명입니다. 부모와 자식 관계를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인류와 하나님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런 숙명적인 운명 해방의 길이 복귀노정이요, 섭리노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 이만큼 이야기해 놓고, 이제 일본의 가족 전체를 수습해서 천국에입적시키기 위해서는, 그 처리 방법을 완벽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 길이 막혀 버립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명령이 아닙니다. 원리의 가르침이요, 창조이상의 귀결입니다. 창조이상의 귀일적인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작용과 대응관계

📖 제518권 | 273 ~ 274

📜 천국의 모델인 가정과 남녀의 사랑 | 2006년 2월 24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작용과 대응관계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주체를 대할때에 하나돼서 완전히 대하면 대응 극이 생겨요. 영향이 사방으로 미친다는 거예요. 그래서 틀림없는 모델과 같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잘주고 잘 받으면 완전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지 못하면 비교해 가지고 ‘아이고, 나는 크기는 크지만 이걸 따라가는데, 이쪽은 맞았지만 이쪽은 안 맞아. ’ 하면 여기서 안 맞으면 스톱하는 거예요. 우주의 작용이 계속하는 데 있어서 스톱된 것은 다시 우주 작용에 연대적인 이 작용을 할 수 없어요. 스톱!

상대관계가 안 되면 관계를 맺을 수 없어

📖 제360권 | 87 ~ 88

📜 천도(天道)에 맞춰 살라 | 2001년 11월 1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반드시 환경 하면 주체 대상인데, 환경 여건에 하늘이 주체라면 대상적 그 내용이 상대관계가 안 되면 관계를 맺을 수 없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암만죽는다 하더라도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천도는 그런 거예요. 창조 원칙에 일치되는 거예요. 창조 원칙적인내용이 축적되어 가지고 큰 하나님이 되었으니 그 원칙에 조금이라도, 하나라도 위배되는 것을 따라갈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더라도. 그렇잖아요? 법이 아무리 많더라도 대통령이 다 지켜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대통령이 세운 법이라도 국가법이에요. 안 그래요?

주종관계가 아닌 형제관계의 사람을 만들어 놓아야

📖 제468권 | 286 ~ 287

📜 고향복귀와 천일국 | 2004년 9월 1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문제는 나와 그들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관계가 뭐냐 이거예요. 부자지관계냐, 형제지관계냐, 주종관계냐? 대번에 이렇게 된다구요. 주종관계의 사람을 길러 가지고는 피난 갈 때는 도적질해 가는 거예요. 형제지간에는 형님을 사랑하면 형님이 좋아하는 물건을 남기고, 도망가게 되면 형님을 위해서도 내가 짐을 지더라도 형님이 좋아하는 한 가지라도 남긴다, 부모가 좋아하면 한 가지라도 가지고 오기 때문에 자녀들이 있으면 피난민이 가다가 다 잃어버리지 않고 남겨 줄 수 있는밑천이 남아진다, 뿌리가 남아진다 그 말이에요.

정신과 물질의 관계

📖 제275권 | 47 ~ 47

📜 참된 가정과 나 | 1995년 10월 31일(火), 서울 올림픽 펜싱경기장

전세계적으로 지금 문제는 사적이냐 공적이냐, 물질이 먼저냐 정신이 먼저냐, 무신론이냐 유신론이냐, 관념이냐 실재냐,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밝혀야 합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동물세계를 보면 태어날 때, 눈이 먼저 생기게 됩니다. 그 눈 자체는 물질 그 자체입니다. 그 눈이 태어나기 전에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을까요, 몰랐을까요? 그 눈 물질 자체는 몰랐지만태양을 볼 수 있게 태어났습니다. 태어날 때, 그 물질 자체보다 먼저안 자리에서 태양을 볼 수 있게 태어났습니다. 알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또 공기가 있다는

사랑 관계를 맺으면

📖 제265권 | 82 ~ 83

📜 참된 자신을 찾자 | 1994년 11월 20일(日), 중앙수련원

사랑 관계를 맺으면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대부의 딸이라도 마피아나 테러범들하고 육체 관계를 맺으면 그 사람의 소유가 되는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더라도 사랑 관계를 맺은 내 것이라고할 때는 안 내 줄 수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아담 해와도 타락한 악마하고 사랑 관계를 맺었으면안 내어 줄 수 없는 거예요. 사랑 관계를 맺게 될 때에는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소유권이 결정되기 때문에 남편의 것이 내 것이고, 내 것이 남편 것이되는 거예요.

사랑은 상대적 관계

📖 제278권 | 107 ~ 109

📜 본연의 세계를 향한 대전환시대 | 1996년 5월 1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사랑은 상대적 관계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 혼자 마음대로 느끼는 것입니다. 사람을 짓지 않고 절대적으로 하면 좋잖아요? 그러나사랑이라는 것만은 혼자 못 느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갖고있고, 생명을 갖고 있고, 혈통을 갖고 있어요. 영원한 사랑,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혈통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혼자는,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기 자신에게 하나되어 있는 것은 느낄 수 없어요. 남자가 아무리 사랑이 있고, 생명이 있고, 혈통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자기 혼자는 못 느끼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생명을 봤어요?

주체와 대상의 관계

📖 제615권 | 232 ~ 233

📜 우리의 본향 땅 | 2009년 8월 24일(月), 천정궁

우주에 하나의 핵을 보호하고, 거기에 관계를 맺게끔 전부 다 이중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도 있는 것입니다. 내 사지백체의 모든 세포들이 초점을 맞추는 꽃과 같은 눈으로 돼있습니다. 눈이 가는 데 따라서 몸뚱이 전체가 움직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돼요? 눈은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왜 세상에서 주색잡기라고 해요, 잡기색주라고 하지? 왜 술이 먼저 나와요? 주색, 사랑도 취하게 하는 겁니다. 술도 그렇고 말입니다. 어느 것에 먼저 취해요? 사랑보다도 술입니다. 술 석 잔만 목으로넘어가면, 눈이 왔다 갔다 합니다.

주체 대상, 남자 여자관계

📖 제470권 | 13 ~ 13

📜 하나님의 창조와 위하는 사랑 | 2004년 9월 2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이렇게 볼 때 그 주체 될 수 있는 사랑적 관계가 여자가 주체냐, 남자가 주체냐? 여자들은 자기가 주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면 그 주체와 대상이 무슨 관계냐? 수놈 암놈 관계예요.

제일 문제가 남녀관계

📖 제527권 | 248 ~ 249

📜 정오정착과 심신일체의 생활 | 2006년 5월 30일(火), 청해가든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남녀관계가 제일 무서운 거예요. 종교가 제일 중요시하는 것은 뭐냐 하면 핏줄을 맑히라는 거예요. 예수도 그렇잖아요?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 하는데, 받은 증거가 뭐예요? 그 핏줄을 중심삼고 성기가 뭐예요? 성기를 갖고 있지? 여자의 성기와 남자의 성기가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것이 됐다가 아내의 것은 남편의 것으로 만들고, 남편의 성기는 아내의것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게끔 계약하고 갖다 합해 주는 것이 결혼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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