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점은 하나다 | 1999년 10월 14일(木), 우루과이
지상에서는 걸인에게 불쌍하다고 먹을 것도 주고 입을 것도 주지만, 이곳에서는 어느 누구도 그에게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주지 않는다. 』 원인과 과정과 결과가 하나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있으니만큼 그런 내용이 인연되지 않고는 자기가 있을 자리가없으니 거지와 같이 되는 거예요. 상대세계가 없다는 거예요. 읽어요. 『그는 항상 짓밟히고 빼앗기면서 정처 없이 뒹굴어 다니며 짐승처럼 살아간다.
📜 제9회 하나님의 날 말씀 | 1976년 1월 1일(木), 벨베디아 수련소(수택리)
그런데 타락되었기 때문에 전체를 복귀해서 본연의 기준까지 올라와 맞추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부모의 날이 생기고 자녀의 날이 생기고 만물의 날이 생겨 가지고, 맨 나중에 하나님의날이 설정되게 됐습니다. 천지 만물을 지을 때 7단계, 7수를 기반으로 해서 지었습니다. 그래서 7년을 중심삼고 3단계, 21년만 지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축복하게 되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날들이 승리적으로 설정될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전체를 대신해서 7년씩 세 번으로 나누어서 한 번에7수를 갖다 맞추어야 됩니다.
📜 하나님의 평화이론 | 2006년 9월 22일(金), 천정궁
단계적 발전과정이 있어서 1학년 공부하는 사람이 2학년을 못 따라가지요? 이건 유치원도입학하지 않은 사람들이 종교에 대해서 야단하고 좋다고 기를 쓰는 거예요. 억지 기를 쓴다고 천하가 움직여요? 나는 여러분을 누구나 환영 안 합니다. 오니까 할 수 없이 맞아줬는데 그 가운데서 환영할 사람도 있고, 반대할 사람도 있고, 때려 쫓을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 있을 거예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말한다면말도 그런 입장에서 평하는 거예요. 그런 평들은 이미 다 지났어요. 벌써 수십 년도 지난 거예요.
📜 오 나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 1959년 1월 18일(日), 전 본부교회
그래서 한 종족을 만나 가지고내가 이러이러한 역사과정을 거쳐서 그대들을 만났으니 그대들을 통해 천적인 소원을 성취해야 되겠습니다. 라고사정을 해도 그 종족들은환영은 할 수 있으나 기쁨의 춤을 출 수가 없다. 라고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의 종족을 깨뜨렸던 사탄이 아직도남아 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사탄으로 인해 깨어진 종족이 있는동시에 이 종족과 연결된 민족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나아가 그런민족이 있는 동시에 선한 백성이 있었다. 라고 하는 대답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 참사랑은 신인세계 완성의 꽃 | 1994년 3월 13일(日), 본부교회
천사장도 타락하면 어떻게 되는지 안다구요. 자기도 모르게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홀리는 거예요. 그래, 불장난이라고 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16세쯤 되면 전부 성숙해 가지고 오래지 않아 쌍을 지어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만지면 흥분하게 되고 쓰러지면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더더욱이나 벗고 사는 그 시대에. 천사장도 벗고 있었겠어요, 입고 있었겠어요? 보지 않았지만 추리적인 논리 결과가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안고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이래가지고 들어가게 되면 문제가 벌어지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날에 대한 의의와 그 유래 | 1972년 1월 1일(土), 워싱턴교회
복귀 과정은 이러한 순서로 되어져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기 전까지는종과 양자의 시대를 거쳐온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종의 시대와 양자의 시대를 거쳐온 것입니다. 그 터전 위에 예수님이 오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승리한 터전 위에 부모가 현현할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이 타락한 세상이기 때문에, 인류가 타락한 인류이기 때문에 인간이 그냥 그대로 하나님 앞에 다리를 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 복귀의 목적 | 1973년 7월 23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그 과정을 거치면….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영화가 되는 삶 | 2006년 6월 29일(木), 천정궁
그러니까 잘살던 환경이고 다 이러고 다 이래요. 그리고 왜정 때 독립군을 중심삼고 지원하던 그런 길들이 있고 최 씨들, 최 씨 동네, 그면에 만주에 가 가지고 그런 일을 한 사람이 많거든! 그러니까 뭐 정치적으로도 알려진 거지. 그러니까 효원 씨의 유 씨가 거기 학교에서도 이름났으니까 서울대학에 가 가지고 의과대학에 들어가서 의사 하려고 했는데 그 동네에서 유명한, 지금 김기훈의 고모, 김주화하고 약혼했다가 병이 나 가지고 갈라졌어요. 결혼하려고 했다가 못 한 거예요. 그래, 김주화가 차 버렸지. 그 동네의 사정을 내가 잘 알아요.
📜 제4차 아담 완성권과 지상천국 | 1998년 4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깜깜한 터널에서 찾아오는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별의 별 ‘아이구, 나 죽었다. 아이구, 내가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 하고 전부 부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바른쪽을 가든가 왼쪽을 가든가, 어느 한쪽에 붙어서라도 나가야 되는거예요. 돈을 바라서는 안 된다구요. 돈을 내고서라도 가야 됩니다. 이것이 굴이라고 하면 이 굴이 몇 고비인지 모릅니다. 알겠어요?「예. 」이래 가지고 이 굴을 가게 되면, 도와주면 안 됩니다. 도와주면안 돼요. 그러면 왔다갔다한다구요.
📜 하나님의 참사랑과 천지인 관계의 해방 | 2003년 2월 6일(木), 잠실실내체육관
『종교는 사람을 개조하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종교는 수리 공장이라구요. 『타락이 없었다면 종교는 필요 없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몸과 마음이 싸우는 사람을 영원히 싸우지 않는 화평한 존재로, 또 하나님의 실체대상으로 개조하려는 것이 종교입니다. 』복귀예요. 『즉 하나님을 닮은 본연의 인격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몸마음을 두고 볼 때, 몸은 악신인 사탄의 기지가 되어 있고 양심은 하나님의 기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싸워요. 『일반적으로 몸이 마음을 끌고 다니는 것입니다. 종교는 마음을 끌고 다니는 이 몸을 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