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나라와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길 | 2004년 7월 14일(水),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그게 천리가 가는 공식이에요. 기도해 보라구요, 엎드려서. 하나님, 구세주, 예수한테 물어보라구요. 예수를 만나 보라구요. 어떻게 사는지알아요? 청맹과니 돼 가지고! 여기 앉은 사람이 거짓말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세상에, 세상 천지에 한 번밖에 없는 귀한 생애를 거짓말하고욕먹을 수 있는 일을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한 일 중에욕먹을 일이 하나도 없어요, 여러분 앞에. 이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헌금을 해도 내가 받지 않아요. 헌금하라고 들고 다니지를 않아요. 그 돈을 무엇에 쓰겠어요? 포켓, 목사 포켓, 장로 포켓!
📜 참사랑과 통일된 일체 이상 | 1993년 4월 2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어떤 것에나 이 공식이 적용되는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영․미․불이 메시아를 만나 가지고 기독교와 자유 세계가 세계를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때문에 기독교와 자유 세계가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아프리카든 어디든 모든 전부를 해방해야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1960년도에 영국이라든가 모든 선진 국가들이 약소 민족, 패전 국가들을 독립시키고 해방하는 것입니다. 형제 시대가 되는 거예요. 부모 앞에 형제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 왜 1960년도에 유엔이 나와가지고 형제주의를 주장한 거예요?
📜 복귀의 가정과 세계 | 1968년 9월 1일(日), 전 본부교회
그것이 천국 들어가는 공식이기 때문에 공식노정을 밟지 않고는 절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천국은 개인적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가정적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이 전부 다 천국 간다고 그러는데 그들이 말하는 곳은 천국이 아니라 낙원입니다. 예수님이 지금까지 어디에 가 있느냐하면 낙원에 가 있습니다. 신부를 고대하고 바라는 그런 기준이 남아 있기때문에 천국은 못 가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그 길을 바라보면서 지금까지 나오는 것입니다. 본래 창조원칙에 의한 천국은 가정을 중심삼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 탕감과 해방 | 2005년 5월 9일(月), 청해가든
공식은 하나밖에 없다구요. 둘있나?「아닙니다. 」없다구요. 지금까지는 공식을 몰랐기 때문에 무지한 인간으로서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구요. 이 공식을 알았을 경우에는, 선생님한테 배운사람은 지옥으로 가지 않는다구요. 이걸 저쪽에 매달아 놓게 되면, 실이든 밧줄이든 나일론 줄이든, 1밀리미터 이상의 나일론 줄이 동서남북으로 흩어져 있는 그것을 쥐었을 경우에는, 1밀리미터도 없는 그것이 1천 파운드 가는 소 다섯 배 되는 힘으로 잡아끌더라도 안 끊어진다구요.
📜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 2006년 3월 1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이게 공식이 돼 있어요. 공식을 통하는 철학을 깨쳤다는 거예요. 여러분, 만세력이 있지요, 만세력? 이야! 만년도 그 공식에 따라 움직여 나가요. 금년에는 쌍춘, 입춘이 둘 들어간다며?「예. 」385일이라고?「예, 음력으로요. 」음력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 거기다 맞추기 위한 거라구요. 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완전히 절기가 안 맞게 되는 걸 맞추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 교회와 사업계가 하나되라 | 1997년 10월 6일(月), 우루과이
복귀의 공식, 재창조의 공식은,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체 대상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사업하는 모든 것을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해 나왔지만 앞으로는 교회 책임자를 중심삼고 사업이 대상이 되어서 하나되어 나가야 됩니다. 모든 교회 식구들은 또 사업하는 모든 문제를 놓고 기도해 주어야됩니다. 기도해 주고 이렇게 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여기 우루과이를 중심삼고, 유회장(유정옥 회장)을 중심삼고 모두가하나되어 가지고 전부 의논하면서 나가야 됩니다. 그리고 식구들도 사업을 별동부대로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대신자가 돼라 | 2006년 11월 27일(月), 천정궁
이야, 섭리의 공식은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 공식을 풀다 보니 맹세문이 나오고 다 그래요. 아시겠어요? 이렇게 알고 보니 맹세문이 귀해요, 안 귀해요?「귀합니다. 」선생님의 기록이요, 하나님의 역사를 기록한 거예요. 죽지 않은 하나님, 죽지 않은 참부모를 보고 죽어야 돼요. 그러니내가 가기 전에 서두르는 거예요. 언제 갈지 모르지. 하루를 천년같이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목을 놓고 통곡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나라가망해 가지고 쫓겨나서 왕의 보좌를 버리고 나서는 그 슬픔도 내 슬픔을 못 따라온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 우리의 갈 길 | 1972년 5월 29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선이 가는 공식적 노정이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으로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개인보다도 가정을 남길 수 있는 길입니다. 참된 가정을 남기기 위해 우리는 희생의 길을 찾아가야 됩니다. 또 자기 가정이 선한 가정이 됐더라도, 선한 종족 혹은 선한 씨족을 남겨야 됩니다. 선한 씨족을 남기기 위해서는 개인을 중심삼은 가정을 희생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법입니다. 나아가 씨족을 남기는 것보다도 민족을 남겨야 되는 것입니다. 선한 씨족은 선한 민족을 남기기 위해서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 인류의 새로운 장래 | 1975년 4월 1일(火), 부산시민회관
그러므로 여기에서 우리가 이상적 공식노정을 말한다면 그것은 무엇이냐? 남편은 아내를 위해 살고, 그 부모는 자식을 위해 살고, 그 가정은 이웃과 친척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또한 그 친척은, 그 종족과 민족을 위해살고, 그 민족은 국가를 위해 살고, 그 국가는 세계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세계는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은 나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박수) 정말 이렇게 되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내 것은 내 것이고, 네 것도 내 것이다. ’ 이게 공산당식입니다. 그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식은 어떤 것이냐?
📜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7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이것은 공식입니다. 이 공식이없어 가지고는 복귀가 없어요. 창조의 공식이고, 발전적 공식이고, 진화론에도 맞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가인 아벨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더 큰 마이너스가 돼서는 어디를 찾아가야 되느냐 하면, 아담을 찾아가야 돼요. 여기에서 가인 아벨이 비로소 복귀돼 가지고 이 아벨이 가인의 자리에가야 돼요. 가인이 아벨의 자리에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어요. 이것을 모르고 있어요. 역사의 귀결적인 모순형이 벌어진 것이 뭐냐 하면, 부정해야 된다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