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의 사명 | 1974년 8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그런데 거기에결여가 있으니 슬픔이 생기고 고통이 생기는 것입니다. 인간은 뭐냐 하면, 중심이 확정 안 돼 있기 때문에 슬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중심을 필요로 하는 거라구요, 영원한 중심을. 그다음엔 상대를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다음엔 자기의 자녀를 필요로 합니다. 자기의 소망적인대상을 필요로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 있어서는 제일차로소유해야 할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 이상 비참한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9) | 2005년 10월 7일(金), 천안 유관순체육관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쫓겨났다구요.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姦夫)…』간부를 알지요? 사랑의 원수예요.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 이거 어쩔 수 없어요. 하나님이 들어가서 천지를 움직일 그 자리를점령해 가지고 그 놀음을 하니 할 수 없어요. 그러니 전부가 다 떨어진 거예요.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0) | 2005년 10월 8일(金), 영천실내체육관
타락한 여러분이라도 가루를 내서 독수리 밥을 해도 풀리지 않을 텐데, 눈깔이 뒤집어지고 오관이 거꾸로 뒤집어 박힐 텐데 불구하고 하나님은 정의의 왕 중의 왕이니 심정의 파장이 얼마나 클 것인가 얼마나 고통스러울 것인가를 생각해 봤어요? 대구에서 내가 별의별 일을 당한 거예요. 주일날에 문 총재가 이런사람이니 찾아내라고 해서 시중에서 암만 조사해도, 그러면 내가 거기에 있지를 않아요. 이런 얘기를 하면 내가 기분 좋을 일이 없구만.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1) | 2005년 10월 9일(日), 충주실내체육관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 이걸 어떻게 해요? 이것을 어떻게 하겠느냐 말이에요. 이렇게 됐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간부(姦夫)를 알지요? 사랑의 원수를 말해요. 여자(女) 셋(姦) 한 거예요,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 타락했다는 것을 알았어요? 세상에! 이것을 보면 기가 막혀요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3) | 2005년 9월 21일(水), 브리지포트 대학
여편네를 빼앗기고, 아들딸을 빼앗기고, 재산몽땅, 천하의 전체를 빼앗긴 그 자리 이상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의 고통이 얼마나 심한 것인지, 오늘 밤에 가서 옷을 벗고 자기 재산을 불사른 재를 깔고 베옷을 입고 회개해야 할 청중이 되면 미국은 살아날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미국은 희망도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더욱이나 여기 이사들이 30여 명이에요. 몇 명인가? 삼십 몇 명이지? 내10분의 1씩이라도 모금을 내야지요. 나는 이사도 아니에요.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5) | 2005년 9월 23일(金), 워싱턴 DC 메리어트호텔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 사탄의 울타리, 연옥에 갇혀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해방하기 위해서 재림주가 와야 돼요. 메시아가 와야 돼요.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지금까지 몰랐어요. 알았어요? 처음 듣는 말 아니에요?『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 거기에 목을 걸고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7) | 2005년 10월 4일(木), 창원실내체육관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세상에는 없다는 거예요. 60억 인류, 천상세계의 몇천억이 넘는 사람들도 아직까지 이것을 모르고 있어요. 문 총재가 나와서 발표하니비로소 문제가 정리가 되는 거라구요.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 알아요? 목사들 알아요? 장로들!
📜 정오정착과 참사랑 천적 | 2003년 6월 28일(土), 알래스카 코디악
대우주의 중심이 나이니만큼, 사랑을 중심삼고 찾아가는 나이니만큼 그 사랑 길에서는 슬픔과 고통과 투쟁의 개념이 없어요. 오로지 투입하고 투입하고 투입해 주기 위해서 상대를 더 빛나게 만들 수 있는그 힘의 원천이 참사랑이기 때문에, 참사랑은 모든 존재세계의 화합의천적이라는 거예요.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9) | 2006년 4월 2일(日),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여러분! 종교가 뭘 하는 거예요? 새로운 비판을 해야 돼요.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몸 마음이 싸우지요?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10) | 2006년 4월 3일(月), 올림픽 주경기장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모르고 살아왔어요.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