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약시대의 가정이상 | 2000년 9월 23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우리는 해방둥이이기 때문에, 걱정 안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 색시들은 뭐 헌드레이징 하면 되니까 밥 먹을 것이 없더라도 걱정 안 하지요?「예. 」*일본 식구들! 식구가 열 명 이상이 되더라도 여자 혼자서 벌어 먹이는 데 문제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있다!「없습니다!」여러분의 대답 소리가 선생님의 목소리보다 작잖아요? (웃음) 있다!「없다!」그러면 젊은 청춘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없을 리가 없습니다. 하이?「하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 제47회 참부모의 날 | 2006년 3월 29일(水), 천주청평수련원
경제문제 걱정하지 말라구요. 정치문제 걱정하지 말라구요. 다 우리아들딸이 싸우게 된다면 찾아가 가지고 멱살 잡고 ‘너 우리 아버지 반대했는데 뭐야? 정치인 가지고 조작했지, 이 자식아?’ 할 수 있다구요. 말없이 정리할 수 있는 준비를 다하고 나서 가지고 임자네들을 초대했습니다.
📜 소유권 재분배와 일본 여성의 책임 | 2006년 1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일본이 지금 현재 넘어야 할 고개를 내가 걱정하고 있어. 「예. 」내가 도울 수 있으면…. 이래 놓으면 2천 명씩 한번에 해 가지고, 2천명이 국회에 가 가지고 ‘문 총재, 이런 위대한 사람을 왜 비자 안 내주느냐?’고 하는 거예요. 그거 국회의원 부인들 아니에요? 알겠어?「예. 」초당적인! 빨리 하라는 거야. 「예. 」 내가 그 이후의 것은 말하지 않아요, 소문나기 때문에. 뭘 할지 몰라요. 단단히 결심하라구. 「예. 」돈이 없으면 비축자금을 빌려 줄게. 「아닙니다.
📜 새로운 왕권시대의 전통 | 2006년 9월 18일(月), 천정궁
하나님이 있는 줄 안다면 걱정이 뭐예요? 하나님을 내가 붙들면 손이 잘리고, 몸뚱이가 날아가도 놓지 않아요.
📜 영계의 소원과 실천적 삶 | 2001년 12월 13일(木), 하와이 코나
그렇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응원하고 있는데 무엇이 걱정이에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아들딸이라면 말이에요, 보따리 안에 있는 금은보석을 얼마든지 꺼내 줄 수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일본 여자들이 세계를 위해서 헌금하는 그것에 매달려서 목숨을 걸고 살아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꿈속에서라도 여러분이 헌금했다는 것을 자랑하지 말라구요. 그거일본을 위해서 하고 있는 거예요. 일본 민족을 위해서 말이에요. 일본은 한국을 침략하고, 중국을 침략하고, 소련을 침략하고, 미국을 침략한 침략국가로 낙인이 찍혀 있습니다.
📜 전라도를 무대로 비상천 하자 | 2004년 5월 16일(日), 청해가든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너희 아들딸을 통일교회에 보내 가지고 하늘땅을 사랑하는 아들딸 만드느냐, 못 만드느냐? 너희가 염려하는 이상의 나라를, 하늘이 찾기를 바라는 그 나라를 만드느냐 못 만드느냐 하는 것이 더 걱정인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 젖먹이 아기가 좋다고 하지만 그 아기가 자기 아들딸이냐 하면, 그거 남이에요. 영계에 가서 전부 다 갈라진다구요.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지옥에 간 모든 사람들까지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의 마음은 마찬가지예요.
📜 훈독교회와 평화대사관 설정 완료 | 2003년 2월 1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걱정하면 내려가요. 믿고 가면 날아가고. 선생님이 그런 무엇이 없이 임자들을 이렇게 동원해 가지고 길가에 내보내 고생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본때를 보여야 돼요. 지금 공산당이…. 남북이 갈라져 있잖아요? 안 그래요? 망하느냐 흥하느냐의 경계선에 와 있어요. 한국에 투입해야지 대사관에 투입해야되겠나? 어때요?「그렇습니다. 」무슨 짓이든 하라구. 그 실력을 봐야되겠다구. 여기는 50만 달러!「한 나라가 35만 달러라고 하셨지요, 아버님? (석준호 회장)」(웃음) 그때 돈이 지금 없잖아?
📜 천일국 주인과 훈독교회 활동 | 2005년 2월 2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제일 내가 걱정하던 것이 이슬람, 회회교인데 회회교 지방이 우리하고 완전히 하나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파더문 하면 참부모로 알고 있어요. 요전에 죽은 사람이 아라파트?「아라파트. 」아라파트 그 양반까지도 선생님은 참부모라고 환영하고, 파더문, 마더 문, 트루 페어런츠라고까지 했다구. 우리 사람만 가게 되면자기 비밀의 비서실장으로 해 가지고 얘기 못 한 것까지 얘기를 다 했어요. 유대나라가 이제 그렇게 되면 말이에요, 옛날에 베를린 성벽을 쌓던것과 마찬가지로 그보다 더 무서운 벽을 쌓고 있어요. 얼마?
📜 섭리역사의 골자와 새로운 시대의 생활 | 2004년 7월 2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지금도 걱정이에요. 아들딸을 데리고 어떻게 다 고개를 넘어가겠나 이거예요. 그건 여러분에게 책임 있어요. 여러분이 하나님같이 모셨더라면 그렇게 안 됐지. 자기가 빚졌다고 생각할 텐데, 여러분이 빚졌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두 갈래 길이, 국경을 넘어서면서선생님이 오른쪽으로 가면 왼쪽으로 가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천년바위’를 심각히 부르는 거예요. 통반격파 안 되면 하나님과 참부모와 참부모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가정이 연합해 가지고 대한민국 나라 통반격파를 순식간에해 버려야 돼요.
📜 뜻 성사와 우리의 책임 | 1973년 5월 18일(金),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
그런 것 걱정할 거 있어요, 그것보다 더 큰 걱정이있는데? (웃음)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면 걱정이 하나도 없어요. 그렇다고 뭐…. 생각은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웃음) 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좋게 해주지 않아도 그럴 만하다 하지, 으레 이래야 되겠는데 하면 이게…. 걱정을하지 말라구요. 저기 배가 이렇게 커 가지고 부처끼리 가는 것 보면, ‘저녀석들 아기 낳을 것 걱정하겠구만. ’ 하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선 여러분보다 선생님이 더 잘 알고 있다구요. 자, 그러니까 기동대장들 잘해 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