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락의 기원과 몸 마음 통일 | 2004년 5월 17일(月), 청해가든
개척해야 돼요. 전라남도에도 하나님이 계실 곳이 없어요. 목사고무엇이고…. ‘눈 목(目)’ 자에 ‘죽을 사(死)’자가 목사예요. 눈이 어두워서 이래 가지고 뭐 통일교 레버런 문이 원수고 바알세불? 뉘시깔이어두워서 그렇지. 자, 똑똑히 정신 차리라구요.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가요. 자기를 주장하다가 타락했어요. 개인주의라는 것이 사탄세계의 총결론이에요. 그건 지옥에 전부 다 가게 되어 있다구요.
📜 세계화 시대를 이루자 | 1998년 3월 11일(水), 한남동 공관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개척하는 데서는 한국 종자가 나쁜지 좋은지 모르지만 뭐라고 할까? 도깨비 같아서 잘 돌아다닌다구요. 여러분도 그런 성격이 있지요? 한국 사람은 그렇다구요. 왜? 국경을 넘나들며 사는 것입니다. 조그만 반도니만큼 중국에 가서도 살아야 되겠고, 소련에 가서도 살아야 되겠고, 일본에 가서도 살아야 되겠고, 미국에가서도 살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남방으로는 인도까지, 아시아까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하지 않고는 살지를 못해요.
📜 개척자 | 1971년 7월 11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개척자라는 것은 자기 아들딸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기 아내도 믿지 못하며, 더 나아가서는 자기 자신도 믿지 못하는 고독단신입니다. 언제나 역사도 없으며 인연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역사를 세울 수 있는 개척자가 되어야 합니다. 인연을 남길 수 있는 개척자가 되어야 합니다. 언제나 개척의 일로를 거쳐가야 합니다. 언제나 새 출발이요, 언제나 시작이며, 언제나 치열한 싸움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이런과정을 거쳐가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은알아야 됩니다.
📜 개척자 | 1971년 7월 11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이런 면에서 볼 때, 통일교회 문 선생은 개척자입니다. 종교에 대한 개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또 요즈음에는 사업에 대하여 개척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사사카와 영감 일파의 간부들이 통일교회문 선생은 정치 경제면에 있어서 거물이라고 평을 하는 것입니다. 나카무라 목사가 대만에서 사사카와를 만났는데, 눈물을 흘리면서‘통일교회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됐는데, 고맙고, 보기만 해도 좋고, 생각만 해도 신납니다. ’라고 하니 사사카와 영감이 그런 데도 있느냐고 했다는 것입니다. 거잘 모르거든요. 그런 거라구요.
📜 취미산업과 평화세계 | 2002년 1월 21일(月), 하와이 코나
또 개척심이 강해요. 옛날부터 조그만 나라니까 살기 위해서는 국경을 넘나들어야 했어요. 국경을 넘나드는 건 문제가 없어요. 파라과이로간 30만이 말이에요, 하나도 없이 미국에 다 와서 살아요. (웃음) 국경이 7개국 이상이 되는데 어떻게 넘어왔는지 몰라요. 그거 보면 참한국 사람…. 비행장에 와서 며칠 지내다 쓱쓱 해 가지고 비행기 타고이동하는 거예요. 나 그런 얘기를 하려면 참 재미있는 얘기가 많지만그럴 시간이 없어요.
📜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 | 2006년 9월 23일(土), 천정궁
코디악에 가서 킹 새먼이라든가 누구도 개척 못 한 것을 내가 다 개척해 줬어요. 여름에만 하는 줄 알아요. 킹 새먼이 거기서 사는 것을모르고 살더라구요. 내가 다 개척했는데, 기술적인 특허를 내게 되면주인이 언제든지 해먹을 수 있는 곳인데 그런 것을 내가 원하지 않아서 내색을 안 하지. 그래서 불쌍한 통일교회에 배도 만들어 줬어요. 임도순!「예. 」나도 좀 쉴 텐데 노래 한번 해보지. 「예. 」(웃음) 졸다가 발각됐어. (웃음) 무슨 노래를 할래?
📜 개척자 | 1970년 3월 17일(火),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모험을 하며 투쟁하고 개척하며 이루어 나온 모든 결과는 소모시킨 힘에 비례하여 나타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비례하여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하겠습니다. 백을 소모시켰으면 반드시 백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열을, 혹은 하나를, 혹은 하나의 소득도 가져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개척자의 생활은 소모전과 같은 싸움입니다. 그러나 단순한 소모전으로써 개척자의 길이 타개되는 것은 아닙니다.
📜 제4차 아담권 시대를 사는 축복가정의 자세 | 1999년 11월 1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맑은 물을 중심삼고 우루과이에 가서 배 타고 개척해야겠다 싶어서 알래스카에 가는 대신 남미에 데려가겠다고 생각하고 배를 만들어서 새로이…. 얼마나 빠르겠어요? 1톤 정도 줄이니까 상당히 빠를 거라구요. 이래가지고 우루과이서부터 내가 답사하는 거예요. 올라가면 한 달쯤 걸려서 고기가 있을 성싶은 데는 하룻밤 배에서 잘 수도 있어요. 먹고 자고 그러면서 답사하는 거예요. 어디 가든 낚시 얘기하면 말할 수 있고, 고기 잡는 것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거예요. 낚시는 선생님이 유명하잖아요?
📜 개척자의 길 | 1970년 4월 12일(日), 전 본부교회
나는 새로운 개척자로서 개척의 자리에 들어가 성공하겠다. 고 다짐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은 어려우면 도와 달라고 아우성쳤지만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승공연합을 창설할 때, 기관에있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왜 저렇게 미욱할까? 슬쩍슬쩍 해 가지고 다 앞에 내세우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런것을 원하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수고하신 기반 위에 내가 가야 할 개척노정이기 때문에 내가 책임을 지고 하겠다는 거예요. 있는 정성을 다 투입하겠다는 것입니다, 밤이든 낮이든.
📜 개발과 개척의 용기를 가져라 | 2004년 7월 5일(月), 청해가든
자, 그렇게 알고 개발과 개척의 용기를 가져야 돼요. 자!「선 채로경배를 올리겠습니다.」오늘 배에 나가겠나, 안 나가겠나?「오늘 나갈수 있겠습니다.」바람이 부는데?「오늘 나갈 수 있습니다.」물결이 높은데?「나갈 수 있습니다.」어제가 태풍권인데? (웃음) 그런 수작을하고 있다구요. 내가 어저께 그래서 똥섬에 가서, 오늘 하루 나갈 것을 못 나가고나쁜 선전해 가지고 하루 잃어버리고, 잃어버리면 안 되겠기 때문에그 효과를, 잃어버린 하루, 하루가 천년과 같아요. 열두 시 전에 한 시간만 먼저 가서 하게 되면 하루를 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