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을 세우자 | 1971년 7월 1일(木), 남산성지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 각 개개인은 하나의 개인이라 할지라도 살아 있는 뜻의 실체입니다. 뜻을 대표할 수 있는 산 실체라는 것입니다. 탕감이 필요하게 될 때는 언제라도 자기 일신에서 탕감요건을 제시할 수 있는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제시한 탕감의 결과로 말미암아 어떠한승리적인 영광의 터전이 생긴다면, 그것은 자신으로 말미암은 것이 되지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중심삼은 뜻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되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 위하여 살라 | 2000년 8월 2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미국이 원래 기독교 사상으로 그래야 할 텐데, 이게 어떻게 인디비주얼리즘(individualism;개인주의)이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됐어요? 지금 뭐예요? 전체를 위하고 남편을 영원히 모시고 존경하는 그런 것과는 반대가 됐어요. 이게 왜 이렇게 됐어요? 세계의 돈을 긁어다 잘살기 때문이에요. 포켓에 돈이 있으면 놀러 가지요? 어디를 찾아가요? 카바레 같은 데를 찾아가고 술 먹으러 가지, 교회를 찾아가요? 기도하는 데를 찾아가요?
📜 승리와 우리의 자세 | 1975년 6월 8일(日), 전 본부교회
국가의 운과 개인의 운이 다릅니다. 대한민국의 운세가 지금…. 그렇지 않아요? 월남이나 라오스나 크메르 같은 나라를 보면 민주세계권 내에 있으면서도 왜 그렇게 비참하고, 운 나쁘게도 공산당 앞에 전부 다 먹혔느냐? 그게 운이 좋아요? 운이 나쁘다구요. 그러므로 여러분 개인의 운이 이와 같은 박자를 맞춰 가지고…. 그러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 종족적 메시아와 내 고향 땅 | 1993년 3월 1일(月), 벨베디아 수련소
사탄세계가 개인과 가정에서부터 벌어졌으니 개인과 가정에서 하나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통일 기반이 없습니다. 가정에돌아갈 때는 민족도 없고, 종족도 없고, 국경도 없고 단 하나입니다. 남자 여자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남자지요?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여자입니다. 아까 공식 교재라고 말했는데, 그렇게 되면 참남자와 참여자가 틀림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와서 만지고 싶겠지요? 안고 키스하고 업고 다니고 싶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 나는 틀림없이 천국인이 되겠다 | 2002년 12월 17일(火), 이스트 가든
해방적 개인 열쇠가 뭐냐 하면 복종이에요. 죽을 자리에 들어가서‘이렇게 칼로 잘라 죽여도 좋습니다. 이렇게 잘라 죽여도 좋습니다. 이렇게 잘라 죽여도 좋습니다. ’ 해야 돼요. 영국 깃발이 그거예요. 영국깃발이에요. ‘이렇게 잘라도 좋습니다. 이렇게 잘라도 좋습니다. 이렇게 잘라도 좋습니다. 이렇게 잘라도 좋습니다. ’ 여섯 번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번! 해와의 나라가 그래요. 일본 나라는 태양이에요?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가 태양이에요? 하나님이 태양이지.
📜 장자권 선포와 세 딸의 책임 | 1998년 4월 17일(金), 벨베디아 수련소
여러분 개인이 원리를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이와 같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공적으로 일생동안 바로 살아야 된다! 공적이라구요. 공적인 삶이라구요. 공적인데 참사랑으로 살아야 된다구요. 이것은 역사적 불변입니다. 누가 이것을 개인적으로 맞추어야 되고, 가정적으로 맞추어야 되고…. (판서하시면서)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것이 전부 다 여기를 중심삼고 개인․가정…. 이렇게 그냥 이루어져 나가는 거예요. 이 센터를중심삼고 이건 개인이고 이것이 가정과 이렇게….
📜 일심․일신․일체 이상세계 | 1998년 4월 27일(月), 이스트 가든
개인주의가 뭐예요? 그게 사탄의 종착점입니다. 사탄의 종착점이라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 이 영계의 사실을 알아야 그걸 다 안다구요. 암만 원리 얘기를 해도믿어지지 않는다구요. (훈독 계속) 『나는 지상에서 영계로 왔으나 참부모님 사상을 접목시키는 일 외에는 관심이 없다. 그것은 참부모님 사상보다 더 차원 높은 사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 그거 믿어져요?「예. 절대 믿습니다. 」(웃으심) 그래서 증언이 필요한 거예요.
📜 선악이 가는 길 | 1972년 5월 18일(木), 대원예식장(대구)
오늘날 우리 개인이라는 것은 역사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결실체이기 때문에, 그 선조가 얼마만큼 선했느냐 악했느냐에 따라 현재 처해있는 자리가 얼마만큼 선한 자리에 가까우냐 머냐, 얼마만큼 악한 자리에가까우냐 머냐 하는 것이 좌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왼쪽에 이런 선조, 즉 악한 선조가 있으면 자신이 여기에서 아무리 일생 동안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여 요만큼 갔다고 하더라도, 그는 선한 권내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악한 권내에 서 있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심 )
📜 본부의 사명과 그 책임 | 1971년 11월 28일(日), 전 본부교회
그래서 개인적으로 치더라도 안 넘어가고, 가정적으로 치더라도 안 넘어간다고하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사랑하는 여편네가 치고 자기 자식이 치는 것입니다‘쳐라! 나는 안 넘어간다. 사랑하는 부모가 치고 일족이 쳐라! 안 넘어간다. ’ 이렇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와 제일 가까운 사람이 치는것입니다.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지요? 그러면 그 시험에 합격해야되는데, 시험 문제를 누가 내느냐? 내 앞에 제일 가까운 사람이 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승리하라는 것입니다.
📜 복귀의 길 | 1974년 1월 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개인에서부터. 」 개인이 문제라구요. 그러면 개인이 출발하는 데 있어서 개인이 멋대로 출발할 수 있어요?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과 개인은 먹줄을 튕기는 거와 같이…. 이것은 목적점이고 이것은 출발점이라구요. 그러니 제일 직단거리가 어디냐? 그러니까 아무리 넓다 하더라도 내 개인에서부터입니다. 그러면 내 마음이 가는 목적점은 어디냐? 그게 어디예요? 내 몸입니다. 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에‘세계복귀를 위해 몸과 하나되라. ’고 명령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