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의 핵과 상대적 존재의 가치 | 2005년 6월 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아마 축구 감독을 하게 되면 세계 챔피언을 다 길렀을 거예요. 골 그물 여기를 중심삼고 백만 번이라도 쏴라 이거예요, 한 자리에서. 열 번, 백 번을 쏘았는데 몇 개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그럴 때 요것만보지 말라는 거예요. 볼은 직선으로 차게 되면 이렇게 가니까 상대가어디 있느냐 봐 가지고 거기서 떨어져 가지고 차서 보게 된다면, 한번두번 차 보면 문의 표제가 무엇인가를 알아요. 그것을 중심삼고 그것맞추겠다고 쏘면 그렇게 같이 쏴야 딱 그렇게 돼요. 그 구멍을 통해서맞게 되는 거예요.
📜 후대를 대한 참부모의 소망 | 2004년 12월 20일(月), 이스트 가든
둘이, 감독하고 단장하고 싸웠지. 주인이 누구예요? 단장 말을 들어야지. 내가 박판남을 남겨 두고서 내려가 가지고 2차전 때는 체제를 갖추고 방어하라고 큰소리를 치고 야단했더니 편지를 써 가지고…. 내가 본래 그랬어요. ‘둘이 싸웠구만. ’ 했어요. 싸웠다고 그랬지? 효율이! 지게 된 동기가 서로가 하나 안 되어서, 싸워서 안 됐다고 내가그러지 않았어? 사실이 그래요. 누구든지 감독이라는 것이 자기 전권을 가지고 할 수 있어요? 단장이면 단장을 중심삼고 주인의 말씀을 들었으면 왜 그렇게 돼?
📜 솔직과 수평 | 2006년 7월 30일(日), 청해가든
도쿄에서 가까운 가와사키 같은 데 현장감독들을 선생님이 많이 찾아갔어요. 학생으로서 현장세계의 책임자들도 위협해요. 삼총사가 있었어요. 배에 석탄을 실은 그런 것이 120톤 정도6시간 이내에 전부 다 내려버려요. 그러면 노동자의 2배, 3배, 5배까지 벌어요. 그러니까 하루를 그렇게 해서 한 달의 생활은 문제없어요.그렇게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지금도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가와사키의 그런 현장에 가면, 못된 사람들이 있어요. 노동자들에게 일을시키고 절반을 착취해요. 그것을 선생님이 감독했어요.「우와…!」우우우…!
📜 교육과 취미생활 준비 | 2002년 1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밤낮 거기서 돌아다니면서 현장감독을 해서라도 후닥닥 만들어야 되겠어요.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무슨 감독?「현장감독입니다. 」어, 듣긴 들었구만. (읏음) 집이 160채? 180채야?「예. 180입니다. 」그런 집을 지을 거라구요. 세계에 없는 것으로 대통령이 와서 사는 집이에요. 물을 알아봤어? 물이 문제예요. 「예. 지금 협상하고 있습니다. 」협상이 아니야. 물이 충분하대?
📜 혈통전환과 하나님의 조국 | 2004년 3월 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감독이 아니에요. 감독은 따로 있지? 오늘 아침에 데려오지. 이런 때에데려와야 통일교회에 익숙할 텐데, 그것을 몰라. 둘이 와서 상패를 선생님에게 드려야 되는 것 아니야? 감독하고 단장 둘이 말이야. 가인아벨 아니야? 바치는 것은 두 손을 합해서 바치게 되어 있지?「예. 」한국 나라가 특별해요. 자! 「2004 에이 스리(A3) 닛산 챔피언스리그 승점 7점, 득점 5점으로우승을 해서 트로피를 가지고 왔습니다. 우선 참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걸 얘기해야 돼요.
📜 통반격파와 훈독회 | 1999년 3월 3일(水), 제주국제연수원
그 꼭대기는 전부 다 곽정환이가감독 잘 하라구. 곽정환이는 선생님 대신이라구. 일본도 빨리 세워야돼요. 한국과 일본이 한나라라구요. 전부 다 일본에서 이번 축복을 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일본은 탈락되는 거예요. 끊어 버려야 돼요. 어머니가 자식을 결혼해 줘야지요. 안 그래요? 주동적으로 어머니가하는 거지 아버지가 하는 거예요? 이것을 못 하기 때문에 전부 다 일본을 차 버려야 된다구요.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아요, 선생님이?
📜 위하는 삶과 지도자의 길 | 2001년 11월 3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 축구 코치도 그렇고 감독도 그렇고 단장도 매일같이 하면 자꾸 체중이 내려가야 된다구. 그래도 박판남을 보게 되면 살이 많이 붙어 있는데? (웃음)「많이 빠졌습니다. 」껍질밖에 안 남고 다녀야 뭐가 되는거야. 그러니까 코치를 해먹으려면 왼발잡이가 찰 때 몇 각도 되는가전부 한 코스에 대한 것을 그림 그려 가지고 해설판을 만들어 놔야 돼. 그래 가지고 전부 다 해설해 주고 이런 것을 시정하라고 얘기해야 돼. 골문 같은 데 가 가지고 한 10만 번 이상 차라는 거예요.
📜 특별지시사항 준수와 법적 시대 도래 | 2006년 4월 1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하고 안 하고 나는 감독을 안 해요. 영계에서 감독해요. 여러분 조상들이 감독하는 거예요. 영계의 조상들이 가만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가만히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보지. 알겠지? 천일국 입적 장려를 해야 돼요. 빨리 자기 집안 해 놓고, 윤씨면 윤씨의 은행이 있어요. 문 총재 통일교회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이름을 가지고 신호만 하면 되는 거예요. 무슨 신호를 붙여 가지고 예금하라는 거예요. 예금한 것이 얼마나, 세계 은행을 다 사고도 남아요. 선생님의 관리권 내에 있어서 선생님이 한 푼이라도 안 써요.
📜 하나님, 영계 교육과 해양사업 | 2002년 5월 3일(金), 이스트 가든
「예. 」그런 걸 알면 감독도 해야지. 「제가 감독한 결과입니다. 」자기가 그래라고 그랬구만. 사는 것은 위하고 위하고 그래야지. 「기자 출신이어서요, 교포사회에 아주 발판이 넓습니다. 」누가?「그 아줌마가요. 」글쎄 아줌마가 발판이 넓다고, 여자가 그래 가지고큰소리하면 되나? 선생님이 저렇게 가르쳐 준 것같이. 그 남편이 살아먹기 힘들겠구만. 「그건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신문에는 아주 도움이됩니다. 」아, 도움이 뭐….
📜 타락, 혈통, 탕감복귀 | 2004년 2월 19일(木), 용평리조트
선생님이 밑에 내려가서 졸고 있는 사람이 없는가를 감독해야 되겠다구요. (웃음) 감독은 안 할 테니까 졸지말라구요! 자, 시작해! 큰소리로 읽어!「하이. 」(원단 말씀 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