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맹세’ 해설 | 1998년 11월 21일(土), 이스트 가든
훈독회를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오늘은 내가 무엇을 하겠다. ’ 하는각자의 남길 것을 찾기 위해서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듣기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살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내가 주체가 되어 가지고 재창조 과정의 환경 여건을, 판도를 확장시키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러니 매일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것을 모르겠으면 선생님의 기도 열 편을 찾아 그 가운데서 감동되는 것을 중심삼고 새로운 과제로 삼아 가지고 자기의 생활적 무대에서재창조하는 놀음을 해 나가라는 것입니다.
📜 교육과 취미생활 준비 | 2002년 1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각자가 이제부터는 잘 하라구요. 알겠어요? 각자가! 자기가 일생 거친 것을 총수습을 해 가지고 ‘나는 어떤 사람이다. 선생님이 가르친 그기준에서 몇 점 짜리다. ’ 해서 자기가 자백서, 자서전을 써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를 하면서 전부 정리해 보고 ‘내가남긴 말은 뜻 앞에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 일도 그렇게 했지만 내용도그랬습니다. ’ 하는 거예요. 그걸 정리하고 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정리하고 가야 돼요. 바빠요. 지금까지 여러분 만나기에 바빴지만 이제는 갈 준비가 바쁘다구요.
📜 천주 해방권 시대 | 2000년 2월 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김윤상!「예. 」양준수!「예. 」그리고 누구인가, 윤 무엇이?「윤정로입니다. 」윤정로, 세 사람이 다 각 패당이 돼 있다구. 생각하는 것이각각이라구. 김윤상이는 목장이라든가 농토라든가 전문 분야의 한 모델을 만들어야 돼, 다른 것은 다 그만두고. 양준수는 지금까지 인쇄소같은 것을 다 관리했지? 인쇄소 사장 하지 않았나?「예. 」일화 때문에망했지? 그거 망하기를 잘 했어요. 하늘이 거두기 시작한 거야. 그러니 자기가 할 수 없기 때문에 자르딘에 가서 그 일을 해야 돼. 관리체제를 잘만들라구. 다른 것 생각하지 말고. 너(윤정로)는 교육을
📜 해방․석방의 시대와 여성 교육 | 2004년 4월 2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통반격파가 지금 몇 번째예요?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 안 되면 여러분 골을 까야 할 때가 온다구요. 공산당이 잡아다가 골을 까고, 모슬렘이 잡아다가 칼로 사지를 찢어요. 그럴 수 있는 싸움이 시작됐다는 거예요. 그게 9․11사건이에요. 9월 10일이 뭐냐 하면, 이것도 9월 달 안에도 10이 되고, 여기 더하게 되면 10이 되는 거예요. 9월을 중심하고 10수를 중심삼고 90수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거 탕감이에요. 너희들 하고 싶은 것 다 이루었다 이거예요. 그래, 너희들 어떻게 되느냐 봐라. 기독교 종교권만
📜 사탄혈통을 근절하자 | 1997년 11월 30일(日), 힐튼 호텔
니다. 송영석, 기도해요. (송영석 씨 기도. )
📜 메시아와 참부모 | 2004년 1월 27일(火), 신라호텔
『여러분 각자 각자가 메시아로서…』 내가 메시아이고, 여러분 가정의 메시아가 되는 거예요.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되겠습니다. 」안 되면 망해요. 두고 보라구요. 사탄이물어 가는 거예요. 『메시아로서 그리고 참부모로서 세계 평화를 구현하는 역군들이 되시기를 소원하면서 비나이다. 』승리자가 되어라 이거예요. 『감사합니다. 』(박수) *
📜 솔직한 신앙자 | 1971년 7월 4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각자의 성격이 다르니만큼‘아버지면 아버지, 어머니면 어머니에 대해서 이렇게 해야 한다. ’ 하는 한계선 이상 넘어서는 안 됩니다. 그 한계선을 넘게될 때는 반드시 악이 뿌리를 박게 되는 것입니다. 악이 한번 뿌리를 박게 되면 혼자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항상 걸고서둘이 같이 망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상대를 물고 늘어져 둘이 망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담 해와가 타락하면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악은 혼자 망하겠다는 법이 없고 반드시 물고 넘어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은 혼자 망하려고 합니다.
📜 신앙의 표준 | 1971년 6월 27일(日), 전 본부교회
우리들 각자는 성품이 각각 다릅니다. 각자의 얼굴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성품도 각자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성품이 다르니만큼 요구하는 것도 다른 것이요, 바라는 선의 기준도 다른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혹자는 이런 것을 좋아하면혹자는 저런 것을 좋아하고, 여러 가지 환경의 여건을 극복하는 데 있어서나 생활하는 면모에 있어서 각각 성격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입니다.
📜 오늘은 이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 1973년 12월 3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래 여러분 각자의 한계선이있다구요, 한계선. 하나의 한계선이 있다구요. 여기까지 가서 넘어가느냐, 못 가느냐, 돌아서 떨어져 내려가느냐 하는 한계선이 있다구요. 여러분의한계선이 어디냐 이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걸 여러분 각자가 생각해 보라구요, 각자가. 예수님의 제자들은 십자가의 한계선에서 전부 다 떨어졌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떠냐? 어떤 한계점에서 떨어질 것이냐 이거예요. 각자가 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여기도 못 가고…. 전부 다 여기 3백 명이면 3백 계단이 있다구요.
📜 참된 생애를 어떻게 남길 것인가 | 1969년 10월 19일(日), 대구교회
그러기에 참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누구냐 하면 바로 우리 각자라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가 참된 나를 추구하기 때문에 참의 중심 되시는하나님을 추앙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의 중심이 하나님에게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이 참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그 말은 막연하게 이 세계 인간들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들 각자가 그 중심이 되어서 세계의중심으로 나타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참의중심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