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 | 2009년 3월 8일(日), 천정원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없는 것이 없어요. 그것을 참고도 안 해 가지고 꼬리를 젓고, 어깨에 힘줘 가지고 내가 제일이라고 날뛰지 말라는거예요. 제일이 되기 전에 가야 할 말씀의 종착점이 나를 보고 신호하는 것을 잊지 말고 따라가라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영계의 아버지 앞에 가서 “나 왔습니다. ” 할 때, 보좌에 앉아 있던 하나님이 “너 왔느냐!” 해서 수천 계단을 날아서 내려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기가 날아 내려온 줄 모르게 내려와서 목을 안고 말도못 하다가 ‘네가 아무개냐?’
📜 사랑의 절대가치관 | 2004년 8월 1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자연 가운데 살아야 된다구요. 자연을좋아해요?「예. 」왜 도시에서 살아요? 자연에 배울 게 얼마나 많은지알아요? 모든 것이 쌍쌍제도로 종자가 도시에서 사는 것을 볼 수 없어요. 새끼 치는 기준이 전부 달라요. 기러기 같은 것은 남방의 더운 지방에서사는데 새끼 치는 데는 북극을 넘어가야 돼요. 누구도 안 간 곳을 찾아가야만 새끼 치게 돼 있어요. 사람은 상대적 관계를 움직일 수 있는 능동력이 없게 될 때는 하나님을 찾을 길이 없어요.
📜 일화 통일과 참사랑의 길 | 2002년 12월 9일(月), 이스트 가든
큰 사랑을 바라는 그 참사랑 가운데는 그 큰 소망을 자기들이 투입해서 이루어야 된다구요. 예를 들면 자기가 세상에 출세하고, 요즘으로말하면 행정고시니 사법고시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그 목적을 중심삼고바람이 있어야 돼요. 바람이 있으면 반드시 투입해야 돼요. 바람 이상투입해야만 그 소망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에는 바람 가운데 신앙이 있어요. 그래서 히브리서 11장 1절을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이렇게 나와있는데, 바라는 것이 실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모른다는 거예요.
📜 생명의 근본과 참사랑 | 2004년 5월 8일(土) 오전 4시, 청해가든
그러한 조화무쌍한 구형 가운데 내가 춤을 추고 놀며 산다고 해야지, ‘아이고, 뭐…. ’ 이래서는…. 뭐 벼룩도 무엇이 있다고?「낯짝이오. 」낯짝이 있다는 거지요. 벼룩이 낯짝이 있다고 해서 ‘아이고, 내가대왕마마고 천하의 누구다. ’ 그건 미친 것들이에요, 미친 것. 거꾸로미쳤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재미있는 곳이에요. 또 그다음에 가고 싶은 곳이에요. 가고 싶어서 왔다가 살고 싶은 곳이에요. 그다음에 살고는 죽고 싶은 곳이에요. 사랑이 있기 때문에.
📜 섭리사적 회고와 성약시대 | 1993년 1월 3일(日), 본부교회
환경 가운데 주체와 대상이 갖추어져 있는 것은 반드시 천운이 보호한다구요. 환경 가운데 주체 대상의 관계를 이루고 있는 것을 보면, 광물에도주체 대상이 있고, 분자를 보더라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 주체 대상의 관계를 이루고 있어요. 식물도 보더라도 수술과 암술 주체대상의 관계를 이루고 있고, 동물도 수놈과 암놈 주체 대상의 관계를이루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지요? 인간은 어때요? 인간도 남자와여자, 주체 대상 관계로 되어 있습니다.
📜 참부모의 축복과 새로운 일족의 조상 | 2006년 2월 28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사랑으로 연결하고 생명으로 연결하고 핏줄로연결해서 셋이 합해 가지고 이 가운데 씨로 나올 수 있는 거예요. 7수예요. 상하, 좌우, 전후예요. 이것을 잊고 있어요. 상․중, 위에 것이 수직이 되어서 떨어지려면 반드시 중이 있어야 돼요. 이것이 연결 안 되면수직이 안 됩니다. 아래서도 아래 있는 것이 완전히 곧아지기 위해서는 중앙을 통해야 된다구요. 그걸 잊어버렸어요. 상․중, 중심을 잊어버렸어요. 이것도 중심을 중심삼고 이렇게 운동하는 거예요.
📜 평화세계 실현과 취미산업 | 2002년 8월 20일(火), 알래스카 코디악
절대신앙 가운데는 절대사랑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하나님도 우주의 중심존재는 절대신앙하는 사람, 자기를중심삼고 절대신앙하는 사람을 찾아와 가지고 자기에게 제일 좋은 것을 소개해 주려고 그래요. 하나님의 아들이 믿는다 하면, 절대신앙하는그 아들 앞에는 하나님에게 제일 좋은 딸이 있으면 그 딸을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 상대이상 완성과 훈독회 | 2003년 1월 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전라도뿐만 아니고 부모님에 대한존경심이 전국적입니다. 」성현들 가운데 조상 성현이 문 총재예요. 아버지 성인이에요.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영계에 알아보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예수도 선생님에게 아버님이라고 그러지요? 참부모라고 그러지요? 공자도 그렇고 석가모니도 그렇고 마호메트도 그렇고 스탈린, 마르크스, 레닌까지 전부 다 그래요. 내가 칼을 들 거예요. 말 안 들으면 후려갈기고 때려잡을 거예요. 여러분 이상 폭행을 해서라도 정비해요.
📜 오 나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 1959년 1월 18일(日), 전 본부교회
어차피 어떤 목적을 향하여 가야 할 우리라면 우리는 어디를 향해 가야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떻게 행해야 하며, 선과 악에 대하여 어떠한주장을 가져야 할 것인가 하는 것을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이러한 복잡다단한 모든 문제를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면서해명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 할지라도, 이 세상의 현실을 바라보게 될때 후퇴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취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것입니다. 눈을 떠 모든 세상을 바라보아도 세상이 여러분이 원하는 환경이 되어 있지 않고, 몸을 돌이켜 내가 살고 있는 사회를 돌아보아도
📜 7년노정이 왜 필요한가 | 1966년 12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여러분은 이러한 우주적인 인연가운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하시는 데에 있어서 인간을 구원한다면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 그냥 그대로 잡아당겨서는 구원이 안 됩니다. 너희들지금 이렇게 살고 있으니까 전부 다 나를 잡아. 하며 잡아당긴다면 어찌할수도 없는 떨거지들이 딸려옵니다. 그러면 그러한 사람들을 빼내야 하는데어떤 사람은 다리부터, 어떤 사람은 머리부터, 어떤 사람은 옆구리부터 빼내야 하는 등 천태만상입니다. 그러면 왜 빼내야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