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복과 입적, 건국의 길 | 2001년 11월 11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중략) 그래서 금년 표어인 ‘사탄혈통 근절’ 한 기반이 지상에 연결되고, 하나님의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한국 대통령 만들 수 있는 기반을 우리가 움직일 수 있는 그런 단계에 들어가고 이 장자권 나라의 대통령을 우리가 만들면, 해와국가 없이 부자(父子)가 대통령이 되면 해와는 자동적으로 끌려가는 것입니다. 지금 그런 때라구요. 미국 대통령도 우리가 영향 미칠 수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 입적을 못 해요.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고 국회의원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자동적으로 다 금 긋고 넘어가요.
📜 완성 아담과 아벨유엔의 역할 | 2006년 7월 9일(日), 인터콘티넨탈호텔(스위스 제네바)
금년에 나오면 6백 권 이상이 출판돼요. 사람이 일생 동안 자기 짐 질 수 있는 책을 발간 못하는 거예요. 그 짐이 열 사람 가지고 안 되고, 백 사람 가지고 안 돼요. 이런 모든 것이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무슨 책은 어디에 있다는것, 전부 다 참고할 수 있는 원본까지 만들어 놨어요. 40개 국어로 번역을 완료할 수 있게 해서 금년에 끝나는 거예요. 지금 열 세 나라의것은 끝났어요. 말이 아니에요. *컨셉이 아니라 사실이라구요. (*부터영어로 말씀하심) 이미 완료됐어요.
📜 체휼적인 신앙인 | 1969년 10월 18일(土), 대구교회
금년에 선생님이 미국으로 5백 정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최상익, 김영운 선교사가 반대를 하면서 선생님 제발 보내지 마십시오! 하길래, 제발이 뭐냐? 너희들이 안 하면 선생님이 직접 가서라도 할거야. 그러니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고 했습니다. 금년내에 일본에 1만5천 정만 나갔다 하면 미국 식구들이 아이고! 하는것입니다. 또한 일본에서 5만 정, 10만 정을 팔았다고 하면 미국은 그 이상 팔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 전역을 순회하면서 조사했습니다. 미국은 황금시장이요, 처녀지입니다.
📜 예수를 중심한 섭리와 우리의 사명 | 1971년 1월 3일(日) 0시 7분, 전 본부교회
금년 7월까지는최고의 고비를 넘어가는 때이기 때문에 상당히 복잡하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싸움을 선생님이 전개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기 싫더라도 안할 수가 없다 이겁니다. 정초부터 작전을 짜서 교회와 나라를 움직일 수있는 안팎 작전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 금년에는 대통령 선거가 있지요? 언젠가요? 4월인가요? 그때가중요한 고비인데 이 고비를 딛고 넘어서야 합니다. 북한의 김일성이가 그때를 노려 남한을 침범하려고 하고 있으니 중요한 고비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 우리 인간 | 1972년 5월 14일(日), 통일동산(수택리)
「예. 」 그렇기 때문에 내가 금년에 미국을 떠나 일본에 갔을 때‘금년엔 임진강이 얼지 않는다. 너희들 두고 봐라. ’ 그러니까 일본에서는 여기 협회본부에‘임진강이 얼었소?’ 하며 전화로 물어보았다는 말을 들었다구요. (웃음) 임진강뿐만 아니라 대동강도 안 얼지…. 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옛날에 선생님은 국가의 위기와 세계의 위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방어선을 쳐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통일전선 수호’라는 말이 나온 거라구요. 알겠어요? 한국에 닦아 놓은 모든 기반을 세계적으로 그물을 쳐 놓아야 됩니다.
📜 원수 사랑과 취미산업 기반 강화 | 2005년 3월 1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예. 」 금년 표어가 뭐라고요? 내외?「천일국…. 」천일국?「이상을 완성하소서!」이상을 완성하소서! 이미 내적인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첨단에 서 있는 거예요. 너나 할 것 없이 통일교회 정치하는 사람들은 이제 여러분이…. 평화대사라든가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연합을 중심삼고 금년에 유엔을 통해서 계획하는 것이 5만 6천 엔 지 오(NGO)단체를 규합하게 돼 있어요. 여러분은 그런 것 다 모를 거라구요.
📜 대신자가 돼라 | 2006년 11월 27일(月), 천정궁
금년이 6년째예요, 7년째예요?「천일국 6년입니다. 」6년째에는 이 손에서 하늘이 이렇게됐던 것을 뒤집어 가지고 어떻게 해요? 이놈은 이렇게 됐는데, 공산세계가 뒤집어져서 갖다 맞춰야 돼요. 6수를 갖다 맞춰야 돼요. 같이 수평이 되지? 이거 수평이 아니에요? 손이 합하려면 이렇게 해야지 이렇게 합하나? 합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섯을 사탄이 다 지배해 가지고 여기서 한 바퀴돌아 가지고, 여기까지 돌아와 가지고, 그 다음에 여기 와 가지고 이손을 감싸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6수예요.
📜 일상생활의 표준 | 2000년 10월 8일(日), 일성설악콘도(강원도 속초시)
미국의 종교계가 금년 말까지 14만4천 교회에 우리 가정연합 기를 달게 돼 있어요. 촌촌에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또 정부 관청에도 기를 달아요. 그깃발을 보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좋습니다. 」그것이 우리의기예요, 내 기예요?「우리 기…. 」답변도 못 하누만. 내 기가 돼 가지고 우리 기가 생겨나는 거예요. 우리라는 것은 나부터 시작해서 아버지 어머니가 우리가 되고 다 그래요.
📜 전면적인 진격을 하자 | 1968년 1월 1일(月) 0시, 전 본부교회
그러면 금년에 있어서 우리는 어떠한 길을 가야 되겠느냐? 이것이 새해벽두부터 전국과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인들에게 권고하지 않을 수 없는 과제인 것입니다. 금년에는 평화를 선도하는 전면적인 공세를 취하자, 즉전면적인 진격을 하자라는 표어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2차 7년노정을출발하자는 것입니다. 지난 제1차 7년노정에 있어서 1차년도의 표어는생애 최대의 실적을남기는 해를 만들자였습니다. 2차년도에는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자였고, 3차년도는보여 주고 자랑할 수 있는 자가 되자였으며, 그다음의 4차년도는승리적 주관자가 되자였습니다.
📜 승리적 제물 | 1971년 8월 30일(月), 청평수련소
금년 안에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금년까지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 여러분의 부인들을 내보냈는지 알아요? 여러분이 집을 가지고 살았다는 입장에 서게 되면 모가지가 걸린다는 것입니다. 부인과 자식을 데리고 집을 갖고 있는 사람은 당장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천법에는 용서법이 없다구요. 집을 가지고 살면 용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집보다도 귀한 것이 아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아내를 나라에 내놓았기 때문에 내 마음은 아내와 더불어 거기에 가서 살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