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도망가기 위해서는 개구멍도 드나드는 것을 배워야

📖 제614권 | 155 ~ 156

📜 하늘이 가자고 하면 가야 돼 | 2009년 7월 31일(金), 바르셀로 호텔(스페인 세비야)

눈이 오든지 하면, 호랑이가 다니는 고개를 넘게 되면 사람이 없어요. 늑대들이다니는 길에는 사람이 없다고요. 왜 사람만 안 가요? 벌써, 고개를 중심삼고 경계선이 있는 거예요. 4킬로미터 안팎은 10리가 되고, 8킬로미터는 20리 고개가 되는데 10리 고개가 되게 되면2시간이나 3시간이 걸려요. 그만한 고개를 쭉 가요. 그 지킬 수 있는길을 넘어 다니는 걸 늑대나 호랑이는 잡는 거예요. 그러면 호랑이는 막혀 있으면 그 고개를 미리 넘어 다녀요.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할 하늘나라를 찾기 위한 것

📖 제413권 | 54 ~ 54

📜 전통․교육․실천의 전당 | 2003년 7월 21일(月), 협회본부 기공식장(청파동1가)

‘사랑 애(愛)’ 자하고 ‘마을 리(里)’ 자하고 ‘고개 령(嶺)’ 자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마을을 찾아가는 열두 고개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잘 부르는 아리랑 노래는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열두 고개를 넘지 않으면 사랑하는 사람을만날 수 있는 마을의 안착지가 없다는 뜻이에요. 그걸 깊이 생각하면서, 여기(‘홀로아리랑’)에는 애국사상과 넘어가서는 천하 평화를 바라는 소망의 마음, 천국의 사랑의 동산을 찾아가는내용이 충분히 내포돼 있기 때문에 성가에 집어넣어 부르기 시작했다구요.

신앙생활과 양심

📖 제027권 | 98 ~ 98

📜 신앙자의 각오 | 1969년 11월 30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런 고개들이 있을 것입니다. 개인이면 개인으로서 가야 할 고개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그렇게 넘어야 할 고개가 있을 것인데 그 고개는 평지가 아닙니다. 최고의 정점인 것입니다. 그곳을 향해서 가는 데있어서 곧바로 고개를 넘어가려 할 것이 아니라 산맥을 타고 따라가야 됩니다.

완성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다 무너져

📖 제364권 | 218 ~ 219

📜 천일국과 축복가정의 사명 | 2002년 1월 3일(木), 천주청평수련원

아리랑 고개로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놈은 십리도 못 가서 발 썩어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 넘어 넘어 가 가 가 간다.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한국 노래의 아리랑 고개 열두 고개라는 것이 참 천리를 통한 얘기예요. 열두 고개예요. 우리 축복가정을 보라구요. 3가정, 36가정, 그다음에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 그 다음에 1800가정, 그 다음에 6000가정, 그 다음에 2천5백 넘어 2천7백을 넘어야 한다구요. 이게(2700+6500) 8천2백까지 넘어왔다구요.

싫더라도 나라 찾기 위해서는 자기 일족을 나라에 등록시켜야 돼

📖 제364권 | 298 ~ 299

📜 종족복귀의 책임을 완수하라 | 2002년 1월 3일(木), 천주청평수련원

여러분도 선생님의 열두 고개…. 아리랑 고개 열두 고개 알지요? 열두 고개를 걸어서…. 애리령(愛里領)이에요, ‘마을 리(里)’ 자. 어디 갔나? (판서하심) 열두 고개를넘어가야 사랑의 마을을 갈 수 있어요. 이것이 이 ‘리(理)’ 자를 쓰나, 이 ‘리(里)’ 자를 쓰나?「‘마을 리(里)’ 자를 씁니다. 」이게 없지? 사랑하는 마을을 가려니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민족이 계시적 민족이에요. 보라구요, 한민족이 계시적 민족이 아닌가. 도적놈 총각들이 말이에요, 대가집 처녀를 따먹었다고 하지요?

솔직해야 돼

📖 제521권 | 144 ~ 145

📜 관계의 인연과 간증의 필요성 | 2006년 3월 1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주인이 볼 때까지는 가지만, 안 볼 때 되면 고개 넘어가면 달리 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고개를 넘더라도 두 고개, 세 고개까지 넘어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의로운 사람이에요. 소년시대, 청춘시대, 노년시대, 그렇지 않아요? 세 고개예요. 여러분, 어디 가서 ‘멀리 가지 말라. ’ 할 때, 동산 산 너머, 산골짜기이웃 동네도 몇 고개 넘어가지 말라는 것 아니에요? 부모들은 그래요. 언제든지 보일 수 있는 데, 밤에도 보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부르면들려서 보일 수 있고 냄새 맡을 수 있는 데 있기를 바라요.

하나님이 역사에 기록할 수 있는 감동적인 삶을 살라

📖 제607권 | 313 ~ 314

📜 이상적인 전통을 남긴 한민족 | 2009년 2월 16일(月), 천정궁

울산아리랑이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할 애리령입니다, 애리령. ‘마을 리(里)’ 자에 ‘고개 령(嶺)’ 자를 말해요. 사랑의 동산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잔치할 수 있는 내 님을 만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열 고개를 넘어 가지고 해방을 선포했던 것 알아요? 그거 세어보라고요. 틀림없지! 그 고개를 자기들은 다 모르고 넘었지만선생님만이 그 고개에 있어서 절절한 뼛골에 사무친 애수의 노래, 애가의 노래, 애향의 노래, 애국의 노래, 애부모의 노래, 애처자의 노래를 그 산마루에서 얼마나 흘려버렸던 것인데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소망과 실천생활

📖 제006권 | 50 ~ 51

📜 소망을 품고 지나가야 할 인생길 | 1959년 3월 22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땅 위의 소망이 아닌, 죽음의 고개에 막혀지는 소망이 아니라 죽음의 고개를 박차고 넘어설 수 있는 소망을 가져야하겠습니다. 이런 소망을 우리 자체가 갖지 못한다 할진대, 죽음의 고개를넘어 우리를 찾아오신 하늘의 섭리역사는 실패로 끝나고 말 것입니다. 하늘은 우리 인간이 죽음의 고개를 넘고 난 후에야 영원한 소망, 영원한 행복, 영원한 이념이 있다고 강조하십니다. 실상 하늘은 이 죽음의 고개를 통하여 우리를 찾아 나오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죽음을박차고 넘어설 수 있는 소망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한국의 지명은 계시적으로 지어진 게 많아

📖 제436권 | 192 ~ 192

📜 상대이상과 평화왕국 완성 | 2004년 2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종달새가 새벽에 노래를잘하기 때문에, 유종관이, 종달새가 노래를 삐지구 삐지구 하기 때문에, 아리랑 고개…. 아리랑이 뭐인 줄 알아요? 아리랑이라는 것은 애리령이에요. ‘사랑 애(愛)’ 자하고 ‘마을 리(里)’ 자하고 고개, 열두 고개를 말해요. 복귀섭리의 열두 고개를 넘지않고는 하나님의 에덴의 동산, 선산(善山)에 못 가는 거예요, 선산. 에덴동산에 못 가는 거예요. 한국 지명이 참 좋아요. 금곡 할 때는 금이나요. 수풍댐! 수풍이니까 댐이 생겼어요. 명사가 다 계시적으로 지어졌다는 걸 생각하라구요. 여기가 뭐라고?

천일국 주인으로서 부모님과 대등한 자리에서 조상이 되는 시대

📖 제410권 | 112 ~ 113

📜 평화세계 실현과 천일국 주인 | 2003년 7월 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이제 천일국 주인의 자리에서 천국을 넘어설 수 있는 지금은 36가정으로부터 열두 고개예요. 3가정,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그 다음에 6000가정, 6800가정?「6500가정입니다. 」여기 안팎을 합하면 6천7백 명, 8백 가까운 사람이 와 가지고 한 거라구요. 그 다음에 3만가정이에요. 「열 번째가 3만가정입니다. 」열 번째가 3만가정, 그 다음에 36만 가정, 360만 가정, 정상에올라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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