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선생님의 주류사상을 따라가라

📖 제288권 | 81 ~ 81

📜 참자녀의 승리권을 완성하자 | 1997년 10월 31일(金), 벨베디아 수련소

그러면 여기를 개척하자구요, 말자구요?「개척해야 됩니다. 」돈은누가 대는 거예요?「저희가 댑니다. 」젊은 놈들이 대는 겁니다. 또 일은 누가 하는 거예요?「저희가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돈벌 수 있고, 일할 수 있는 전통적 기반을 내가 다 만들었기 때문에 세상에 핍박할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환영할 수 있는 사람들인데, 이 앞에서 일못 하는 놈은 죽어야 돼요. 안 죽으면 내가 죽게 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개인으로 세계적 핍박을 받지 않는다구요. 자유예요. 어디 가나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찾기 바라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더 걱정

📖 제449권 | 273 ~ 274

📜 전라도를 무대로 비상천 하자 | 2004년 5월 16일(日), 청해가든

우리 마음 자리에 하나님 대신자리를 가지고 유물론이 신을 부정하고, 빨갱이에게 적극적인 일을 하나님이 대신 세워 가지고 개척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개척! 알겠어요? 해 봐요. 「개척!」 요즘 빨갱이들이 지금 뭘 한다고 소년들을 중심삼고…. 소년들이 가보라구요. 1차, 2차, 3차에는 넘어갑니다. 이놈의 자식 알고 보니까, 3년 뒤라면 12년이 되는데, 내가 소학교 다닐 때는 몰랐지만 12년 지나 보니 이놈의 자식들이 거짓말한 것을 알아요.

국경철폐는 내 몸 마음 통일에서부터

📖 제423권 | 147 ~ 147

📜 나는 어디에 서 있느냐 | 2003년 10월 2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통일교회는 소년 소녀들이 개척했어요. 여자가 개척했어요. 이 총장, 갔나?「예, 회의 때문에 일찍 갔습니다. 」해미인지 어디인지 가 가지고 순회하면서 어렵던 얘기를 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총장이 됐어요. 피를 팔아 가지고 개척했어요. 그다음에 책임자들이 밥을 먹을 수 없으니, 개밥을 먹어서라도 일해야 했기 때문에 여학생들이 학교에 가서 먹을 도시락 셋씩 모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지키고 있으니 개구멍을 통해 가지고 아침 점심선생을 먹여 살렸어요. 이럴 수 있는 시대가 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안 돼요.

자신을 가져라

📖 제406권 | 270 ~ 272

📜 자신을 가져라 | 2003년 3월 11일(火),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강원도 평창군)

선생님은 전부 다 개척해서 배워 가지고 진리를 찾은 거예요. 다 찾아놓고 갈 길을 가라는데 못 가겠어요? 선생님이 개척해 가지고 고속도로를 닦아 가지고 반대 없는 환경을 만들었는데, 다 닦아 놓은 고속도로를 통해 어디든지 마음대로 갈 수 있는데 못 하겠다면 죽어 버려야지. 그건 벌레만도 못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자신을 가지라구요. 뭐 돈이 없어요? 돈이야 벌면 되잖아요? 우리가 개밥을 먹으면서도…. 내가 도와주지 않기를 잘했어요. 개척시대에 도와줬다면 지금 세계에 가서 그것을 우려먹겠어요?

하늘땅이 통일된 자유와 평화의 왕국

📖 제457권 | 206 ~ 207

📜 해방적 사랑의 주인과 후천시대 새 출발 | 2004년 7월 3일(土), 청해가든

바다도 지금까지 개척 못 한 것이…. 숭어 개척, 그다음에 농어 개척, 그런 유명한 사람들이 숭어를 잡는 데 있어서…. 그래, 최 어디 갔나? 최종호!「안 왔습니다. 」나갔나? 어저께 우리가 산 땅을 둘러봤어요. 상계도 하계도, 장소가 좋아요. 숭어가 있을 성싶으면 거기서…. 어저께는 고기가 안 물어요. 하늬바람(서풍)이 불어 가지고. 고기들이제일 싫어하는 바람을 아는 거예요, 벌써. 가서 하는데, 고기 한 마리도 안 물어요. (웃음) 그래서 할 수 없이 일찍 들어왔지.

책임을 다 못 하고 죽은 예수님의 원통한 사정

📖 제479권 | 229 ~ 230

📜 아벨권 환경 확대와 가인 구원의 도리 | 2004년 12월 6일(月), 이스트 가든

모호한 자리에 결론짓고 갔으니 그걸 누가 와서 개척해야 돼요?재림주가 다 개척해서 연결시켜 자기들도 해방하는데, 그 해방의 기쁨을 가지고 땅 위에 결의문서를 보냈던 결의문서가 우스운 것으로 알고있잖아요? 결의문서는 결의문서고 우리는 우리대로 아니에요? 결의문서 위에서 일을 추진시켜야 할 텐데, 영계를 부정해 가지고…. 영계까지 구원해야지, 지금 때는? 그렇지요? 재림주 시대는 그거 아니에요?

영계를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면 탈락돼

📖 제367권 | 335 ~ 335

📜 조상의 전통을 남기자 | 2002년 1월 25일(金). 하와이 코나

논도개척하고 집도 개척하고 나무도 개척해서 우리 힘으로 하는 거예요. 그러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청평에 천성왕림궁전 만든 것을 누가 했나? 영계에서 했나, 선생님이 했나?「아버님께서 하셨습니다. 」내가 할 게 뭐야?「흥진 님께서 하셨습니다. 」흥진 군을 시켜서 했지. 그걸 했기 때문에 우리가더 위신이 서는 거예요. 궁전까지 준비하고 다 영계에서 이러니까 말이에요. 천사장세계를 대표하고 맏아들의 자리에 서 가지고 그거 하는거예요. 거기에 6대 큰 건물을 짓고 있어요. 이번에 가 보니까 뭘 지었던가? 병원을 지었지요?

<말 씀> 그래, 전부 다 배치했나?「예. 순서대로….」26개 군?「26

📖 제277권 | 100 ~ 99

📜 지역 책임자가 가져야 할 자세 | 1996년 4월 1일(月), 새소망 농장

그런데왜 여기에 와 있어, 개척 안 하고?「조금 전에 배치했습니다. 강의 연습 좀 시키느라고…. 」강의 연습 누가 시키나?「자기들 마음대로 하다가…. 」

성본 모시기 운동으로 말씀에 대한 절대신앙을 갖춰야

📖 제322권 | 175 ~ 175

📜 참부모 선포와 남미 복귀 | 2000년 5월 16일(火),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원래는거지 떼거리가 120명 이상이 이민 가서 살 수 없는 곳까지 가서 세계180개국을 개척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의 돈을 모으라는 거예요. 세계로 일본을 끌고 가서 개척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교사들을배치했는데 책임을 못 했어요. 심각해요. 다음에 축복식을 어디에서 하느냐? 일본에서 하느냐, 인도네시아에서 하느냐, 대만에서 하느냐, 필리핀에서 하느냐? 후보국이 그래요. 나라가 후원해야 돼요. 수상이 후원해서 국가 행사로서 국빈도 초청하라는 거예요.

영계의 계시로 모든 것을 보호해 줘

📖 제273권 | 192 ~ 193

📜 남자의 절개시대 | 1995년 10월 22일(日), 제주국제연수원

이렇게 개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없다고 하겠어요, 있다고 하겠어요? 소련을 개척하는 것도 5년 동안 영계에서 개척했어요. 그런 역사가 참 많다구요.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안보위원회) 최고 간부의 딸인데 미인이고 말이에요, 그래서 그 여자를 중심삼고 무난히…. 공산당에 예속한 국가지만 선조가 선했던 모양이지요. 그래서 계시를 주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이러이러한 선교사가 올 텐데…. ’ 해서 보여 주는 것입니다. 5년 전부터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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