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섭리이상세계관을 알자 | 2004년 7월 31일(土),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했습니다. 」선생님이 말하지 않고 생각 안 하는데, 그냥 그대로 영계에서되나? 흥진 군에게 지시해서 엮어 가지고 흥진 군이 하기 때문에 4대성인들도 40일 수련하고 나가서 흥진 군이 영계 활동하는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 보고에 대해서 자기들이 다 들은 말들 아니에요? 누구에 의해서? 선생님에 의해서! 아니라고 해요? 너 올라가서 내 침대 옆에 거기에 있어서 이번에 연설문, 내가 가져오라고 했어요. 이번 20일에 하기 위해서. 그거 빨리 가져와요.
📜 우리들의 움직임과 영적 진로 | 1974년 2월 9일(日), 중앙수련소
하나님보다도 선생님보다도식구를 더 사랑해야 돼요. 선생님이 원하는 게 그거라구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보면 좋아하지만 식구를 더 좋아하라는 거예요, 선생님보다도. 왜?부모는 소원이…. 형님의 입장에 있으면 그 동생들을 부모보다도 더 사랑하는 것을 부모는 더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 그걸 원한다는 거예요. 지방에 가 가지고 식구들한테 비난받고 그러면 그건…. ‘어이구! 저 책임자 어디로 옮겨 주었으면 좋겠다. ’ 이런 책임자는 빵점이에요. 옮겨 주면좋겠다는 녀석들은 빵점이라구요.
📜 정성의 생활과 대신자의 사명 | 2006년 11월 26일(日), 천정궁
선생님도 그 자리에 묻혀 가지고 그렇게 믿다가는 다썩은 떡잎이 되는 거예요. 그걸 혁명한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에 있는 닫힌 모든 문을 열고 하나님이 이래야 살지 안 된다는 거지.
📜 정성의 생활과 대신자의 사명 | 2006년 11월 26일(日), 천정궁
그걸 보면 선생님도 가정을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부모를 사랑하고가정을 사랑하고. 내가 북한 가서도 걔에 대해서 참견 안 했어요. “아, 네가 병숙이로구나. 알았다. ” 하고는 가까이 못 대했어요. 가까이 두면편안하지 않아요. 사탄이 가만 안 두어둬요. 그런 역사를 아는 거예요.
📜 참사랑 실천의 길 | 2002년 4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의 말은 엉터리가 아니에요. 말하게 되면 말에 대한 해설이동으로 가나 서로 가나…. 물을 부으면 사지백체로 흘러가야 되는 거예요. 덮어놓고 믿으라고 하지 않아요. 덮어놓고 믿으라면 다 믿어요?이들이 다 똑똑한 사람들이에요. 어디 가도 어수룩해 가지고, 통일교회사람들은 어수룩하게 그러지 말라구요. 내가 어수룩한 사람을 데리고살지 않아요. 다 똑똑하지요?「예. 」똑똑한 것이 노크하는 거예요, 똑똑! (웃음) 똑똑한 노크하는 사람들이에요. 다 배우러 왔어요.
📜 부모는 역사의 기점이다 | 1968년 3월 29일(金), 전 본부교회
그러나 이 민족은 선생님을 중심으로 1차, 2차, 3차노정을 거쳐 가지고세계적인 시대까지 거쳐가야 합니다. 그러기에 가정, 국가, 전부가 사상적으로 고침을 받고 새로운 국가적인 체제를 이루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미국이나 그 어느 나라의 도움도 받지 않고, 공산주의를 누르고 이 민족을세계적인 지도국가로 세울 것인가, 이상적인 모국으로 세울 것인가를 선생님은 항상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민족의 정신이 흐려지니 지금까지의 전통이 흐려지고, 문화도 흐려지고, 윤리도 흐려지고…. 전부 다 죽음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 일본의 섭리적 사명과 탕감 | 2002년 10월 1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의 출옥 52주년에는 수평이 돼야 돼요, 내려가지 말고. 그리고 경제문제예요. 대한민국이 돕지 않고 기성교회에 포위돼 있어요. 일본을 상대로 해 가지고 키워 나온 거예요. 일본이 해와국가니만큼 40년 동안 세계적 경제권이 이동하는 거예요. 그거 한국을 위해서 그런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으니 그렇지, 일본사람이 잘살면 망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땅을 파서 전부 다 해서 가루를 내 가지고 강에 뿌려 버려야 돼요. 야곱의 처 이름이 뭐예요?
📜 천주의 부모․스승․주인이 되라 | 1999년 8월 2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선생님의 일생을 중심삼고 보면 미국에서 보낸 기간이 햇수로 1972년부터니까 몇 해나 됐어요?「27년입니다. 」27년이에요. 선생님의 일생에서 40년 복귀노정을 50세부터 시작했으니까 절반 이상을 미국에서 보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왜, 어째서 그런 거예요? 자기 나라를 버리고 왜 미국에 와서 이렇게 중요한 때를 보냈느냐는 것입니다. 이 시기가 선생님에게 제일 중요한 때예요. 기반을 닦아 가지고 결실할 때 왜 미국에 와서 이런 투입했느냐 하는 것이 역사적인 질문일 것입니다. 그것은 기독교 때문이에요, 기독교.
📜 탕감과 축복, 여자의 길 | 2002년 11월 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밤잠을 못 자고 선생님 곁에 가고 싶어서 바람벽이면바람벽을 뚫고 들어가고 성이 있으면 성을 뚫고 들어가고 그런 마음이에요. 일편단심! 일편단심이 아니라 천편단심이에요. 그런 마음이, 영원한 무엇이, 화살촉이 날아가는데 방향이 변하지 않는 것과 같은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그 여자들이 하자는 대로 하면 어떻게 돼요? 통일교회가 어떻게 됐겠나? 날아갔겠나, 안 날아갔겠나? 다 자기들을 길러 가지고 해방시켜주고 그러려고 고생하고 있는 거예요.
📜 해방․통일권 세계의 도래 | 1998년 11월 8일(日),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선생님을 어떻게 겁탈하느냐?’ 이랬다구요. 이놈의 타락한 여자들이 가랑이를 벌리고 사방으로 나발을 불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을 사랑 안 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선생님 같은 남편을 얻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너는 어드래? 안 그렇겠어? 다 그래. 그런데 너는 그러냐 이거야. 아, 물어 보잖아? 그게 사실이야, 아니야?「예. 」그래? 남편이 있는데 그런 생각을 하는 간나가 부인이야? 그걸 가만 둬? 이놈의 자식! (웃음) 천사장이니까 가만 둬야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