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하나님을 중심한 심정생활의 길

📖 제060권 | 214 ~ 215

📜 뜻을 사랑하는 아들이 되자 | 1972년 8월 17일(木), 청평수련소

보고 듣고 사는 것 전부 다 그런 마음으로행하는 심정적 생활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렇다구요. 누가 나에게 심정적인 한마디만 얘기하는날에는 통곡할 사람이라구요. 그런 심정을 가졌다구요. 내 심정에 언제든지 하나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메이고 척추가 내리꽂히는 듯한 그런 뭐가있다구요. 그것이 그렇게 되면 어떡하느냐? 나 자신도 어쩔 수 없다구요. 그런 영역이 있기 때문에 비록 기도를 안 하더라도 생활 전부는 기도생활입니다.

빚지우는 생활을 하면 발전한다

📖 제084권 | 326 ~ 327

📜 최후의 전선 | 1976년 3월 1일(月), 대구교회

정서적인 면에서 빚지지 말고, 생활적인 면에서 빚지지 말고, 의리적인 면에서 빚지지 말아요. 그 아내면 아내에 대해서 염려할 필요 없어요. 빚을 지우고 또 지워 보라구요. 그 아내는 도망가라고해도 안 간다구요. 발길로 차내도 안 간다구요. 거기서부터 평화의 사랑길은 열릴 것이고, 행복의 줄기는 거기서부터 연결될 것입니다. 통일교회 신도들 가운데 여러분 자신 자신들도 물론 그래야 되지만 식구 식구끼리 빚지기를 바라느냐 이거예요. 그건 망해요, 망해. 망하는 거예요.

‘영계의 실상’이 상감마마의 생활 밑천

📖 제382권 | 118 ~ 119

📜 일족을 수습해 나라를 찾자 | 2002년 6월 20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상감마마의 생활 밑천이에요. 모시고다녀야 된다 그 말이에요. 따라가서는 안 돼요. 그걸 함부로 대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젊은이로서의 완전한 생활 방법

📖 제015권 | 320 ~ 322

📜 참된 식구가 되자 | 1965년 12월 7일(火), 강원도 춘천교회

통일교회 젊은이로서의 완전한 생활 방법은 무엇이냐? 일선에 나가 모진 폭풍우가 몰아쳐도 그것을 뚫는 것이고, 또 모든 십자가 도상에서도 이를 악물고 전진하는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이 소원하는 길을 가는 것이정도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슬픔을 느껴 보지 않은 사람은 설명으로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아버지! 하게 될 때 역사적인 십자가를 짊어진 아버지의 수고를 알게 되고, 또 아버지 앞에 참다운효자가 되지 못한 것이 하나님의 한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신앙생활에 제일 필요한 취미가 낚시

📖 제391권 | 128 ~ 129

📜 평화세계 실현과 취미산업 | 2002년 8월 20일(火), 알래스카 코디악

그게 신앙생활에 제일 필요한 거라구요. 자기 생애에 몇 년 동안, 어렸을 때 몇 살 때는 뭘 했고 뭘 했고 전부 반성을 하면서, 뜻과 더불어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을 했느냐 비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어렸을 적부터 그런 생활을 못 했으니, 나이가 많아 가지고 뜻을 안 사람으로서 하늘의 깊은 심정을 체휼하기위해서는 반성을 하고 명상을 해야 된다구요. 자기에게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반성하고, 그것을 매일같이 감소시켜야 돼요. 그걸 소모시켜야 되는 거예요. 타락성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누구한테 빚지지 않는 생활을 한다

📖 제312권 | 23 ~ 23

📜 사랑의 주인 | 1999년 10월 2일(土), 이스트 가든

그래서 내가 지금 선두에서 제일 고생스러운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세계 기준까지 넘어설 때까지. 내가 자리잡으면 자리잡을 사람 많잖아요? 우선 유종관이부터 그럴 것 아니야? 유종영 같은 비위 좋은 사람도 그렇고 말이야. 지금도 저런데, 내가 자리잡으면 벌써 저 산꼭대기든 어디든 다 자리잡는다구요. 내 소유가 없어요, 지금. 지금도 그래요. 내가 여러분한테 빚진다고 생각 안 합니다. 이런 모임 자리를 내가 언제나 하겠어요? 개천절이면 자기들, 각 나라 사람들이 세계에서 하면 여기서 하는 것보다 더 발전할 텐데 말이에요.

편안한 생활을 하면 회개해야

📖 제046권 | 51 ~ 52

📜 천국은 나로부터(1) | 1971년 7월 18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결국은 환경의 천국이 자동적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 동기와 원천은 누가 되느냐? 지도자의 입장에 있는 내가 되어야 할 것이 아니냐. 그래, 잠을 잘 자고 일어났으면 회개해야 됩니다. 밥을 잘 먹고 숟가락 놓을때도 회개해야 됩니다. 편안한 날을 맞았으면 회개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망하는 것입니다. 그 회개의 마음을 가지고 전체가 복되기를 빌고 전체의 안식의 터전을 빌게 될 때는, 그 사람은 망하려 해도 하나님이 망하지 못하게 합니다. 사탄이 치려 해도 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세상에서도 자기가 잘못을 했으면 잘못했다고

내일을 중심삼고 생활을 일신해야

📖 제529권 | 187 ~ 187

📜 책임완수와 해방 | 2006년 6월 12일(月), 천성왕림궁전 3층

내일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생활을 일신해야 돼요. 알겠나? 혁명해야돼요. 전 세계에서 앞으로 여기를 바라보고 어떻게 하겠어요? 태양이이곳에서 올라오니까 아침, 점심, 저녁 밥 먹고 자고 깰 때나 어떻게해야 되겠어요? 반드시 무슨 일이 있든가 하면 법에 비추어 가지고 내가 죄인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를 문의할 수 있어 가지고 자기 조상들이 길을 안내해야 이걸 뚫고 나간다구요. 안내를 해야 돼요. 조상들이“옳습니다. 우리 조상으로 모십니다. ” 해야 돼요. 그러니 조상들이 돼야 된다구요. 알겠나?

영계와 마찬가지 생활을 하늘이 준비해야

📖 제529권 | 319 ~ 320

📜 말씀 훈독생활과 과학기술 산업 발전 | 2006년 6월 15일(木), 천정궁

영계와 마찬가지 생활을 하늘이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과학적인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구요. 그러니까 인간이 필수, 하늘나라로부터 땅 위에 살수 있는 필요조건 중에 요건이 되는 것이 이 길과 하나되는 길밖에 없다는 결론이기 때문에 여기 하나 안 되는 사람은 없어지는 거예요.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다 외워야

📖 제337권 | 209 ~ 209

📜 영계 육계의 통일과 해방 | 2000년 10월 2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야 선생님의 원리가 빛이 나요. 50년 전에 선생님이 가르쳐 준말씀, 주제별정선 11권 12권인 ≪지상생활과 영계≫의 말씀이 선생님이 꾸며 가지고 얘기한 거예요?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과 맞아요, 안 맞아요? 그것을 조작했다고 누가 말 못 해요. 그렇지요?상헌 씨가 보고한 내용, 하나님에 대한 얘기라든가 영계의 구체적인내용, 실상에 대한 모든 것이 똑같아요. 부정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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