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망의 길 | 1979년 3월 1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반대 받으면 번창하는 거라구요. 그건뭐 어디냐? 여기라구요. 제일 낮은 곳이다! (칠판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여기서‘어이쿠 난 모른다. ’ 이러면 망하는 거예요. 그렇지만‘반대야, 오라!반대해라. ’ 이러면 올라간다구요. 올라간다구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망할 생각이요, 미국 사람 생각이요, 민주주의 생각이지만 나는 하나님의 사상을 중심삼고 생각한다구요. 다르다구요. (박수)우리는 제일 높은 사상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민주주의의 누구보다도, 어떤 교회 누구보다도, 어떤 공산당의 누구보다도 높은 사상을 갖고 있다구요.
📜 참부모와 중생 Ⅲ | 1993년 10월 17일(日), 본부교회
더 큰 바다로 갈 수 있는 번창한 나라가 되었느냐?’ 하는 문제를두고 볼 때, 국민들이 자기의 생활을 통해서 나라에 보태 줄 수 있는놀음을 한다면 그 민족은 큰 강으로 뻗어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큰 물줄기는, 큰 강은 바다로 들어가는데 보태져야 되는 것입니다. 자꾸 보태 주어야 주류의 깊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물의 흐름이지만 인류 역사도 그 흐름과 마찬가지의 현상을 그려 가면서 존속하는 것입니다.
📜 하늘의 사람들 | 1972년 10월 24일(火), 전 본부교회
‘네 후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땅 위의 모래와 같이 번창한다. ’ 결국 너라는 것을 강조한 그것이 본래의 하나님의 뜻이냐, 아니면세계를 강조해야 할 것이, 세계 인류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서 세계를 위한네가 돼야 한다는 입장에서 강조해야 할 것이 본래의 뜻이냐 하는 문제를두고 볼 때, ‘너’라는 자리를 강조하는 것보다도‘세계를 대표한 너’라는 것을 강조해야 할 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 세계 여성의 부활과 전체 해방(Ⅰ) | 1993년 1월 3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참사랑이 커지면 우주를 끌어당기기 때문에 그 집은 번창합니다. 그건 당연한 거예요. 참사랑은 모든 것의 핵심이 되는 힘입니다. 그 힘이 얼마나 강한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번성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난 모른다구요. (웃음)
📜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3월 17일(木), 중앙수련원
틀림없이 망하지 않고밤에도 낮에도 번창해 간다는 것입니다. 할머니! (웃음) 머리카락이 하얀 할머니! 할머니도 그렇게 생각해요?문선생보다 자기가 나이가 많고 오랜 경험이 있으니 비교 대조해 볼 때, 자기가 더 훌륭한 걸 가지고 있으니까 말씀에 문제가 있으면 따지려고했는데 들어 보니 그렇지 않다 하게 될 때는, 왼쪽 눈에서도 눈물이 줄줄 쏟아지고, 오른쪽 눈에서도 눈물이 흐르게 된다구요.
📜 분봉왕 파송 섭리와 7천만 축복완료(Ⅱ) | 2008년 11월 13일(木), 중앙수련원
어디든지 큰 성대, ‘성할 성(盛)’ 자에 번창하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 거기에 나도 틀림없이 그 나라의 백성이 되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있는 만왕의 왕을 모시고 사는 하늘의 권손(權孫), 최고의영광에 자리에 서 있는 권손이 되는 거예요. 권손 하게 되면 나라의최고의 권세를 상속받은 다음 세대라는 거예요. 그래, 과거와 현재가하나된 중심 나라의 백성이 되었느니라, 아주!「아주!」아주!「아주!」자, 여러분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나이 많은 할아버지인데도 좋아요?
📜 인류의 새로운 장래 | 1975년 4월 14일(月), 장충체육관(서울)
위해서 살 때는 영생할 뿐만이 아니라 거기에서 번창이 벌어집니다. 거기에서 발전한다이거예요. (박수) 여기 젊은 청년들이 알고 보면 간단한데 이걸 몰랐다는거예요. 여러분들 그렇지요? 신세를 졌으면 신세를 갚는데 적당히 갚을 리가 만무해요. 진정으로 생명을 걸고 그 이상 갚고 싶은 본심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러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또 위해서 존재하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는 두 번째 요인이 무엇이냐? 예를 들어 말하면, 여러분 가정에 한 여덟 식구가 있다고 합시다.
📜 평화유엔 통해 평화천국 완성하자 | 2003년 10월 15일(水),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기독교인들은 ‘아이고, 그렇게기독교가 통일교회 망하라고 하는데 망하지 않고 왜 자꾸 통일교회가번창하나? 하나님이 죽었나 살았나? 우리 하나님이 거짓인가?’ 할 거라구요. 기도를 암만 해야 들어주게 안 돼 있거든. 기도하면 할수록 자기는 내려가지, 레버런 문은 올라가고. (박수) 보라구요. 기성교회가 반대해 가지고 58년 동안 선두에 서서 칼을들고 총을 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쓰러지지 않는 레버런 문은지금 자기 수준 이상, 유엔을 해방하고 천지를 통일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뭐예요?
📜 섭리적 현시점 | 1972년 6월 5일(月), 중앙수련소
너의 후손이하늘의 별보다 땅 위의 모래보다 더 번창하게끔 축복해 줄 테니 3대 제물을 드려라. ’고 했기 때문에 제물을 드렸던 것입니다. 또 제사를 드리려고 제물을 쪼개는데 조그마한 비둘기 한 마리쯤이야쪼개지 않았으면 안 쪼갠 것이지 그게 뭐 큰 문제가 되느냐는 거예요? 안그래요? 그 조그마한 비둘기를 쪼개려니 칼이나 댈 데가 있어요? 그거 하나 안 쪼갰으면 안 쪼갰지. 그렇게 노발대발이에요? 축복해 주겠다는 하나님이 비둘기 한 마리 안 쪼갰다고‘너의 후손이 4백년 동안 종노릇을 하게되리라!’
📜 통일의 요인과 방안 | 1971년 9월 12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역사시대에 그런 자리에서 눈물을 흘린사람이 없는 것을 아시는 아버지, 흘리는 눈물이 반대의 자리에서 흘리는눈물이기 때문에, 사탄을 협조하고 악이 번창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눈물이 되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통일사상의 기치를 들고 나온 당신의어린 자녀들은 눈물을 흘리더라도 자기가 배고파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핍박의 도상에서 신음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눈물을 흘리는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