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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봄바람이 불던 시절의 일화

📖 제485권 | 331 ~ 332

📜 사랑의 공명권과 절대신앙․ 사랑․ 복종의 길 | 2005년 2월 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할머니를 도적질해 간 원수, 어머니를 도적질한 원수, 자기 여편네를 도적질하여 유린한 원수, 맏딸작은 딸까지 여자라는 존재는 전부 다 도적질해 간 문 총재다 이거예요. 전부 그랬어요. 할머니, 어머니, 딸 전부가 그래요. 3대가 선생님을놓고 서로 경쟁을 했어요. 그런 일이 없어요. 그때는 비로소 봄바람이 불어요, 봄바람이. 사랑의 봄바람이 불기때문에 그 페이스권 내에 준비된 조상들의 후손들에게는 다 가르쳐 줬어요. 요즘에는 그런 시대가 갔으니 가르쳐 줘도 필요 없지.

모든 것을 깨끗이 잊고 새로 태어나야

📖 제277권 | 300 ~ 302

📜 180축복가정 운동의 의의 | 1996년 4월 19일(金), 세계선교본부(미국 뉴욕)

도망 나왔기 때문에 도적질도 잘 하고, 먹을 것 없으니까 말이에요, 사기도 잘 쳐요. 사랑을 얻기 위해서는 국경도 보통 넘어가는 거예요. 대낮에도 지켜 서있는데도 깜박 졸면 넘어가는 거예요. 지켜봐 가지고 재워 놓고 넘어가는 거예요. 배짱도 좋지. *눈뜨고 있으면 다가가서 얘기하고 친구로만들어 가지고 시간을 보아서 그들이 지쳐서 졸면 휙 국경을 넘는 거예요. 얼마나 배짱이 좋아요?

구원섭리는 본연의 천국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

📖 제261권 | 55 ~ 57

📜 성약시대 안착과 가정완성시대 | 1994년 5월 22일(日), 본부교회

똥개 새끼, 전부 다 도적놈의 새끼들이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본연의 그 뿌리 된 것을 더럽힐 수 있다는 생각도 안 해 가져 가지고 ‘아이고, 우리 아들딸 복 주소, 복 주소!’ 하면, 복이 뭐예요? 똥바가지밖에 없는 거라구요. 그러니 그런 종교는 망하는 겁니다. 끝날에는 다 꺼져 가는 거예요. 불교니 무슨 교니전부 다 끝장이 나는 거라구요. 다 끝장 난 거예요. 거기에는 이상적가정이 없는 것이요, 이상적 종족, 이상적 국가, 이상적 세계가 없습니다. 천국이 뭐고, 극락이 뭐예요?

프리 섹스와 절대성

📖 제526권 | 161 ~ 163

📜 남자 여자의 출발기지 | 2006년 5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자기 할머니 도적놈, 어머니 도적놈, 자기 여편네 도둑놈, 딸 도둑놈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반대한 거예요. 남자라는 건 전부 다 도적놈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반대하지 않았어요?「질문을 보면 “아담 해와의 타락 이후에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가슴에 가장 아픈 한으로 남아진 내용이 무엇입니까?” 했거든요. 답변은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형제권과 소유권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이렇게 답을 해야 되는데, 그게 퍼뜩 떠오르지 않는가 봐요. 」간단한 거예요. 성경 66권이 다 필요 없지. 바다에도 그래.

여자의 몸은 남편과 아기를 위한 것

📖 제348권 | 44 ~ 46

📜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Ⅳ) | 2001년 7월 6일(金), 롯데월드 호텔(서울)

자기 것인 줄 알고 남의 것을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은 도적놈이에요. 주인이 다른 것을 갖다가 자기 것으로 소유하면 도적놈이지요, 도적놈. 도적놈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절제의 생활을 해 가지고 망국지종이 되지 말고, 선의 기준에서 이런 전통을 지키고 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게 하기 위해서 형님의 자리에서, 혹은 삼촌의 자리에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충고예요, 충고!

세계를 성주를 통해서 부활시켜야

📖 제502권 | 244 ~ 245

📜 뜻길에서 꽃 중의 꽃이 되라 | 2005년 7월 29일(金) 저녁, 한남국제연수원

라이카 같은 카메라를, 일본의 카메라가 독일 카메라를 도적질해 온것이야. 불란서 카메라, 무비 카메라도 그렇고. 그래, 내가 세계 1차순회할 때 그것이 기념물이니만큼 독일의 라이카 사진기하고 불란서의무비 카메라를 샀어. 이것을 빼앗으려고 말이야, 필리핀에 가서 이 무비 카메라가 고장났기 때문에 수리하는 데 갖다 놓았는데 내일 모레오라고 해서 갔더니 문닫고 다 도망갔더라구. 그놈의 나라가 어떻게되나? 비참하지. 문 총재가 가진 것은 다 도적질해 가고 싶어. 도적놈이 들어오게 되면 다 나눠 줬어.

변하지 않아야 될 것

📖 제272권 | 252 ~ 254

📜 참된 가정과 나 | 1995년 10월 6일(金), 부산외국어대학교

가져가다 보니 도적놈들이 다 가져가더라 이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도적놈이 아니예요? 얼굴을 보니까 도적놈 사촌 같은데. (웃음) 왜? 몸뚱이라는 것은 전부 다도적놈 사촌입니다. 틀림없어요.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하면 전부 다 감옥 가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되어 있습니다. 」똑똑한 학생만 대답하라구요. 몸뚱이 마음대로, 몸뚱이 하자는 대로 하면 감옥 가게 마련이에요, 안 가게 마련이에요?「가게 마련입니다. 」백 퍼센트?「예. 」알긴 아누만. (웃음) 그러면 양심이 하자는 대로 하면?

민족과 인류와 하나님을 생각하겠다는 결심 해야

📖 제529권 | 132 ~ 134

📜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 2006년 6월 10일(土) 오후 4시, 경기도 김포

(새로운 국제평화기구로 발전시켜 나감은 물론 가인격인 기존 유엔을 개혁해서…) 도적놈들이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 유엔 안에 세계적 종교지도자들로 구성된 상원격의 평화의회를 창설, 기존 안전보장이사회와 동등한 위치의 의결기관으로세우자는 메시지입니다. ) 여러분에게 다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 자신들에게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거기에는 역사가, 정치가, 무슨 가, 과학자가 모르는 내용이 수두룩해요.

원칙은 장구한 것

📖 제529권 | 145 ~ 146

📜 본성의 바탕과 균형의 생활 | 2006년 6월 11일(日), 천정궁

전체를 망하게 해 놓고, 자기 혼자 도망가는 건도적놈이에요. 그놈은 악마보다도 더 나빠요. 악마도 끝까지 가서는 하나님 앞에 돌려보내요. 안 돌려보낼 수 없으니, 아니까 돌려보내는 거예요. 도망간다는 녀석들은 도적놈들이에요. 이런 조직을 하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환영해요, 환영하지 않아요?「환영합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하는 것을 좋아서 하겠나, 할 수 없어서 하겠나? 선생님이 왜 그러냐? 아, 그거 가만 둬두면 자기 멋대로사는데 이렇게 얽어매 가지고 뚱뚱보가 돼 가지고 어떻게 걷겠나? 이게 뚱뚱보 되면 날아요.

천태만상의 다른 세상을 엮으려면 절대가치가 필요해

📖 제468권 | 146 ~ 147

📜 인연과 관계, 생활과 안착 | 2004년 9월 1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건 도적놈, 사기꾼 될 수 있고 다 그래요. 대번에 날을 몇 해 몇 날 몇 시, 오전 오후도 해 가지고 몇 시몇 분 몇 초, 그래서 칠팔절 구구절 삼십절을 다 세웠는데, 그것이 다무슨 도깨비 놀음이 아니에요. 도깨비 같은 사람들 때려잡는, 목을 매서 끌어당기는 밧줄이에요. 자, 젊은 놈들이 왔기 때문에, 도적놈의 새끼들, 사기꾼 새끼…. 사실 그래요. 자기가 잘산다고 그 집안이 오래 못 가서 망해요.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내가 가르쳐 준 대로 살면 망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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