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본격적으로 십자가 떼는 운동을 해야

📖 제383권 | 102 ~ 103

📜 시대 환경에 맞춰 모델로 지어라 | 2002년 6월 26일(水) 낮 12시, 선문대학교 본관 12층 영빈관

얼마나 반대했어요, 기성교회가? 저기 영감님도 기성교회 아니야?「천주교입니다. 」글쎄, 그게 기성교회지. 「예. 」천주교는 기성교회 아닌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이 망했어요. 다 망했다구요. 천주교니 미국의 신교가 다 날아갔어요. 내가 다시 세워 주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를 떼어 버리라는 거예요. 예수의 도리가 십자가가 아니에요. 십자가를 믿고 구원 얻는 것이 아니에요. 십자가는 실패예요.

본연적 심정이 폭발되지 않고는 산정을 넘어갈 수 없어

📖 제456권 | 127 ~ 128

📜 불변의 본질과 통반격파 활동 | 2004년 6월 27일(日), 청해가든

기성교회 직책이 뭐였던가 물어보잖아. 없어?「어렸을 때부터 교회 나왔습니다. 성화학생 출신입니다. 」아, 기성교회 안 다녔어? 난 기성교회 다닌 줄로 알고 있는데. 성화 출신이라도 기성교회 다니던 성화 출신이 없단 말이야? 말을그렇게 하면 섭섭하지. 언제든지 생각 없이 얘기하다가 들이 깨우는말을 잘 해 가지고. 내가 훈련을 시켰더니 눈치가 많이 밝아졌어. 정재훈, 해 봐요. 「정재훈. 」이야! 다시 가르친다는 거예요. 정말 다시 ‘가르칠 훈(訓)’ 자예요.

통일운세권으로 말려들어가고 있는 세계

📖 제047권 | 342 ~ 343

📜 승리적 제물 | 1971년 8월 30일(月), 청평수련소

우리 통일교회 내의사람입니다, 그러려니 대한민국하고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가 하나되어야됩니다. 통일교회로 보게 될 때, 천사장이 누구냐 하면 대한민국입니다. 그다음 해와가 누구냐 하면 기성교회요, 아담이 누구냐 하면 통일교회입니다. 이 셋이 만날 수 있는 운세로 가면 이 천지에는 통일 운세권으로 말려드는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지금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하고 분립되려고 해요, 합하려고 해요? 「합하려고 합니다. 」 기성교회가 싫다고 하는 꼴이 되었지만 찾아오고 있습니다.

말세에 처한 기독교인들의 입장

📖 제003권 | 348 ~ 349

📜 하나님의 선민인 택한 이스라엘이 되자 | 1958년 2월 9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는 깨집니다. 그리하여야만 12반열로 나누어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단속해 보십시오. 반열을 구성하여 세계적인 복귀운명을 거쳐야 할 입장에 처해 있기 때문에 국가의 운세를 움직이는 기독교일지라도 사회와 가정 그리고 개인에게 있어서 그 위신을 잃어버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때려 몰았던 것은 민족적 기반을 닦기 위해서였다

📖 제084권 | 294 ~ 295

📜 최후의 전선 | 1976년 3월 1일(月), 대구교회

그 하나님은, 기성교회가 부르는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인데 내용적인 입장에 있어서는 다르다구요. 그러면 그 다른 내용 중에서 어느 것이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냐 하면, 기성교회가 믿고 바라는 그 내용과 통일교회가 믿고 바라는 그 내용을 비교하게 되면, 통일교회가 바라고 믿고 나가는 내용을 하나님이 더 좋다고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기성교회를 버리고라도 통일교회를 축복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는 망하는 가운데서도 통일교회는 발전할 수있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우리는 모진 길을 걸어온 거예요.

반대와 핍박을 하는 것은 복을 건네주기 위함이다

📖 제076권 | 67 ~ 68

📜 축 복 | 1975년 1월 26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러니 기성교회 목사들, 통일교회 반대하는사람이 뭐라구요? 기성교회의 복을 넘겨주는 뭐라구요? 다리입니다. 전쟁시에는 다리를 다 건너고 나서는 어떻게 해요? 폭파, 폭파하는 거예요. 결국은 반대하다가 복을 빼앗기는 거예요. 다리를 놓아 주고 나중에는 벼락을 맞게 된다구요. (웃음)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니까 한 곳에서는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아이고, 통일교회가 나와가지고 똑똑한 우리 신도들 다 빼앗아 간다. 벽돌담을 높이 쳐라. ’ 야단입니다.

이제는 자기 집안과 일족을 꾸려 가야

📖 제299권 | 205 ~ 206

📜 이제는 일족 중삼삼은 시대 | 1999년 2월 16일(火), 제주 국제연수원

이제 선생님이 기성가정을 축복할 시대는 지나갔어요. 그건 여러분에게 다 맡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본래 1945년에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전부 다 선생님의말을 듣고 축복받아야 했던 그때서부터 기성가정들은 축복해 주는 게아니예요. 처녀 총각들을 축복해 주고 거꾸로 해 나가야 돼요. 이 청년들, 순수한 처녀 총각들을 축복해 주고 그들로 말미암아 아담 가정과노아 가정을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거꾸로 올라가야 될 텐데 그렇게하지 못했다구요. 지금 뭐냐 하면 말이에요,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거꾸로 됐다구요.

종족교회를 지어라

📖 제496권 | 253 ~ 254

📜 성씨 결합운동을 하라 | 2005년 5월 2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중동평화회의 소감문을 김효율 보좌관이 낭독) 『……아들이 기성교회 목사로서 중국에 선교사로 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세미나 참가 전날 아들 내외하고 국제전화로 한 시간 이상통화를 했습니다. 문선명 총재님의 초청으로 이스라엘에 간다고 하니까 아들이 무조건 못 가게 말렸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벌써 일본 연수를 가서 들어 보았기 때문에 소신 있게 아들 내외를 설득했고 무조건반대만 하지 말고 비판을 하려면 알아보고서 반대하라고 타일렀습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이 사탄세계에서 살아 남는 비법

📖 제245권 | 36 ~ 37

📜 구세주와 성약시대 | 1993년 2월 28일(日), 세계선교본부

기성교회는 그 전법을모릅니다. 하나님의 전법과 악마의 전법이 어떻게 다르냐 이거예요. 간단합니다. 그거 다 레버런 문이 발표한 것입니다. 역사에 남을 수 있는위대한 선언입니다. 하나님의 전략 작전은 뭐냐?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생활철학으로 삼으면 어디에 가든지 환경을 수습할 수 있고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략전술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것인데, 손해배상까지 청구해서 받아 나오는 것입니다. 악마는 쳐서 굴복시키려고 하지만 때리고는 망해 가는 것입니다.

영계를 알아야

📖 제312권 | 241 ~ 241

📜 유엔을 중심한 섭리 | 1999년 11월 6일(土), 천성왕림궁전

36가정에는 기성가정 패와 계약결혼한 패, 그 다음에는 청소년 시기를 중심삼고 결혼한, 미혼 남녀 결혼한 패가 있다구요. 영계는 결혼해서 살던 사람이 가는 곳이 아니라구요. 기성가정들이 영계에 갔지요?다 갈라져 있어요. 계약결혼해서 적당히 살던 사람은 전부 다 갈라져있어요. 타락이 없으면 그것은 다 없는 거예요. 낙원에서, 중간 영계에서 떠도는 거예요. 전부 다 치워 버려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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