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 환경에 맞춰 모델로 지어라 | 2002년 6월 26일(水) 낮 12시, 선문대학교 본관 12층 영빈관
얼마나 반대했어요, 기성교회가? 저기 영감님도 기성교회 아니야?「천주교입니다. 」글쎄, 그게 기성교회지. 「예. 」천주교는 기성교회 아닌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이 망했어요. 다 망했다구요. 천주교니 미국의 신교가 다 날아갔어요. 내가 다시 세워 주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를 떼어 버리라는 거예요. 예수의 도리가 십자가가 아니에요. 십자가를 믿고 구원 얻는 것이 아니에요. 십자가는 실패예요.
📜 불변의 본질과 통반격파 활동 | 2004년 6월 27일(日), 청해가든
기성교회 직책이 뭐였던가 물어보잖아. 없어?「어렸을 때부터 교회 나왔습니다. 성화학생 출신입니다. 」아, 기성교회 안 다녔어? 난 기성교회 다닌 줄로 알고 있는데. 성화 출신이라도 기성교회 다니던 성화 출신이 없단 말이야? 말을그렇게 하면 섭섭하지. 언제든지 생각 없이 얘기하다가 들이 깨우는말을 잘 해 가지고. 내가 훈련을 시켰더니 눈치가 많이 밝아졌어. 정재훈, 해 봐요. 「정재훈. 」이야! 다시 가르친다는 거예요. 정말 다시 ‘가르칠 훈(訓)’ 자예요.
📜 승리적 제물 | 1971년 8월 30일(月), 청평수련소
우리 통일교회 내의사람입니다, 그러려니 대한민국하고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가 하나되어야됩니다. 통일교회로 보게 될 때, 천사장이 누구냐 하면 대한민국입니다. 그다음 해와가 누구냐 하면 기성교회요, 아담이 누구냐 하면 통일교회입니다. 이 셋이 만날 수 있는 운세로 가면 이 천지에는 통일 운세권으로 말려드는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지금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하고 분립되려고 해요, 합하려고 해요? 「합하려고 합니다. 」 기성교회가 싫다고 하는 꼴이 되었지만 찾아오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선민인 택한 이스라엘이 되자 | 1958년 2월 9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는 깨집니다. 그리하여야만 12반열로 나누어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단속해 보십시오. 반열을 구성하여 세계적인 복귀운명을 거쳐야 할 입장에 처해 있기 때문에 국가의 운세를 움직이는 기독교일지라도 사회와 가정 그리고 개인에게 있어서 그 위신을 잃어버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 최후의 전선 | 1976년 3월 1일(月), 대구교회
그 하나님은, 기성교회가 부르는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인데 내용적인 입장에 있어서는 다르다구요. 그러면 그 다른 내용 중에서 어느 것이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냐 하면, 기성교회가 믿고 바라는 그 내용과 통일교회가 믿고 바라는 그 내용을 비교하게 되면, 통일교회가 바라고 믿고 나가는 내용을 하나님이 더 좋다고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기성교회를 버리고라도 통일교회를 축복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는 망하는 가운데서도 통일교회는 발전할 수있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우리는 모진 길을 걸어온 거예요.
📜 축 복 | 1975년 1월 26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러니 기성교회 목사들, 통일교회 반대하는사람이 뭐라구요? 기성교회의 복을 넘겨주는 뭐라구요? 다리입니다. 전쟁시에는 다리를 다 건너고 나서는 어떻게 해요? 폭파, 폭파하는 거예요. 결국은 반대하다가 복을 빼앗기는 거예요. 다리를 놓아 주고 나중에는 벼락을 맞게 된다구요. (웃음)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니까 한 곳에서는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아이고, 통일교회가 나와가지고 똑똑한 우리 신도들 다 빼앗아 간다. 벽돌담을 높이 쳐라. ’ 야단입니다.
📜 이제는 일족 중삼삼은 시대 | 1999년 2월 16일(火), 제주 국제연수원
이제 선생님이 기성가정을 축복할 시대는 지나갔어요. 그건 여러분에게 다 맡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본래 1945년에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전부 다 선생님의말을 듣고 축복받아야 했던 그때서부터 기성가정들은 축복해 주는 게아니예요. 처녀 총각들을 축복해 주고 거꾸로 해 나가야 돼요. 이 청년들, 순수한 처녀 총각들을 축복해 주고 그들로 말미암아 아담 가정과노아 가정을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거꾸로 올라가야 될 텐데 그렇게하지 못했다구요. 지금 뭐냐 하면 말이에요,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거꾸로 됐다구요.
📜 성씨 결합운동을 하라 | 2005년 5월 2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중동평화회의 소감문을 김효율 보좌관이 낭독) 『……아들이 기성교회 목사로서 중국에 선교사로 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세미나 참가 전날 아들 내외하고 국제전화로 한 시간 이상통화를 했습니다. 문선명 총재님의 초청으로 이스라엘에 간다고 하니까 아들이 무조건 못 가게 말렸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벌써 일본 연수를 가서 들어 보았기 때문에 소신 있게 아들 내외를 설득했고 무조건반대만 하지 말고 비판을 하려면 알아보고서 반대하라고 타일렀습니다.
📜 구세주와 성약시대 | 1993년 2월 28일(日), 세계선교본부
기성교회는 그 전법을모릅니다. 하나님의 전법과 악마의 전법이 어떻게 다르냐 이거예요. 간단합니다. 그거 다 레버런 문이 발표한 것입니다. 역사에 남을 수 있는위대한 선언입니다. 하나님의 전략 작전은 뭐냐?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생활철학으로 삼으면 어디에 가든지 환경을 수습할 수 있고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략전술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것인데, 손해배상까지 청구해서 받아 나오는 것입니다. 악마는 쳐서 굴복시키려고 하지만 때리고는 망해 가는 것입니다.
📜 유엔을 중심한 섭리 | 1999년 11월 6일(土), 천성왕림궁전
36가정에는 기성가정 패와 계약결혼한 패, 그 다음에는 청소년 시기를 중심삼고 결혼한, 미혼 남녀 결혼한 패가 있다구요. 영계는 결혼해서 살던 사람이 가는 곳이 아니라구요. 기성가정들이 영계에 갔지요?다 갈라져 있어요. 계약결혼해서 적당히 살던 사람은 전부 다 갈라져있어요. 타락이 없으면 그것은 다 없는 거예요. 낙원에서, 중간 영계에서 떠도는 거예요. 전부 다 치워 버려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