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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메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분별되는 것

📖 제071권 | 87 ~ 88

📜 혼란과 분열과 통일 | 1974년 4월 28일(日), 전본부교회(청파동 1가)

지금 우리의 과정은 어떠냐 하면 본래의 하나님의 뜻가운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구원섭리의 뜻 가운데에 있어요. 구원섭리의뜻 가운데에 있는 세계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를 탈피하자는 새로운 주장을 세우지 않는 것은 전부 다 이 세상과 더불어 망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세상에서 뭐 자기 수완대로 해 보겠다는 것은 안 되는 거예요. 우리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여기로 돌아가야 돼요. 여기서넘어서 가지고 말이에요. 그러지 않으면 본연의 뜻의 세계가 안 되는 거예요.

공적인 자리에서 희생하는 자만이 구원받을 수 있어

📖 제088권 | 12 ~ 13

📜 아버지를 만나는 곳을 향하여 | 1976년 7월 1일(木), 미국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요 길을 취해서 구원섭리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타락으로 인한 싸움의 역사를 청산하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

📖 제437권 | 290 ~ 290

📜 어머니 나라의 사명과 일족 복귀 | 2004년 2월 13일(金), 제주국제연수원

어떻게 그것을 빼낼 수 있느냐 하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사탄의 사랑 때문에 빼앗겼어요. 사랑의 출발이 잘못되었다는 거라구요. 그것이 문제예요. 아무리 일본 사람들이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역사에 있어서 심판 과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이상세계를 영원히 찾아낼 수 없다는 결론이에요. 어떤 종교권의선한 곳이라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하나님과 연결된 참사랑․참생명․참혈통…. 저쪽에 안 들려? 안 들려, 뒤에? 안 들리면 앞에 앉아 있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라구요!

하나님의 구원섭리를 통해 성약시대에 이뤄진 하나님 왕권 즉위식

📖 제349권 | 19 ~ 20

📜 하나님의 조국광복 | 2001년 7월 13일(金),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그러나 하나님은 구원섭리의 길을 통해서 기독교를 위시한 수많은종교를 세워 만민을 교육함으로써 심령 기준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려성약시대를 맞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오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구원섭리를 완성한 신앙의 결실체로서 참된 개인 왕….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왕족이에요, 왕족. 하나님 나라의 왕이에요, 왕.

구원섭리는 하나님의 뜻을 중심한 본연의 기준으로 돌이키는 섭리

📖 제087권 | 173 ~ 173

📜 제14회 만물의 날 말씀 | 1976년 6월 2일(음력 5월 5일, 水), 미국

이것이 복귀섭리, 즉 하나님의 인간 구원섭리의 중심사상이라는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간 조상들이 완전히 하나됐더라면 이 만물과 이 우주가 완전히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완전히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됐다면 이 사랑을 끊을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것으로 다시 한 번 돌아가자는 구원섭리를…. 구원이 뭐냐 하면, 다시 돌이키는 것입니다. 병난 사람을 병나지 않은자리로 돌이키는 것을 구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선악을 분별하는 마음이 있으니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가능하다

📖 제087권 | 235 ~ 235

📜 나와 하나님 | 1976년 6월 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예. 」 이러한 마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구원섭리니 무슨 교육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이 절대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여러분, 지식이 왜 중요하냐? 지식이 있으면 어느 것이 좋고 어느 것이나쁜 것인가를 우리가 빨리 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식이 있는 사람은비교의 지능이 발달되어 있어요. 보통 사람은, 모르는 사람은 보고도 그저이러지만, 아는 사람은 보고 대번에 이것을 비판 분석해 가지고 거기의 선악에 대한 것을 반드시 잘 구별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측정하고 이것을캐치할 수 있는 주체는 어디까지나 마음이지 몸뚱이가 아니에요.

미국을 우리 손으로 구원하기 위해 생명을 걸고 싸워 나가야

📖 제080권 | 205 ~ 208

📜 탕감조건을 세우자 | 1975년 10월 23일(木), 시카고(미국 일리노이주)

자, 이제는 통일교회가 확실한 종교관에 얼마만큼 가까운가 하는 것도알았고, 세계가 반대하고 공산당이 반대하지만 우리가 그들과 비교해서 앞으로 어떻게 된다는 전망도 알았습니다. 승리는 결정적입니다. 승리는 결정적이요, 미래는 희망적입니다. 우리는 무서울 게 없다구요. 동양의 한 사람으로 와 가지고 미국 천지를 움직인 것도, 미국이 큰 나라지만 내가 3년안에 움직인다고 하늘 앞에 약속하고 나서서 3년 안에 이것을 움직인 것은 하나님이 같이했기 때문이에요. 레버런 문이 했다고 생각지 않는다구요. 부끄러울 것도 없고, 무서울 것도 없고….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의 구원섭리 노정이 파란만장한 수난

📖 제251권 | 233 ~ 235

📜 참부모와 중생 Ⅲ | 1993년 10월 17일(日), 본부교회

의 길이었다는 것을 생각할 적마다 가슴이 메이고 자기의 자세를 갖출수 없는 경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 적마다 하늘이 얼마나 기가 막힌 역사노정을 거쳐온 것을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아버지, 대한민국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어머님이 이 땅위에 와서잃어버린 자식을 다시 품어 가지고 세계의 사람과 더불어 해산하기 위한 그런 과정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가는 길이 험하고 어려울지라도 아버지가 같이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절반 가까운 열 한번째를 남기고 있습니다. 이제는 고개를 넘고 내려갈 시대에 왔으니저들이 있는 정성을 다하여

지구성이 구원받을 수 있는 닻이 되고 닻줄이 되어라

📖 제370권 | 182 ~ 184

📜 천일국 완성과 평화세계의 건설자 | 2002년 2월 19일(火), 천성왕림궁전(천주청평수련원)

그러면 지구성이 구원받아요. 그런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닻이 되고 닻줄이 되어야 된다! 한번 해봐요. 「닻이 되고 닻줄이 되어야 된다. 」 닻 알지요? 태풍이 불어 끊어지면 안 되지요? 닻을 거는 그것이 쪼개지면 안 되잖아요? 통일교회 사상은 그래요. 통일교회 원리는 닻줄의 왕 닻줄이다 이거예요. 줄 중의 왕 줄이다 이거예요. 와이어 로프와마찬가지로 안 끊어져요. 문 총재를 세계가 전부 다 끊으려고 해서 끊었나요, 자르겠다고 해서 잘랐나요? 못 자르지 않았어요?

2013년 1월 1일 이후에는 구원이라는 명사가 없어져

📖 제539권 | 212 ~ 213

📜 본연의 것으로 어떻게 정화하느냐 | 2006년 9월 20일(水), 천정궁

손 털고, 구원이라는 명사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지옥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이여! 자비의 하나님이여, 사랑의 하나님이여, 용서의 하나님이여, 지옥에 있는 우리를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 자기들이 하나님 앞에 기도도 할 수 있고 바랄 수 있지만, 2013년 정월 초하루면 끝입니다. 12년 동안이에요. 12년 동안에 끝나는 거예요. 문 닫아 버리면, 그 다음에는 “구해주소!” 할 수 없어요. “문 닫아!”해서 문을 닫아버리고 공중세계의 관성에 의해서 타 버려요. 그런 떼거리는 꿈에도 상상하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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