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족의 참부모가 되라 | 2002년 6월 27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의 말을 우습게 알고 지나가는 거지 패의 말로 알아요? 안 하면 직접 걸려 버려요. 탕감하려면 기간이 필요하지요?「예. 」제물이 뭐예요?「시대에 따라서 다릅니다. 」기간이 필요하고, 그 다음엔?「중심인물이 필요합니다. 」중심인물이 필요하고?「조건물!」조건물이 필요하지요. 기간이 뭐천년 만년 가? 이 녀석아! 이번 대회가 천지부모 뭐예요?「통일안착 선포대회입니다. 」통일안착 선포예요. 정착이 아니에요. 안착이에요. 이제는 하나님이 손대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손댄다구요.
📜 대전환시대와 통반격파 | 2002년 6월 3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 말은 뭐냐 하면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는 녀석이 없다는 말이에요. 읽어 봤나?「통반격파에 대한 말씀은 수없이 훈독했습니다. (유종관)」훈독회 혼자 했어?「아닙니다. 저희 연합 직원들과 같이했습니다. 」 훈독하는 것도 시험을 쳐야 돼요. 다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선생님의 필생의 훈시예요. 미국에 가 가지고 한국을 버려서는 안 되겠기때문에 누구보다도 이 민족에 대한 갈 길을 확실히 제시한 거예요.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야 살아요.
📜 인류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사람 | 2006년 7월 14일(金), 인터콘티넨탈호텔(스위스 제네바)
이상헌 씨가 최후에 답변으로 선생님에게 듣고 싶었던 게 무엇이었느냐 하면, “앞으로 정책이 필요합니까, 안 합니까?”라고 한 물음에대한 답이었어요. 그 사람이 유교사상을 가진 양반으로 수십 번을 물어보고 싶어도 입을 못 뗐다는 것을 내가 알아요. 앞으로 정책은 필요없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 사랑의 법도 앞에 무슨 정책이 필요해요?그렇다면 열 하나님도 생겨나게? 정책은 반대할 수 있는 거예요. 정책이 필요해요, 안 해요?
📜 종교권 천정궁 건립과 대륙회장들의 책임 | 2006년 7월 15일(日), 인터콘티넨탈호텔(스위스 제네바)
선생님이 그럴 가능성이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는 말씀입니다. 」그래, 맞았어! 사람을 볼 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적하게 되면, 다 그렇게 돼. 양창식, 암사자 같은 사람을 보라구요. 미국의 책임자로 잘 만들었나, 못 만들었나?「잘 만드셨습니다. 」요전에 크게 잘못했어요. 35만개 가정연합 깃발을 나눠주라고 내가 도와줬어요. 두 번은 내가 도와줬는데, 이래 가지고 교회마다 깃발을 꽂게 돼 있어요. 내가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기독교와 하나돼서 평화교회의 간판과 더불어 깃발을꽂아라 이거예요.
📜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 2006년 8월 21일(月), 천정궁
그러니 결국은 선생님이 교육을 시키려고 했던 것인데, 요즘에 자연히 윤 총재가 교육하는 책임을 졌지?「예. 」그래, 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다 돼요. 지금 자기가 교육을 하려야 교육할 수 없어요. 시간을 낼수 없잖아?「예. 」가만 보니까 윤정로의 판이에요. 서울시에 520명 동장들하고 경기도도 그만큼 되니까 두 곳의 동장급, 면장급을 한꺼번에전부 다 교육하라고 하니까 “예, 알겠습니다. ” 했는데 뭐예요?
📜 사랑의 천리 | 2000년 9월 3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교장입니다. 」교장이 ‘아이구 선생님 이리 오시옵소서. ’ 서로가 끌어당기려고 하는 거예요. 생긴 것은 잘 생기지 못했지만 말이에요. 머리를 보면 고등어 머리같이 생겼어요. 동태는 머리가 크고 몸뚱이가작은데 이건 머리가 작고 몸뚱이가 커요, 고등어가. 고등어는 때가 되면 떼거리로 몰려다니지요? 지금까지는 떼거리가아니에요. 혼자 떼거리예요, 혼자 떼거리. 이제 몇 년 지나게 되면 고등어 떼거리가 돼요. 그렇지?「예. 」정말이야?
📜 절대가치관의 주인과 중동평화운동 | 2004년 6월 19일(土), 청해가든
선생님은 그런개념이 없어요. 위해 주려고 하지. 요즘에 내가 부자 중의 부자일 수 있는 이런 재산을 다 포기해 버리고 한 푼도 없어요. 유정옥보고 부탁하는 거예요. 야야, 일본 여자들이해야 할 소명적 책임을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걸 내가 받아 가지고 전달해야 일 해결하지, 자기들이 일본 여자들이 암만 해야 안 돼요. 해 보라는 거예요. 나카소네도 내 말을 듣고 해야지, 안 돼요. 곽정환도 그렇지?「예. 」얼마나 시멘트 눈이 되어서 선생님을 이러고 본 거예요.
📜 교육 전통 실천 | 1997년 1월 2일(木), 상파울루 교회(브라질)
참으라고 하려면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 그런 것까지 보일수 있게끔, 자랑할 수 있게끔 그래 가지고…. 세상에, 교주의 다리가이렇게 될 수 있어요? 이게 비참이에요, 비참 반대가 뭐예요? 무비참, 비비참, 불비참이에요? 비참한 거예요. 통일교회로 말하면 비참한 거예요. 손을 보라구요. 요즘에는 이렇게 좀 하얘졌어요. 보게 되면 누가 거기에서 어부냐 하고 돌아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 영감이 어부 중에어부라고 지적하게 돼 있어요. 그것 보고 선생님이 ‘기분 나쁘다. 야이 쌍 놈의 자식, 내가 문교주인데 뭐야?’ 그러겠어요?
📜 교육 전통 실천 | 1997년 1월 2일(木), 상파울루 교회(브라질)
선생님을 통해서 많이 주워 들었지요? 못 들었으면 선생님의 3백 권에 가까운 설교집을 읽고 가라구요. 읽고 가서 써먹으라구요. 그게 대중 앞에 설교할 수 있는 준비입니다. 거기에는 대중이 감동받을 수 있고, 식구들한테 얘기하면 식구들이 감동받을 수 있는 내용이 얼마든지있어요. 선생님이 말을 이렇게 대중에게 한 것을 써 가지고 읽어보면전부 다 조리에 닿지요?「예. 」 그래, 선생님의 말씀을 이해 못 하겠다는 사람이 거짓말쟁이에요, 선생님이 거짓말쟁이에요? 선생님의 말씀을 이해 못 하겠다는 사람이가짜입니다.
📜 새 문화세계 창조와 교육 | 2002년 1월 4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윤 선생! 돈이 그립고 명예가 그립고…. 이 사람은교육하면 누구한테 지지 않는 교육을 하겠다는 그런 뼈다귀가 있는 사람이에요. 그것이 진짜 그런가? 내가 그렇게 알고 남미 책임자로 세웠는데 잘못했나, 그런 것 같은가? 어때?「잘 하셨습니다. 」‘잘 하셨습니다’야, ‘잘 알았습니다’야? 어떤 거야?「잘 알았습니다. 」 선생님이 그런 뭐가 있다구요. 여러분이 보지 못하는 걸 알아요. 뭐가 있어요. 여러분이 보지 못하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작정해 준 상대를 부정하고 딴 데 가 봐라 이거예요. 두고두고 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