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만4천 종교지도자 축복의 의의 | 2002년 3월 11일(月), 이스트 가든
(웃으심) (사진을 보시면서 계속보고를 받으심) 위하는 생활의 본을 보여야 돼요. 새벽부터 통일교회 교인들이 쉬지않고 나라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해서 산다는, 그것이 본이 되어야 돼요. 그러면 설명이 필요 없어요. 부처끼리, 자기 아들딸까지 완전히 똘똘 뭉쳐 나가면 전 시가 영향을 받지요. 다 실천 못 해서 그래요.
📜 지상에서 잘 준비하라 | 2002년 3월 1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것을 전부 다 기억하고 그 기준에 맞춰서 생활하는 사람은 틀림없이흥진 님의 누이동생이 될 수 있는 자리로 갈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하이. 」 그것을 기억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기억하고 싶습니다. 」기억해서 어떻게 할 거예요?「실천하겠습니다. 」그렇게 실천하면 어떻게되겠어요? 자기 자신의 완성과 더불어 가정․종족․민족․국가․세 계․천주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왕권이 세워지는 거라구요. 그 이상 행복한 길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그 길을 지켜야됩니다. 알겠어요?
📜 균형을 취하는 생활을 하라 | 2004년 1월 23일(金), 한남국제연수원
통일교회 여러분이 고생하고 다 이러지만, 고생하라고 했는데 좋은것만 찾아가면 기울어져요. 들이쉬었다가 내쉴 수 없어요. 받은 것보다도 덜 받아 가지고 내쉴 수 있는 것을 남겨야지, 넘다가는 기절해서나가자빠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보탤 수 있는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받았으면 더 주려 하고, 더 주었으면 그것은 주변에 있어서 반드시 무엇인가수확할 수 있고, 보충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키워 가지고 미래에소망을 가지고, 더 큰 소망을 가지고 주는 부모는 망하지 않아요. 부모의 사랑은 망하지 않아요. 충신이 애국하는
📜 선생님 탄신 56주년 말씀 | 1976년 2월 5일(木), 전본부교회(청파동 1가)
민족적인 기준에 있어서, 지금까지 민족들이 서로 결렬돼 가지고 원수국가가 되어 역사의 방향에서 이탈되는 이런 내적 기준을 갖고 있는데, 이것을 우리는 격파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선교사들을 원수 국가의 사람들끼리 짝지어 보낸 거예요. 미국, 일본, 독일, 전부 다 30년 전에는 원수였어요. 이들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와 하나되는 것 이상으로 하나될 수 있느냐? 세상 형제 이상 하나될 수 있느냐?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가르쳐 주기 때문에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외국에 나가서 사탄세계 이상으로 하나되어
📜 정(正)에 대하여 | 1977년 7월 29일(金), 미국
여러분에게 원리적 생활을 하라는 게 뭐예요? 원리가 뭐예요? 바른 길, 바른 길이에요. 왜 디바인 프린시플(divine principle; 원리)이라 해요? 이것은 천적인 원리라고 하는 것인데 그게 무슨 천적인 원리예요? 하나님에게 돌아가려면 이거 없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내가 거기에 갈 수 있는인격적인 사람이 됐느냐? 그 훈련을 받고 전부 다 교육을 받았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살려면 어렵더라도 하려고 해야 되고, 어렵더라도 살려고 해야됩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하고, 그래 가지고야 통일이…. 하늘땅을 사랑하고….
📜 홈 처치 시대 | 1978년 11월 26일(日), 쉐라톤 호텔(보스턴)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무엇을 해라, 무엇을 해라 했지만, 이것을 한 번 못 하고 두 번 못 하고 세 번 못 하게 되면 그것이 상습화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렇게 가다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자꾸 내려가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자신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자꾸 세(歲)는 많아지는데 달라지는 게 뭐냐 이거예요. 달라지기는 뭐가 달라져요? 마찬가지지요. 오히려 옛날보다 못하다는 거예요. 내가 뭐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달라진게 뭐냐 이거예요. 옛날과 비해 볼 때 별거 없다는 얘기예요. 그러한 풍습이
📜 삼위기대의 의의 | 1958년 1월 3일(金) 저녁, 전 본부교회
그런 의미에서 천륜 앞에 실생활을 통해서이런 원칙적인 발판을 갖추어 우주적인 하나의 단위 형태가 자신을 중심삼고 시작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의 기쁨으로 알고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6000년 역사 과정에서 뜻길을 걷고 있는 나는 최대의 비극배우라고 생각하십시오. 이것은 다른 사람이 못 하는 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남 못 가는 걸음을 걷자 이거예요. 여기에서 사탄은 못 견딘다는 것입니다. *
📜 하늘의 사랑을 세우시려는 예수 | 1957년 2월 24일(日), 전 본부교회
여러분은 또한 30여 평생 하나님을 중심삼은 정성의 생활에서 쉴 새가없었던 예수님의 생활, 역사와 우주를 대표하여 숫제물의 실체로 살아가신그 예수님의 생활을 본받아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30여 평생을 이렇게 살아가신 예수님은 어떤 분이었던가? 그는우주적인 사랑의 표준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마음과 뜻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본성의 인륜의 법도를 세워천륜을 향하여 나가려 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하기 위해서였습니다.
📜 우리는 주의 영광에 참여하는 자가 되자 | 1957년 6월 16일(日), 전 본부교회
이제 여러분은 예수께서 생애를 통하여 세우신 골고다의 승리의 조건들을 여러분의 생활에서 느껴야 되겠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여러분은 예수님의 뒤를 따르다가 예수께서 뭇사람들의 배척과 비난을 받으면서 십자가를등에 지고 죽음의 길을 가시게 될 때, 얼굴을 돌이켰던 제자들과 같이 될것입니다. 또 수많은 군중이 예수님을 따르고 있었지만 죽음을 각오하고따르는 자들이 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상기해 보아야 되겠습니다.
📜 자연으로 돌아가자 | 2001년 10월 3일(水),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니 동서남북 어디 가든지 잘난 사람 못난 사람할 것 없이 만물의 영장으로서 갖춘 생활이 모범이 되어야 돼요. 참사랑을 위한 사랑은 높은 녀석이나 강한 녀석이나 마찬가지 사랑의 감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동화된 평균적 기준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즐기며 삶으로 말미암아, 만물과 화동함으로 말미암아 만물의 주인 된 하나님이 계시는 영계도 화동해 가지고 영원 존속할 수 있느니라! 아멘이에요. 알겠어요?「예. 」